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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을 기다리는 신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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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예수그리스도 간증 은혜의신앙 간증 오래전 찍었던 멧세지가 있는 예수님 구름형상 입니다.
†열매† 추천 6 조회 3,155 14.02.05 15:43 댓글 3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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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4.02.05 19:53

    복된길님 늘 기도하며 깨어있어 주님의 신부로 준비된 삶이 되시길 바랍니다..감사합니다

  • 작성자 14.02.05 16:15

    복된길님 카리스민님 죄송합니다..수정 했습니다..

  • 작성자 14.02.05 19:52

    @카리스민 네 옆모습 이랍니다.. 늘 기도하며 깨어있어 주님의 신부로 준비된 삶이 되시길 바랍니다..감사합니다

  • 14.02.05 16:41

    그림과같은방향으로향한모습이고 오른쪽상반부에얼굴이있으시네요^^
    왕관도보이고 천사는그냥사람모습같기도하구요~
    맞나요? 암튼기도의사람으로 더욱세워지길소망하게됩니다!
    축복해요♥

  • 작성자 14.02.05 19:55

    지혜님 방가워요 그렇습니다..저 이미지의 천사의 모습은 날개는 없답니다.. 늘 기도하며 깨어있어 주님의 신부로 준비된 삶이 되시길 바랍니다..감사합니다

  • 14.02.05 16:45

    보여요... 옆 모습입니다. 우측 끝을 보고 계신. 머리에 쓰신 관도 보이고...
    입 모양 부분에 천사 얼굴인지 어린 아기 같은 얼굴이 하늘을 향해 보고 있어요.
    그 밑은 몸통이며 날개 같긴 한데, 발은 어디있는지 모르겠네요..

    저는 말인지... 당나귀인지 얼굴이랑 몸통의 일부도 보이네요.
    이 동물은 저만 보이는 건가요?

    우연히 찍힌 사진 같지는 않습니다.

  • 작성자 14.02.05 19:59

    prism 16:45 님 방가워요..어린아이는 아니구요 천사의 얼굴이구요 발 모양은 천사 가운 밑 무릅부터 발까지 복숭아 뼈 모양까지 표현이 되어 있답니다..그리고 오른쪽에 뭔가가 있는 듯 하긴 한데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늘 기도하며 깨어있어 주님의 신부로 준비된 삶이 되시길 바랍니다..감사합니다

  • 14.02.05 16:57

    저도 한참 봤는데 보이네요. 오른쪽 상반부에 얼굴이 있으시고 그 아래 천사가 보여요.
    귀한 간증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하나님 은혜안에 계시길 소망합니다.

  • 작성자 14.02.05 20:01

    슬기로운 처녀님 방가워요 늘 기도하며 깨어있어 주님의 신부로 준비된 삶이 되시길 바랍니다..감사합니다

  • 14.02.05 18:23

    저도 보여요..한참 기도하면서 보니 보여주시네요 ㅎㅎ

  • 작성자 14.02.05 20:02

    예수로 사는 사람님 방가워요 늘 기도하며 깨어있어 주님의 신부로 준비된 삶이 되시길 바랍니다..감사합니다

  • 14.02.05 20:22

    저는 전혀 안 보여서 초딩 울아들이 눈, 코, 입 위치를 가르쳐 주니 이제 보이긴해요

  • 작성자 14.02.05 23:52

    이방여인-룻님 방가워요 늘 기도하며 깨어있어 주님의 신부로 준비된 삶이 되시길 바랍니다..감사합니다

  • 14.02.05 21:32

    너무 아름답네요~마음이 찡하게 울리는것은 무엇일까요~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14.02.05 23:53

    주날개안에님 방가워요 늘 기도하며 깨어있어 주님의 신부로 준비된 삶이 되시길 바랍니다..감사합니다

  • 14.02.05 22:43

    카톨릭의 영향을 받은 사악한 우상숭배중 하나가 성화숭배와 성상숭배 등입니다.
    예수님의 실제 초상화는 남아있지 않습니다. 후대에 사람들이 상상해서 그린것입니다.
    위대한 화가라고 해서 보지도 않은 예수님을 똑같이 그려낼 수는 없는 법입니다.
    저런 사진을 보면서 은혜받는다는게 좀 웃기지 않나요?

