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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주사
 
 
 
카페 게시글
구 자유 게시판 오늘은 좋은날 ....시아버님 생신날 ^^*
혜향 추천 0 조회 74 04.06.18 20:55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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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6.18 21:32

    첫댓글 헤향님 아버님 팔순을 축하 합니다.....효부 며느님을 두셔서 아버님은 참 복이 많으세요...얼마나 행복 하실까...누구 집이든지 사람이 잘 들어와야 집안이 된다고 하시잖아요.....즐거운 하루를 보내셨군요....^^*

  • 04.06.18 22:55

    신장님이 보살펴 주시는 혜향님..시아버님 팔순생신..두손모아 축하 드립니다()..건강하게 사시길 발원 드리면서()혜향님 고마워요 ^^* 혜향님 친구도 고마워요 ^^*

  • 작성자 04.06.18 22:28

    해조음님 월광님 ^^* 좋은 시간 되세요 ()

  • 04.06.18 22:37

    때 맞추어. 비도 알맞게 내려주고 그치니, 시원하고 생기가 도는 날 이네요...어차피 사드릴 이불 이지만, 공짜 없다며, 생일 선물 이라고 준비하시는 어머님 에게서 또 하나의 지혜를 배웁니다. 수고 많으셨구요...날마다 하하호호~~~ 행복 하세요...()

  • 작성자 04.06.18 22:40

    해원님 오늘의 공로자이시네요 ^^*..... 늘 곁에서 힘이 되어주고 도와주고 ........ 감사 ^^*..... 오늘 수고 했어요 ... 몇가지 일을 해결해 주셨네요 ^^*..... ()

  • 04.06.18 22:49

    혜향님..하루종일 분주하게 보내겠어요..수고 많이 하셨습니다..편안한 밤되세요..그리고 아버님 팔순을 축하합니다..()

  • 04.06.18 22:50

    바쁘고 기쁜 하루를 보냈군요..........함께한 해원님도 이쁘시고 혜향님도 이쁘고 아버님 팔순도 축하드립니다()

  • 04.06.19 00:24

    혜향님!~ 사는게 바빠서 하루가 지난 이제사 축하드립니다 시아버님 팔순생신 축하드립니다 애쓰셨네여~^^*()

  • 04.06.19 04:07

    나도 늦은 인사 올려야겠습니다. 축하드리고 수고 많이하셨습니다. 해원님의 따뜻한 우정은 백만불 이시구요, 모두 하하호호 웃으며 사시길 바랍니다. 대안대안...^^()

  • 04.06.19 05:08

    ^**.그러시군요.나의 둘제형수님의 생신도 5월1일 형님은 1 월5일.두분이 토기 띠 동갑네신되 정월에는 토기가 먹을 것이 적지요.없지요.헌데 형수님은 하절기 토기에는 먹을것이 풍성하지요...

  • 04.06.19 05:15

    형님께서는 제가 병오기전에 타계하셨지요..착실한 불교신자가 그 이민으로 계신교로 ~!족하들에 성화에 이기지 못하고 미국의 이민생활에는 불교생활보다 계신교의 생활이 협조가 많다 하네요..다시 귀국 하시고도 교회 생활 하니 나하고 마찰도 민번이 있서습니다...一切가 無常法 이라..

  • 04.06.19 08:04

    혜향님,,말로만 들어도 가슴이 뭉클하네요.혜향님이랑은 평생 도반 처럼,,형제 처럼,,,박수를 보내드립니다...()_아버님,,어머님,,건강하세요..그리고 행복하세요..()_

  • 04.06.19 08:52

    혜향님 따라 나도 생일 불공 드리고 같이 차타고 선물사고 한것 같아요. 늘 행복하소서.()

  • 04.06.19 09:35

    혜항님.하루늦은 인사지만 아버님 팔순을 축하드립니다.애 많이 쓰셨네요....()

  • 04.06.19 10:53

    혜향님! 저도 하루 늦은 인사지만 아버님 팔순을 축하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복된 나날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오늘 아침 혜향님의 글을 읽고 나니 참~~ 아름다운 단편을 한편 읽은 느낌입니다... 해원님과의 우정이 더욱 돋보입니다.... 날마다 좋은 날 되세요.....()

  • 작성자 04.06.19 11:10

    감사해요 님들 ^^*......내일 음식점에서 손님 치르는데 ...어머님은 떡쌀 담그고 ....집에서도 음식 조금 준비해야 할 모양입니다....맘이 바쁜 오늘이네요 .... 좋은 날들 되세요 ()

  • 04.06.19 12:29

    저두 늦은 축하인사 드립니다..아버님께서 건강하시기를...예쁘게 사는 님과 해원님 복많이 지으시니 글읽는 마음도 좋습니다...()

  • 04.06.19 15:08

    혜향님 마음이 따뜻해지네요..부모님 공경하는 마음이 너무나 예뻐서 바라보는 제마음이 동화되네요...친구 해원님도 너무나 잘하시고...혜향님이 부모님께 잘하시니 복받아서 좋은친구가 곁에 있나봅니다 .....두분 우정이 아름답습니다....

  • 04.06.19 16:35

    자소심님 불영초님 ^^*.... 비가 오네요 .... 예쁘게 보아 주시니 감사할 뿐입니다.... 비가오니 보고픈이들이 많네요 ^^*.... 차 한잔 마시러 들어왔네요 .... 좋은 시간 되세요 ()

  • 04.06.19 16:43

    어떻게~~~^*^이쁜 친구 둔 덕에 저까지 인사 받네요...쑥스러울라고~~~.더없이 아름다우신 님들 날마다 좋은 날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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