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친북좌익정권의 수장이였던 고 김대중 전대통령께서 대통령 재임시절 2001년 북한 핵개발과 관련된 발언들을 먼저 살펴보면 분명히 김대중씨는 단호한 어투로 북한은 핵을 개발한적도 없고 개발할 능력도 없다고 국민들앞에 선언을 했습니다. 또한,우리 국민들의 세금으로 지원된 대북지원금이 핵개발로 악용된다는 애기는 터무니 없는 유언비어라고 국민들 앞에서 일축 했지만 결과적으로는 북한 김정일공산정권이 2006년 10월9일 제1차 핵실험과 2009년 5월 25일 제2차 핵실험을 함으로 지금 국제사회는 북한을 핵무기 보유집단으로 인정할수 밖에 없는 어려운 환경으로 치닫고 있는 현실이 아닙니까?
고김대중씨는 북한 핵문제에 대해 터무니없는 유언비어들을 퍼뜨리지말라고 국민들에게 경고를 하고, 북한이 만약 핵무기를 개발한다면 내가 책임지겠다고 호언장담한바가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에 대해 우리 국민다수와 정치권은 이해할수 없을정도로 관대하지 않았습니까? 아마도, 국가안보가 정상적으로 살아 있는 나라였다면 김대중씨는 법의 심판대에 서서 법적인 처벌을 받아야 했을 것입니다. 그런데, 노무현친북정권은 김대중씨 보다 한술 더 떠서 김정일공산정권이 핵무기 개발과 함께 장거리미사일 개발까지 완성할수 있도록 천문학적인 대북지원금을 정부와 함께 민간단체들까지 끌어들여서 지원을 해주지않았습니까? 그 결과 북한김정일,김정은공산정권은 완성품의 핵무기와 완성품의 장거리미사일까지 보유함으로써 대한민국 안보 뿐만 아니라, 서방세계까지 위협을 하고 있는 실정이 지금의 한반도 안보 정세가 아닙니까?
그런데, 북한의 핵무기와 장거리 미사일 보다 더 대한민국 안보에 치명적인위협을 주는 특급무기를 김정일,김정은공산정권이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우리 국민들과 제도권에 있는 정치인들은 기억해야 할때 입니다, 그 특급무기가 바로 장거리남침땅굴입니다. 그런데, 제도권정치인들이나,제도권언론이나, 주무부처인 국방부나,합동참모본부인사들까지 장거리남침땅굴 진실을 이야기를 하는 사람들을 싸잡아 정신병자로 몰고 있는 현실속에 심지어 보수논객들 조차도 남굴사진실을 정신병자로 치부하고 있는 현실이 지금의 대한민국 안보의 현주소라는 사실을 우리 국민들께서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필자는 다시한번 더 그들에게 정중하게 묻고 싶습니다, 언제까지 정신병자로 몰것입니까? 1975년4월30일 월남이 월맹호치민 공산당들에게 사이공수도가 꾸찌땅굴로 점령되었던 그 역사를 되풀이 하고자 북한장거리남침땅굴이 없다고 국민들에게 주장할것입니까? 제발 더 늦기전에 정신차리시기를 간곡히 부탁을 드립니다.
그럼,북한장거리남침땅굴의 진실을 이야기하는 남굴사의 진실을 외면한다면 어쩔수 없지만 북한에서 직접 장거리남침땅굴을 굴착했던 인사들과 고위급 탈북자 또는 망명자들이 증언했던 북한장거리남침땅굴의 진실과 북한장거리남침땅굴과 관련된 양심고백을 하고 면직조치된 국정원 해외첩보팀장 김영환씨의 주장과 함께 지금까지 자유대한민국으로 탈북 또는, 귀순,망명한 인사들이 밝힌 내용들을 다시한번 더 국민들앞에 간추려보기를 원합니다.
(1) 황장엽씨 증언입니다. 북한 김일성공산당은 1954년부터 남침땅굴을 굴착했다고 2004년6월14일날 새문안교회에서 화성남침땅굴 산증인이였던 김진철목사에게 증언을 했습니다, 그때 주신 말씀중에 하나가 남침땅굴을 통한 북한특수부대원들의 침투 그리고,한국땅에 거주하고 있는 미군과 외국인들을 인질로 삼는 전술전략이 포함 되어져 있다고 주장을 했습니다. 최근 김정은공산정권은 북한군인들에게 영어단어 100개이상 외우라고 지시를 했다고 합니다.또한,평양에서 지하 300m까지 들어가서 그 세계를 보았던 이야기와 함께 유사시 김정일일가들이 중국으로 도주하기 위한 용도의 지하땅굴이 평양에서 남포까지 80Km이상 굴착이 되어져 있다고 언론인터뷰에서 당당하게 밝혔습니다. 심지어 당시 당 행정부장이였던 장성택에게 들었던 이야기중에 하나가 부산까지 땅굴을 파놓아 전쟁하면 이길 수 있지만 미군때문에 하지못하고 있다고 말한적이 있다고 합니다. 절대로 이러한 이야기들이 외설이 아니다는 사실을 우리 국민들은 기억해주시길 바랍니다.(http://www.ddanggul.com/?doc=bbs/gnuboard.php&bo_table=tb001&wr_id=24020)
(2) 김태산씨 증언입니다. 북한외교관출신입니다.필자가 2006년부터 주에 한두번 남침땅굴을 강연하고 있는 서울종묘공원에 김태산씨를 초청해서 2011년4월29일에 강연을 하면서 북한남침땅굴 실체들을 폭로한 내용들을 살펴보면 서울과 수도권이 1시간이면 점령당할수 있다고 했습니다, 그 이유는 서울과 수도권의 지하철과 남침땅굴이 연계가 되어져 있다고 했습니다. 실질적으로 수도권 지하철이 북쪽으로 의정부와 동두천까지 되어 있고 서쪽으로 인천과 남쪽으로 수원과 천안까지 연결이 되어져 있습니다, 김정일공산정권은 이미 중요한 역마다 약600개 이상의 예상침투로를 만들어놓았다고 폭로했습니다.(http://www.ddanggul.com/?doc=bbs/gnuboard.php&bo_table=ta008&page=2&wr_id=322) 이부분에 대해서 의구심을 가지고 있는 많은 분들에게 김태산씨가덧붙인 말씀이 있습니다. 지난해 5월 국가보안법 위반혐의로 구속된 전 서울메트로 간부 오**씨를 통해 북한은 남한 지하철의 노선은 물론 비상사태 발생시 대처방법과 종합사령실 연락망과 1호선사령실 비상연락망과 상황보고방법과 승무원 근무표등 300여 쪽에 달하는 남한의 지하철 자료들을 몽땅 빼갔다고 덧붙였습니다.마지막으로 김태산씨는 북한에서 남한의 지하철 자료가 무엇에 필요했겠는가? 하는 문제에 대해서는 국민들의 판단에 맡긴다고 했습니다.
