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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에 대한 아쉬움을 표현해 주신 멧시지 입니다..
(누가복음 21장36절)
이러므로 너희는 장차 올 이 모든 일을 능히 피하고
인자 앞에 서도록 항상 기도하며 깨어 있으라 하시니라
이미는 2008년 6월 30일 찍은 사진 입니다..사진은 화질은 떨어집니다...
눈 위 머리에 왕관도 쓰고 계십니다..예수님 입 분분은 천사의 얼굴로 표현 되어 있구요
천사 얼굴 밑으로 천사의 가운 입은 모습과 발이 보입니다
"할렐루야"
성도 여러분 주님 안에서 방갑습니다.
전 열매라고 하고요 예전에 다른 카페에서 예수님 구름형상을 올렸던 성도 입니다..아마 보신 분들은 기억 하시리라 생각 합니다..그런데 그때 형상에 대한 이야기만 했지 멧세지가 담긴 이야기는 해 드리질 못했습니다...왜냐면 그 멧세지는 카페에 올린 후 에 알게 되었기 때문 입니다..올린후에 구름형상 이미지를 놓고 이 이미지에 어떤 멧세지가 있을까? 하고 몇일동안 기도하며 고민 할때에 하나님 께서 멧세지에 대해서 순식간에 깨닫게 해 주셨습니다...아무튼 이미지에 대한 멧세지를 깨닫고 금빵 또 멧세지를 카페에 올렸어야 했는데 카페에 올리지 못했습니다..하지만 내가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었는데 불로그 에는 올렸었어요 그래서 블로그에 올린 간증을 복사해서 올릴려고 생각 했지만 올릴려고할때 내가 쓴 간증을 다시 읽어 보았는데 좀 마음에 안들었어요 글도 딱딱하고 전체적으로 다시 수정해서 올려야 겠다고 생각을 했습니다..그러다가 미른것이 여기까지 오게 되었지요..그런데 가꿈 가꿈씩 올릴려고 도 했지만 내 자신이 너무 부족했고 이런 멧세지를 감히 내가 올릴수있을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예수님 많이 사랑하고 또 예수님이 나에 전부같은 삶을 사는 것 같다가도 나의 악한 모습들을 발견하고 드러나는 것 을 볼때면 난 내모습에 늘 실망을 할수밖에 없었습니다..그래서 난 자격이 없다..라고 생각했고 블로그도 공지없이 갑자기 비공개로 설정을 해 놓았습니다. 블로그도 운영할 자격이 없다라고 생각 했기 때문 입니다...아무튼 이런저런 문제로 수년이 지난 지금에야 이곳 카페에 이렇게 올리게 되었습니다..이렇게 다시금 구름형상 멧세지를 올릴 수 있게 은혜를 주신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먼저 제가 구름형상 이미지를 찍기 두달전에 어떤 사건이 있게됩니다..우리집 계단이 있는데요 그러니깐 우리집 아래층이 주인이 살고요 4층 건물인데 내가 5층 옥답에 살았습니다..그런데 주인집을 지나 바로 우리집 계단 을 오르는 계단에 새똥이 엄청 많이 있었습니다..정말이지 그 광경을 본 사람은 어이가 없어서 웃음이 나올지도 몰라요..까치 한마리가 게단에 들어와서 똥을 싸 놓았는데 정확히 세어보진 안았지만 언뜻 보기엔 진짜 몇 십 군데는 되겠다 할만큼 싸 놓았습니다.. 정말 앗찔 했습니다..어떻게 새 한마리가 이렇게 똥을 많이 싸 놓을수가 있을까? 하며 신기해 했습니다..하지만 난 금방 알수 있었어요 이것이 내 죄를 의미 한다는 것 을요... 왜냐면 전 이미 이전에 하나님께서 새똥 세레를 나에게 주신 적이 있거든요 그 이야기도 해 드릴께요..