  • 작성자 14.02.06 00:20

    가을애 님 방가워요 아주 틀리신 말씀은 아니라고 생각 합니다..그러나 믿는 성도들이든 안 믿는 사람들이든 예수님 모습은 지금 저 위의 사진 모습처럼 다 알고 있습니다..물론 예수님 진짜 얼굴은 저 모습이 아닙니다..저 모습은 말씀 하셨다 시피 어느 화가가 그린 그림 이구요 .. 어쨌든 세상사람들은 저 모습으로 알고 있죠 .. 진짜 모습은 아니더라도 우린 저 그림을 볼때 십자가 예수님을 생각 하게 됩니다..사진을 걸어놓고 우상처럼 어떤 이상 행동은 하지는 않는다는 거죠..

  • 작성자 14.02.06 00:20

    그리고 예수님 믿는 성도들도 꿈을 꾸면 저 모습으로 기억되어 있기 때문에 저 그림 얼굴 모습으로 나타 나기도 하십니다...물론 저도 이 간증을 올리면서 멧세지보단 구름 형상에만 더 관심이 되면 어떻하나 하는 마음이 있었습니다..어쨌든 하나님 께서는 예수님 진짜 얼굴 모습은 아니지만 저그림 얼굴 모습을 사용 하십니다..생각해 보면 하나님 께서도 차라리 저 그림 얼굴 모습으로 사람들에게 보여 주시는게 더 편하시지 않을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 작성자 14.02.06 00:21

    왜냐면 여기저기서 진짜 예수님 봤다고 하며 예수님 모습이 그려진다면 더 혼란을 격게 됩니다..더 많은 예수님의 모습이 만들어 지게 될수도 있지요.. 그래서 진짜 예수님을 보고 왔다고 하는 간증을 들어도 세상에 있는 내모습은 내 얼굴이 아니니 이 모습을 세상에 내려 가거든 진짜 내 모습을 그려다오 라는 멧세지는 아직 들어보질 못했습니다..하나님 께서도 그부분은 묵인 하시고 계시죠..

  • 작성자 14.02.06 00:29

    왜냐면 현재 이 지구에 사람들에게 예수님 얼굴 진짜 모습이 크게 중요하지 않키 때문이 아닐까요?..우린 우리 죄를 짊어저 주신 예수님 십자가 사건이면 예수님 사랑 하기에 충분 하고요..그리고 저런 우연이라 할수없는 사건들을 통해서 불신자들도 하나님을 믿을수 있는 계기도되고 하나님이 없다고 하며 우길수많은 없을테니까요..아무튼 가을애 님께서 해 주신 말씀은 아주 틀린 말은 아니라구 생각 하고요 이 이미지를 보시는 성도님들 께서는 멧세지에 더 큰 비중을 두셨으면 좋겠습니다.. 가을애님 늘 기도하며 깨어있어 주님의 신부로 준비된 삶이 되시길 바랍니다..감사합니다

  • 14.02.06 00:28

    너무 너무 귀엽고 재미있게쓰셔서 한참 웃으며 간증 읽었어요~~은혜롭네요^^ ㅎㅎ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작성자 14.02.06 00:46

    반지79 님 방가워요 늘 기도하며 깨어있어 주님의 신부로 준비된 삶이 되시길 바랍니다..감사합니다

  • 14.02.06 13:58

    주님은 그 사람의 사정과 상황에 맞춤형으로 나타나시곤 하셔서 형재님의 알고 있는 그분으로 나타나신 듯 해요. 저도 주일학교 교사때
    만화로본 그 모습으로 꿈에 나타나셔서(제목이 이집트왕자인가?에 나오는 모세의 모습같기도 하고)
    "딸아 내가 너와 항상 함께 있다." 하셨어요. 사실 저는 그때는 그냥 지나쳤었는데 그 후 주님이 나를 진짜 사랑하시고 이뻐하신다는 것
    그분이 살아계시다는 것을 알게된이후 제가 불안해하고 두려움에 떨고 있을때 나타나셨었다는 걸 얼마전에 깨닫게 되었지요. 세상의 지성주의나 유행,
    또는 교회 안의 율법주의 말고 우리는 항상 주님만 붙들어야 해요