(3) 자신을 폭풍군단출신이라고 하는 K씨 증언입니다. 폭풍군단출신자라고 하는 K씨의 증언을 살펴보면 장거리남침땅굴 실체는 존재하고 있다는 사실을 발견할수가 있습니다. 이부분을 뒷받침을 해주듯이 김정은이는 2011년12월17일날 김정일이가 급사당한이후,제일먼저 방문한 부대가 북한특수부대중에 최고의 정예부대라고 하는 폭풍군단이였습니다, 그런데,자신이 폭풍군단 출신이라고 하는 인사가 탈북해서 증언한 내용중에 하나가 폭풍군단 복무시절 황해북도 곡산군 사현리에서 남한 경기도 방면으로 남침 땅굴 작업을 했다고 증언했습니다. 그때가 2001년도였다고 합니다, 당시 굴착된 땅굴이 약45~50Km 였으니 10년이 지난 지금은 수도권 중심부이상으로 도달했을 것이라고 증언을 해주었습니다.(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64031)
(4) 박명철씨 증언입니다. 박명철씨는 북한군 38여단 참모장(상좌, 대령급) 출신이며, 북한남침땅굴 굴착과정에 깊숙이 관여한 땅굴참모장 출신이며, 연천지역 땅굴문제에 대해서 <<1986년에 연천읍까지 완료했고, 1992년에는 내가 직접 땅굴 속으로 들어가서 연천읍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땅굴 작업자들이 땅굴 속에서 기거할수 있는 대형 벙커도 있는데 이는 평시에는 땅굴 유지보수를 위한 자재- 장비 보관소로 사용하며,유사시에는 북한군 침식 및 대기 장소, 무기- 탄약류 저장고로 활용된다고 증언하기도 했습니다.
(5) 김남준씨 증언입니다. 북한군 6사단 장교출신 김남준 귀순자의 증언중에 하나가 장거리남침땅굴과 관련해서 버럭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중에 하나가 한국지역에 버려진 수많은 폐광에 대해 상세한 정보를 가지고 있으며, 남침땅굴과 관련해서 굴착으로 생기는 수많은 버럭들은 폐광을 이용해서 감쪽같이 처리한다고 합니다.
(6) 차도수씨 증언입니다. 차도수씨는 북한 탈북자중에 경기도 화성남침땅굴과 관련해서 일본아사히TV에 출현해서(2003년5월21일) 직접 북한에서 10년동안 남침땅굴을 굴착했다고 증언을 하면서 당시 남침땅굴을 팠던 지도까지 그려가면서 설명한 것을 우리는 아래동영상을 통해서 확인할수 있습니다.http://www.ddanggul.com/?doc=bbs/gnuboard.php&bo_table=tb002&wr_id=187 차도수씨는 화성남침땅굴과 관련해서 영국BBC에 출현(2003년4월22일)해서 동일한 증언을 했습니다.
(7) 스웨덴 버틸린트너 기자 증언입니다. 2009년6월달 스웨덴 버틸린트너 기자가 김정일공산정권이 2003년-2006년까지 미얀마군사독재정권에 땅굴기술을 이전해서 심도 150m 깊이의 대형땅굴을 굴착했던 것을 보도했던 사실을 우리는 기억해야 합니다. 땅굴기술이전이란 것은 자신의 땅에서 완성 되었을때 외국으로 기술을 이전 하는 것이 아닙니까? (http://www.ddanggul.com/?doc=bbs/gnuboard.php&bo_table=tb003&page=10&wr_id=193)
(8) 김영환 국정원 해외첩보팀장 증언입니다. 이명박정부때 국정원 해외첩보팀장겸, 국정원교수였던 김영환씨는 2009년1월15일과 4월12일 대국민안보보고서를 발표 했습니다, 그 내용속에는 북한 남침땅굴이 김포반도쪽으로 해서 남침땅굴 심도깊이 약100m이상으로 해서 약 250km 남진했다고 주장한 국정원 고위층의 안보양심 고백은 대한민국을 위기에서 살리고자 참으로 어려운 결단을 했습니다. 그결과 돌아온 것은 국정원에서 면직조치를 당해서 실직하고 말았습니다.(참조로 김영환교수님께서 쓴 제1차 2차 대국민안보보고서 확인해보시길 원합니다. http://www.ddanggul.com/?doc=bbs/gnuboard.php&bo_table=tb004&page=1&wr_id=344)
경기도 화성남침땅굴현장본부장겸, 남굴사대표 남굴사홈페이지 관리자 매송영락교회 김진철목사[010-8722-2314] 남굴사홈페이지[http://www.ddangg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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