<<<<.....그럼 이왕 얘기 나온김에 약식으로 그 이야기 먼저 해 드릴께요..지금으로부터 8년 전,후 정도 되었을까요? 장충 체육관에서 어느 미국에서 온 박사님 집회가 있었습니다..삼일 정도 있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하루두번 점심시간 후에 한번 저녘시간 후에한번 있었던 걸루 생각합니다. 그런데 둘째날 호후시간 집회를 마치고 저녘을 사먹고 저녘집회 시간이 되어 집회장 입구를 들어 서려는 순간 이상하게 강한 어떤 느낌과 함께 내 몸을 살피게 됩니다..그런데 이게 왠일입니까.. 내 아랫도리에 새똥 한 덩어리가 묻어 있는것을 발견하게 됩니다..순간 난는 창피해서 잠시 멍~함과 동시에 몸을 차 사이로 숨게됩니다..근데 숨어도 사실 승용차들 이라서 숨었다고 할수없는 그런 상황 이었던거 같아요.. 아무튼 난 그 자리에서 빨리 새똥을 닦아내야 했기에 뭐 닦을것 이 없나 두리번 거렸고 담배꽁추 하나를 줍게 됩니다..주은후에 닦는다는게 그만 더 길게 쓸어 내리고 말았죠..아무튼 난 작은 성경책으로 새똥을 감추고 이상한 엉거즈츰 한 몸짓을 하며 지하철 화장실로 급히 피신을 합니다..지하철 화장실에 들어가 빨리 새똥을 말리고 집회에 참석해야 한다는 생각에 성경책으로 부채질도 해보고 입으로 불어도 보고 해도 새똥이 마를 생각을 안하더라구요..빨리 말려서 집회는 참석을 해야 하는데 새똥은 마르지 않고 그래서 작전을 바꿨습니다..가까운데 싸우나 라도 가서 부분적으로 빨고 드라이기로 말리면 된다고 생각을 했습니다..그래서 엉거즈츰 하고 전철역 바깠으로 나왔는데 동국대 입구쪽 이었나봐요 학생들이 많이 다니더라구요 그래서 학생 몇명에게 물어 보았습니다 싸우나가 이 근처에 어디 있냐고..근데 다 모른다고 하더라구요..그래서 난 또 작전을 바꾸고 택시를 타고 충신동 쪽으로 향했습니다..충신동에서 내려서 저만치 목욕탕 간판이 보였어요 그런데 힘들게 목욕탕 까지 가보니 목욕탕 앞에는 오늘은 휴일 이라는 간판을 걸어놓은 것 이 보였습니다. 세상에 이럴수가 오늘 왜 이러지?...그리고 좀 시간이 흐르니 어느센가 그 새똥이 말라 있었어요..그래서 난 새똥을 털어 버리고 시간도 늦어 집회도 가기 싫었고 버스를 탔습니다..버스를 타고가면서 슬펐어요 너무너무 슬펐어요 ..난 하나님 한테 버림 받았구나 그러지 않고서야 이런 중요한 집회날 이런일을 당하다니 난 하나님 한테 실연당한거야 내가 짝사랑 한거라구 하며 이런저런 생각에 마냥 슬펐습니다...그러고 집에와서 바지를 새탁기에 넣은후 난 기진맥진 해서 다운이 되고 말았어요.. 이런저런 슬픈생각 가운데 좀 시간이 지나자 하나님 께서 내 마음속에 음성을 주셨어요...얘야 너 그 집회에 왜 들어가지 못했니? 새똥이 묻어서 들어가 못했습니다..누가 막는 사람이 있더냐? 아니요 창피해서 들어가지 못했습니다.. 그래 바로 그거다 천국은 죄가 있으면 들어올수가 없단다..니가 새똥이 묻어서 집회에 참석하지 못한 것 처럼 죄가 있으면 천국에 들어올 수 없다..그러니 꼭 거듭나거라 거듭나지 아니하면 천국에 들어올수 없단다..라고 주님이 말씀 해 주셨습니다.