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C3 안서도호부 후기

[후허헝]

사실 패권국+wc까지 달리려 했으나.

wc는 각국의 내전과 서로 안 집어먹는 성향들,

외교전 때의 빠른 굴복or

굴복하지 않고 깔끔하고 빠르게 정복되기

분리독립(세금감면, 복지필요) 등

건설도 1번에 15000개 넘으면 렉이 걸려서.. 짧은 시간 내 변수가 많네요.

심지어 겜종료되면 깨질줄 알았던 패권국도 깨지 못했습니다. 게임배우기 업적 때 중간일지 달성 못해도 깨지던데
세계 거의 다 먹어서 그냥 깨질 줄 알았는데 일지를 개방하지 못해서 패권국은 안 깨졌네요..

5국을 보호국 자치령 괴뢰국 등으로 만드는거였는데 한때 50몇개도 갔는데 선택이 안 되더만.. 

최대한 깔끔하게 먹으려했지만 작은 국가들끼리 서로 안 잡아먹고, 내전은 서로 방치만 하고.. 

전쟁도 상대와 전선이 1개가 강제되면 대기시간이 길어지고 하네요.

그렇다고 전쟁을 동시에 여러 개 할 수 있게 한다면 강대국에게 지나치게 유리해질 것 같은 느낌은 있습니다.

아무튼 언젠가 관련 패치가 되면 wc는 다시 도전하고. 패권국업적은 따로 해야하지 싶습니다.

안서도호부 업적만 보면. 제가 조약항을 꼭 뜯어야한다고 생각해서 영토 대신 조약항을 먹는 전쟁을 초반에 했는데 

그냥 영토를 뜯어도 인정이 되더랍니다. 

[Rhox]

야생으로 풀려난 티베트

[☆ 간↗년↘삼☆]

세계최강국 일지 다음이 바로 헤게모니인거같던데 이상하게 몇몇국가들은 안뜨더군요

[훑(orthodox)]

정확히 5개를 먹어야하는건지 속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