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부갈등 해결법 TOP5
-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자

고부갈등은 많은 이유로 발생합니다. 이런 갈등으로 인해 많은 여성들은 시집살이, 시월드를 공포의 대상으로 치부하기도 합니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설이나 추석 직후에 고부갈등으로 이혼하는 부부는 전달 대비 12%나 급증했다고 합니다. 이처럼 고부갈등, 그저 누군가의 희생으로 넘어갈 문제는 아닌 것 같습니다. 이제는 이 갈등의 고리를 끊고 모두가 행복하고 건강한 관계를 이어가야 하지 않을까요?
대표적인 고부갈등의 원인은 이렇습니다.
[원인]
1. 지나친 간섭
시어머니의 지나친 간섭으로는 옛날 방식의 육아를 강요한다는 점입니다. 또한, 아들네 집을 시도 때도 없이 드나들거나 구매한 제품에 대해 꼬치꼬치 캐묻는 것 등이 있습니다.

2. 마마보이 남편
남편이 시어머니에게 의존하는 경우, 시어머니의 집착이 결국 며느리와의 갈등으로 이어지게 됩니다. 부모와 분리되는 것을 힘들어하는 남편 때문에 부부 사이의 갈등의 골이 깊어지게 됩니다.
[해결법]

1. 남편이 든든한 보호자가 돼라
시댁에서 아내를 보호해줄 사람은 남편뿐입니다. 남편은 평소에 아내를 칭찬하며 시댁 식구들 앞에서 든든한 역할을 보여줘야 합니다. 시댁에서 어쩔 수 없이 큰 소리를 내지 못하는 아내의 마음을 이해하고 잘 다독여주세요.
2. 갈등을 받아들여라
어느 관계에서든 갈등은 발생하기 마련입니다. 다른 세대를 살아온 사람들이 어울려 사는 데 아무 문제가 없는 것이 더 이상한 것입니다. 대부분의 인간관계는 늘 갈등의 연속입니다. 이 사실을 받아들이면 한결 마음이 편해지고 사람 대 사람으로 문제를 지혜롭게 해결해나갈 수 있게 될 것입니다.
3. 상대를 인정하라
지금의 시대와는 다르게 시어머니 세대는 우리보다 훨씬 힘들고 기구한 삶을 살아왔습니다. 따라서 이런 자신의 역사를 인정받고 싶어하는 것은 당연할지도 모릅니다. 시어머니라는 생각보다 힘든 과거를 살아온 한 명의 여성으로 생각한다면 시어머니의 그런 행동들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줄 것입니다.
4. 편 가르기를 강요하지 마라
사실 가족 중 누군가를 선택해서 편을 드는 것은 정말 힘든 일입니다. "엄마야? 아빠야?" 와 같은 선택은 중간에 있는 사람에겐 잔인한 고문일 뿐입니다. 남편 혹은 아들에게 누군가의 편을 들어달라고 하는 것보단 지혜로운 방법으로 관계를 개선해나갈 방법을 모색하는 것이 좋습니다.
5. 참지 말고 표현하라
시어머니가 무리한 요구를 할 때는 정중하게 거절하세요. 말도 안 되는 요구에 복종해야 할 필요는 전혀 없습니다. 무작정 남편에게 떠넘겨서도 안 되고, 부부가 함께 의논해 해결책을 찾은 후 부모님께 전달하는 것이 좋습니다.
서로가 다름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려는 태도로 상대를 마주해야 합니다. 우린 서로 각기 다른 곳에서 살다가 만난 사람들이기 때문이죠. 다른 사람이 뭐라 해도 각자의 소신을 가지고 자신의 가족을 대해주세요. 그렇게 서로 신뢰가 쌓이고 결국 진정한 가족이 될 수 있을 테니까요.
이상 행복지기♥ 였습니다.
첫댓글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