(요한복음 3장 3절 -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 )..그래서 그걸 깨닫게 해 주시려고 이런 일이 있었던 거구나 라고 생각 했고 그리고서야 하나님을 향한 서운함들이 녹아 내려 젔지요..그런데 이 처움 새똥사건을 통하여 시간이 흐른후에 또 놀란건 새똥이 떨어진 위치 입니다..바로 조금도 비켜가지 않았고 아래 어떤 곳에 명중을 했던 것 입니다..정확한 위치는 생략 할께욤......>>>>
아무튼 까치 한마리가 똥을 계단에 싸 놓았는데 우리집 계단에만 똥이 그렇게 싸저 있는거예요..그래서 위 사건에서 이미 새똥 경험을 한 적이 있기 때문에 내 죄라는걸 금방 깨달을수 있었죠..까치를 잡아 집으로 들어와 바닥에 놓았습니다..근데 이 까치가 얼마나 친근한지 몰라요.. 먹이를 줄려고 하는데 손을타고 어깨에 올라와 않더라구요..이 까치가요 새끼입니다..새끼가 어미에게 나는 학습을 받다가 우리집 게단으로 들어오게 되었던 것이죠 어쨌든 그러다가 갑자기 까치 어미 우는 소리가 들리기 시작했습니다..그래서 놓아주려고 밖으로 나갔는데 어미가 자기 새끼를 해치려는 줄 알고 나한테 똥구를 드리대고 정조준을 하더군요..난 난생처움 눈으로 보는 앞에서 새의 표적이 되어 보긴 처움입니다..하기야 그럴것이 저 어미에겐 내가 새끼를 해치려는 못된 인간으로 보였을 테니까요..암튼 몸을 일자로 새우고는 힘을 줌과 동시에 찍 함과 동시에 약간 옆으로 떨어젔습니다..정말 앗찔한 순간 이었죠..아무튼 난 아기까치를 어미한테 보내주고 약속이 있던터라 계단에 똥도 못치고 급하게 집을 나오게 됩니다...그런데 밖에 나와서도 걱정이 되더라구요.. "누가 그 똥을 보았으면 어떻하지" 하고요.. 왜냐면 우리집 앞만 싸 놓았기 때문에 좀 창피하고 걱정이 되었습니다..왜냐면 난 옥탑이라 찬양도 크게틀고 설교도 크게틀고 찬양도 마이크로 크게 부르곤 했거든요 그리고 소리가 커야 난 은혜가 잘 되더라구요 암튼 그래서 꼭 다른 사람들도 이 새똥 광경을 보면 이럴꺼 같았어요.. 요란하게 예수 믿더니 무슨죄를 많이 지었길래 저집 게단에만 저렇게 똥을 많이 싸 놓았을까? 라고 생각들 할거 같았어요..어쨌든 외출했다 저녘 집에 왔는데 그대로 똥이 있었습니다..그래서 아무도 못봤을거라 생각했고 다행이다 라고 생각 했습니다..암튼 그 많은 똥을 물로 뿔려가며 이런 저런 상각을 하며 똥을 다 치었습니다..난 또 고민하기 시작 했습니다..분명히 하나님이 주신 새똥 사건이면 뭔가 회개말고 또 다른 멧세지가 또 있을거라 생각했고 그래서 무엇일까? 하고 생각을 하는데 하나님께서 깨닫해 주셨습니다...까치는 우리나라에선 좋은 소식을 가저온다고 하잖아요 그래서 우리집 안에 있는 나무에서 울면 좋은 일이 있다거나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그런것처럼 깨달음이 왔습니다...새똥은 내 죄를 말하는 것이며 회개하라는 것이고 까치는 회개하면 좋은 소식이 있다는 뜻 이구나 라는 것 을 하나님께서 그 사건을 깨닫게 해 주셨습니다....아무튼 그리고 새똥사건 얼마 후에 주인집 아주머니를 만나게 됩니다..