  • 작성자 14.02.06 17:47

    G bless u 님 방가워요 주일학교 교사때 그런 채험을 하셨었군요..그래요 우린 때론 채험을 하고 나서야 주님이 날 사랑한다는 것을 더욱 깊이 깨닫곤 하죠..늘 생활 가운데 함께 하시는데 말이죠..진짜 주님은 우리가 어떤 불안하고 두려워서 어쩔줄 몰라 할때 짠 하고 나 여깄다 하고 나타나 주시는 것 같아요..마치 엄마가 아기가 서너살 되었을때 길을 가다가 엄마가 잠깐 숨을때가 있죠..애가 어떻하나 보려구요..그럼 아기는 엄마가 없어진 것을 알고는 마음이 불안해 합니다..아기가 불안해 한다고 엄마는 금방 나타나 주지 않죠..아기가 엄마 찿기를 포기하고 울기 시작하면 엄마는 짠 하고 나타나 줍니다..

  • 작성자 14.02.06 17:58

    그럼 아기는 엄마를 찾아서 기쁘기도 해서 울고 야속해서 서운하기도 한 짬뽕 울음을 웁니다..그럼 엄마는 달래 주면서 엄마 여깃어 하고 엄마도 함께 울지마 울지마 하며 눈물을 글썽이곤 하죠..그런데 하나님께서도 이와 같으신것 같아요..불안하고 떨고있을때 생각지 않은 때에 힘들어서 포기하려 할때 짠 하고 나타나 주시더라구요..그럼또 감사해서 울고ㅋㅋㅋ..G bless u 님늘 기도하며 깨어있어 주님의 신부로 준비된 삶이 되시길 바랍니다..감사합니다

  • 14.02.06 22:20

    춤추는 듯 천사의 모습도 멋지네요....신기하네요..감사.

  • 작성자 14.02.07 01:22

    광화문님 방가워요...늘 기도하며 깨어있어 주님의 신부로 준비된 삶이 되시길 바랍니다..감사합니다

  • 14.02.07 01:48

    저는 십자가에 달려 계시는 주님의 모습도 보이네요..

  • 14.02.07 10:12

    ㅎ ㅎ ㅎ ...

  • 작성자 14.02.07 10:15

    날마다 은혜님 방가워요..십자가에 달리신 모습요?..전 안보이는데...늘 기도하며 깨어있어 주님의 신부로 준비된 삶이 되시길 바랍니다..감사합니다

  • 14.02.08 03:29

    광화문님 왜 웃으세요??? 왼쪽 위에서 대각선으로..주님이 십자가에 달리시고 팔을 벌리시고 계시는데 얼굴은 아래로 향
    하시고.. 더 진하게 나와 있는데..안 보이면 할수없죠. 뭐 그런거 땜에 논쟁을 하고싶진 않아요

  • 작성자 14.02.08 11:04

    @날마다 은혜 날마다 은혜님 고정하여 주시와요 ...광화문님 께서 진짜 그런 모습도 있나? ..하고 그런모습 있을수도 있겠다 싶은 귀염 웃음으로 표현해 주신거 같아요 오해를 푸셨으면 해요...은혜님 늘 기도하며 깨어있어 주님의 신부로 준비된 삶이 되시길 바랍니다..감사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4.02.21 23:28

    담대함으로 승리하리라님 방가워요..여성 목소리로 글 읽어 주는 것이 궁금하신 걸까요?..그렇다면 그건 글 읽어주는 프로그램이 있습니다..검색해서 보시면 많은 정보가 있을거예요......늘 기도하며 깨어있어 주님의 신부로 준비된 삶이 되시길 바랍니다..감사합니다

  • 14.04.15 18:47

    네~~ 저도 보이네요 예수님의 인자한 옆모습과 천사의 아름다운 자태 까지 그런데 바로뒤에 뿔이 두개 달린 악마의 모습도 보이네여 우는 사자같이 달려오는 모습이~~ 저만 보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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