아주머니가 그때 그 새똥 봤냐고 하면서.. "아니 무슨 새한마리가 건물을 오르락 내리락 했는데 그집 계단에만 똥을 그렇게 많이 싸 놓았데" 하며 비웃으시는 것처럼 웃으시며 한껀 잡았다는 듯 얘길 하시더라구요. 정말 챙피했습니다.. 그리고 하시는 말이 "그 새가 까마귀 였지요?"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아니요 까치였는데요" 라고 말해 주었습니다..근데 주인 아주머니가 그러더라구요.. 이상하게 그 똥을 볼때 치우고 싶다 라는 생각이 안들더래요, 본인도 이상하더래요, 그러면서 나더러 치웠냐고 묻는 것 이었어요. 그래서 난 말을 해 드렸습니다..내가 치었구요 .. 그때 그 새똥 사건은 하나님이 주신 계시라고 ..그 똥은 내 죄를 뜻 하는 것이고 그리고 까치는 좋은 소식을 뜻하는 것인데 회개하면 하나님께서 좋은 소식을 주신다고 약속해주신 귀한 멧세지 라고 말씀을 드렸었습니다...아무튼 난 좋은 소식이 뭘까하고 새똥사건 이후로 몇주간 생각했고 기다려도 없길래 잊어버렸습니다..그리고 두달 정도 지났을까요? 그때 저 구름 형상 사진을 찍게 됩니다...저 구름형상 사진을 찍은날 그 시간에는 대채로 구름은 없었고 내가 우리집 옥쌍에서 제일 많이 서서 하늘을 보는 방향 쪽 상공에 저 구름이 떠 있었습니다..그래서 카메라에 사진을 담게 되었지요, 그래서 잘 나왔나 햇빛을 손으로 가리고 요렇게 보는데 예수님 얼굴만 보이는 거예요 그래서 나도모르게 내 입에서 나온 말, "어. 예수님 이잖아"하고 소리를 질렀습니다..구름 사진은 딱 한컷을 찍고 컴퓨터에 올려서 보았는데 진짜 예수님 얼굴 모습이 찍혔습니다..정말 그땐 너무 놀랬어요.. 어떻게 나같은 인간한테 이런일이 하고 보고 또보고 멍 하더라구요.... 근데 이미지를 자세히 보니 예수님의 입이 천사의 얼굴로 표현되어 있었어요..그렇다면 이 이미지에는 천사가 가지고 온 멧세지가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그 멧세지가 뭔지 기도하며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얼마나 고민을 하며 신경을 썼던지 늘 몸도 않좋은 상태긴 하였지만 체력이 소진 되어서 쓰러질 것 같더라구요.. 구역질도 하고 목소리도 쉰 것 같은 쉰 소리가나고 암튼 그러한 가운데 뭐지 도대채 무슨 멧세지지 왜 눈은 감고 계신거지 하며 시간 날 때마다 고민을 했습니다. 생각을 하는데 어느 한 순간에 멧세지에 대한 깨달음의 한 덩어리를 하나님께서 내 머릿속에 떨궈 주셨습니다...저 사진을 자세히 보면요 코 부분이 자리를 잘못 잡았고 코가 좀 이상합니다.. 코가 눈과 눈 사이에 잡혀야 하는데 눈 밑에 잡혀 있습니다..근데 난 저 부분을 보면서 다른 부분은 완벽한데 코 부분만 이상하고 자리가 잘못 잡혀서 코 부분을 생각할 때마다 손바닥으로 내 머리를 치며 아쉬워 하곤 했죠 그런데 그 아쉬워 하던 나의 몸 동작에 멧세지의 답이 있다는 것을 하나님께서 깨닫게 해 주셨던 것 입니다...정말 난 너무너무 신기해 했습니다...도대채 알수 없을 것 만 같았던 그 멧세지를 알게되니 얼마나 신기 하던지요...그러면 코 때문에 아쉬워 할때 내 몸의 동작을 말씀드려 볼깨요..제가 코 때문에 아쉬어 할 때 매번 나도 모르게 한 동작이 있습니다..나도 내가 하는 동작을 몰랐는데 그때 그러고 있었던 것이죠..뭐냐면 아쉬워하면서 손으로 내머리를 치면서 동시에 눈을감고 머리를 약간 숙이고 있었던 것 입니다..그러니깐 그러니깐 내가 아쉬어 할때 눈을 감고 고개를 숙이듯이 예수님께서 눈을 감고 고개를 약간 숙이신 저 모습은 아쉬움 때문 이란걸 알게 되엇습니다. 그리고 그럼 뭘 아쉬워 하시는 거지? 내가 코를 보고 아쉬워 했으니 답은 코구나..저 예수님 형상 코가 자리를 잘못 잡은게 그게 멧세지구나 라고 생각했고 코는 호흡하는 곳이니 그렇다면 영적인 호흡은 기도라고 배웠는데 그렇구나 기도...기도에 대한 아쉬움을 표현해 주신 멧세지구나.. 기도 열심히 하라고 주신 멧세지구나 라는걸 깨닫게 해 주셨던 것 입니다...그리고 여기서 몇가지 더 붙힌다면 제가 운영하던 블로그에 하늘 이벤트 라는 게시판을 만들었었는데요 그 게시판을 만든후에 바로 진짜 하늘 이벤트 를 베풀어 주셨습니다..그리고 또 놀라운 것 은 이 구름형상을 찍은 다음날 우연치 않게 시골을 갔는데요 하늘엔 진한 원형 무지개와 무지개 아래 독수리과 새 3마리가 넓은 벌판 중앙 상공에서 한참동안 노니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서로 날개를 터치하며 노는데 너무 아름답더라구요..영상을 못찍은게 아쉬었습니다..그리고 또 놀란건 저 구름형상 이미지가 내 방에 걸려 있었던 큰액자의 예수님 사진 이라는 것 입니다..근데 액자에 있는 사진은 눈을 뜨고 약간 위를 보시며 계신 모습이죠...빛에 빛춰저서 코나 광대뼈 눈 윗부분 하얗게 그려진 부분들 보셔요.. 그리고 수염까지 똑 같다는 걸 느끼실 겁니다..내가 이런걸 말씀 드리는건 그냥 우연이 아닌 기도에 대한 중요성을 깨닫게 해 주시는 멧세지 라는 점 때문 입니다..사실 이 멧세지를 받은 저도 기도를 게을리 했습니다..그점 하나님께 죄송스럽게 생각하며 요즘 회개하고 있습니다..멧세지도 혹시 내가 꾸며서 썼다고 생각 하실수 있는데 절대 아닙니다..정확히 기도에 대한 아쉬움을 표현한 멧세지 입니다..처움에도 말씀 드렸지만 제가 사실 안올릴 려고도 생각을 했었습니다.. 이런 멧세지를 전하기엔 저의 부족함과 또 수년전에 있었던 일이고 너무 늦어서 안올릴려고도 했습니다...하지만 마지막때에 주님 오실날이 심히 가까운때에 그래도 성도님 들에게 어떤 각성이 되지 않을 까 해서 꼭 올려야 된다고 생각했고 그리고 가꿈 주님께 물어보았습니다...주님 아직도 이 멧세지가 유효한가요? 라고 엿주었을때 아직 유효하다 라고 말씀해 주시는 것 같았습니다 .. 그래서 올리게 되었습니다..
기도에 대한 진난 꿈 이야기를 잠깐 또 나누겠습니다..
기도를 매일 하다가 어떨땐 몸이 힘들어서 기도를 안하고 그냥 누우면 꿈에 사자가 나타나 어흥 하고 입을 떡 벌리는 모습을 보여주셨구요.
어떨땐 몸이 힘들어서 기도를 안하고 그냥 누우면 꿈에 사자가 나타났다 호랭이가 나타났다 그랫구요.
또 어떤때는 힘들어서 기도를 안하고 그냥 누우면 용꿈을 꾸었습니다..그런데 용이 춤을춰요. 덩실덩실..난 용이 춤추는 모습보고 멘처움엔 웃겼어요..춤추는 용을 보고 어떻게 저렇게 귀엽고 예쁘지 하는 생각..왠줄아세요? 용이 하얀색이예요.. 거기다가 아주 작아요..미꾸라지 만한게 춤을추니 귀엽고 예쁘게 보일수도 있잖아요..하지만 이쁘고 귀여운것도 잠시였고 기분 나빴어요.. 왜 용이 춤을추는지 그리고 왜 하얀색인지.. 근데 춤을추었던 것 은 내가 기도를 안해서 였고 하얀색은 왜 하얀색이지 하고 또 기분 나빠서 일주일정도를 생각하고 고민할때 또 용꿈을 또 꾸웠어요.. 그 두깨와 길이가 어마어마 한데요.. 꿈틀 한번하면 지구 한바뀌 순식간에 돌 정도로 파워가 엄청 났어요.. 암튼 붉은색의 굵고 크고 긴 용이 입을 쩍 벌리고 영혼을 사냥 하기위해 구름을 뚫고 다니는 모습을 보았습니다..그리고 깨어나서 하나님께서 깨닿게 해 주셨는데요.. 흰색으로 꿈이 나타날땐 믿음생활을 후진 하거나 게을러 질때 또는 삐뚜루 나갈때 하얀색의 용꿈을 꾼다는 걸 알았어요.. 그리고 붉은 용의 꿈은 현재 용의 활약하고 있는 장면을 보여 주시는 거구요...용꿈은 안좋은 꿈이지만 하나님께서 바른 신앙 생활을 하라고 보여 주십니다.. 그러니깐 용꿈도 차라리 꿀거라면 신앙생활 잘 하는 가운데 더욱 긴장 하라고 보여 주시는 붉은 용 꿈을 꾸는게 낳겠죠 뭐 꾸구십다고 꾸는 꿈은 아니지만요..그니깐 붉은 용은 그냥 용이 활동하는 모습을 하나님께서 보여주시는 거니까요...저의 깨달음이 틀릴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알아두면 좋을것 같아서요.. 그냥 참고로 삼으셨으면 좋겠습니다...참 그리고 개꿈 들 꾸시죠? 개꿈도 믿는사람들이 개꿈을 꾸는건 개꿈으로 끝나는게 아니라요.. 신앙 상태가 좋았다가 후진 하거나 게을러 지면 개꿈을 꾸게 됩니다..왜 개꿈을 꾸냐면요 위에처럼 기도 안할때 사자꿈 용꿈 꾸게 해 주시며 학습을 받았기 때문에 다시 그런식으로 보여 주시지 않으세요 그래서 자기가 기도 안하고 잤다면 용이 춤을 추웠었겠구나 라고 생각 하며 스스로 비상걸어야돼요..그래서 어쨌든 학습후에 신앙이 게을러지면 개꿈을 꾸기 때문에 우습게 여기질 마시길 바랍니다..
...
아무튼 성도여러분 기도는 이렇게 중요 하답니다..사단에게 우리가 먹히느냐 승리 하느냐는 기도에 달려 있습니다.. 아버지하나님 사랑해요, 예수님 사랑해요, 고백해도 기도안하면 결국은 먹히게 될지도 모릅니다..늘 거룩한 삶을 살게 해 달라고 세상을 죄를 이기는 능력을 달라고, 주님께로 향한 사랑의 마음이 항상 뜨겁게 해 달라고 기도하며 신부로 단장을 하고 살아 가시길 바라며 소망합니다.....(베드로전서 5장 8절 -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그럼 모든 성도님들 주님의 신부로 단장되시길 바라며 끝까지 읽어주신 성도님들께 감사드리며 저도 이 간증을 올리며 더욱 주님과 깊은 사랑 나누며 말씀과 기도로 승리의 삶을 살아 가겠습니다..
참 다음에 하나 더 가지고 올께요...
끝으로 이 간증을 늦게 올리게 되었지만 늘 많은 사랑으로 우리를 사랑하시며 또 이끌어주시며 모든 성도들이 신부로 단장되길 기다리시는 우리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이러므로 너희는 장차 올 이 모든 일을 능히 피하고 인자 앞에 서도록 항상 기도하며 깨어 있으라 하시니라 (누가복음 21장36절)
왼쪽은 사진은 저의 방에 걸어 놓았던 예수님 액자 사진 입니다..
그리고 노파심에서 말씀 드리는데요..열매가 저런 체험을 했다고 해서 나도 그럼
방에 예수님 사진 액자하나 사서 걸어볼까..뭐 그런생각 같은 것은 안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전 저 액자를 살때 어려서 크리스마스때 교회가면 교회에 저 사진이 걸려 있었어요
그래서 전 저 그림 액자를 집에 걸어놓고 싶었답니다..
그런데 주일날 예배 마치고 집에가는데 길가에 그림 액차파는 아저씨가
저 그림을 파시더라구요 그래서 구입을 했었습니다..
아무튼 어떤 체험을 바라고 그러는 일은 없었으면 합니다..감사합니다
읽기 불편하신 분은 음성으로 들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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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 입니다.
복된길님 늘 기도하며 깨어있어 주님의 신부로 준비된 삶이 되시길 바랍니다..감사합니다
복된길님 카리스민님 죄송합니다..수정 했습니다..
@카리스민 네 옆모습 이랍니다.. 늘 기도하며 깨어있어 주님의 신부로 준비된 삶이 되시길 바랍니다..감사합니다
그림과같은방향으로향한모습이고 오른쪽상반부에얼굴이있으시네요^^
왕관도보이고 천사는그냥사람모습같기도하구요~
맞나요? 암튼기도의사람으로 더욱세워지길소망하게됩니다!
축복해요♥
지혜님 방가워요 그렇습니다..저 이미지의 천사의 모습은 날개는 없답니다.. 늘 기도하며 깨어있어 주님의 신부로 준비된 삶이 되시길 바랍니다..감사합니다
보여요... 옆 모습입니다. 우측 끝을 보고 계신. 머리에 쓰신 관도 보이고...
입 모양 부분에 천사 얼굴인지 어린 아기 같은 얼굴이 하늘을 향해 보고 있어요.
그 밑은 몸통이며 날개 같긴 한데, 발은 어디있는지 모르겠네요..
저는 말인지... 당나귀인지 얼굴이랑 몸통의 일부도 보이네요.
이 동물은 저만 보이는 건가요?
우연히 찍힌 사진 같지는 않습니다.
prism 16:45 님 방가워요..어린아이는 아니구요 천사의 얼굴이구요 발 모양은 천사 가운 밑 무릅부터 발까지 복숭아 뼈 모양까지 표현이 되어 있답니다..그리고 오른쪽에 뭔가가 있는 듯 하긴 한데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늘 기도하며 깨어있어 주님의 신부로 준비된 삶이 되시길 바랍니다..감사합니다
저도 한참 봤는데 보이네요. 오른쪽 상반부에 얼굴이 있으시고 그 아래 천사가 보여요.
귀한 간증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하나님 은혜안에 계시길 소망합니다.
슬기로운 처녀님 방가워요 늘 기도하며 깨어있어 주님의 신부로 준비된 삶이 되시길 바랍니다..감사합니다
저도 보여요..한참 기도하면서 보니 보여주시네요 ㅎㅎ
예수로 사는 사람님 방가워요 늘 기도하며 깨어있어 주님의 신부로 준비된 삶이 되시길 바랍니다..감사합니다
저는 전혀 안 보여서 초딩 울아들이 눈, 코, 입 위치를 가르쳐 주니 이제 보이긴해요
이방여인-룻님 방가워요 늘 기도하며 깨어있어 주님의 신부로 준비된 삶이 되시길 바랍니다..감사합니다
너무 아름답네요~마음이 찡하게 울리는것은 무엇일까요~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날개안에님 방가워요 늘 기도하며 깨어있어 주님의 신부로 준비된 삶이 되시길 바랍니다..감사합니다
카톨릭의 영향을 받은 사악한 우상숭배중 하나가 성화숭배와 성상숭배 등입니다.
예수님의 실제 초상화는 남아있지 않습니다. 후대에 사람들이 상상해서 그린것입니다.
위대한 화가라고 해서 보지도 않은 예수님을 똑같이 그려낼 수는 없는 법입니다.
저런 사진을 보면서 은혜받는다는게 좀 웃기지 않나요?
가을애 님 방가워요 아주 틀리신 말씀은 아니라고 생각 합니다..그러나 믿는 성도들이든 안 믿는 사람들이든 예수님 모습은 지금 저 위의 사진 모습처럼 다 알고 있습니다..물론 예수님 진짜 얼굴은 저 모습이 아닙니다..저 모습은 말씀 하셨다 시피 어느 화가가 그린 그림 이구요 .. 어쨌든 세상사람들은 저 모습으로 알고 있죠 .. 진짜 모습은 아니더라도 우린 저 그림을 볼때 십자가 예수님을 생각 하게 됩니다..사진을 걸어놓고 우상처럼 어떤 이상 행동은 하지는 않는다는 거죠..
그리고 예수님 믿는 성도들도 꿈을 꾸면 저 모습으로 기억되어 있기 때문에 저 그림 얼굴 모습으로 나타 나기도 하십니다...물론 저도 이 간증을 올리면서 멧세지보단 구름 형상에만 더 관심이 되면 어떻하나 하는 마음이 있었습니다..어쨌든 하나님 께서는 예수님 진짜 얼굴 모습은 아니지만 저그림 얼굴 모습을 사용 하십니다..생각해 보면 하나님 께서도 차라리 저 그림 얼굴 모습으로 사람들에게 보여 주시는게 더 편하시지 않을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왜냐면 여기저기서 진짜 예수님 봤다고 하며 예수님 모습이 그려진다면 더 혼란을 격게 됩니다..더 많은 예수님의 모습이 만들어 지게 될수도 있지요.. 그래서 진짜 예수님을 보고 왔다고 하는 간증을 들어도 세상에 있는 내모습은 내 얼굴이 아니니 이 모습을 세상에 내려 가거든 진짜 내 모습을 그려다오 라는 멧세지는 아직 들어보질 못했습니다..하나님 께서도 그부분은 묵인 하시고 계시죠..
왜냐면 현재 이 지구에 사람들에게 예수님 얼굴 진짜 모습이 크게 중요하지 않키 때문이 아닐까요?..우린 우리 죄를 짊어저 주신 예수님 십자가 사건이면 예수님 사랑 하기에 충분 하고요..그리고 저런 우연이라 할수없는 사건들을 통해서 불신자들도 하나님을 믿을수 있는 계기도되고 하나님이 없다고 하며 우길수많은 없을테니까요..아무튼 가을애 님께서 해 주신 말씀은 아주 틀린 말은 아니라구 생각 하고요 이 이미지를 보시는 성도님들 께서는 멧세지에 더 큰 비중을 두셨으면 좋겠습니다.. 가을애님 늘 기도하며 깨어있어 주님의 신부로 준비된 삶이 되시길 바랍니다..감사합니다
너무 너무 귀엽고 재미있게쓰셔서 한참 웃으며 간증 읽었어요~~은혜롭네요^^ ㅎㅎ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반지79 님 방가워요 늘 기도하며 깨어있어 주님의 신부로 준비된 삶이 되시길 바랍니다..감사합니다
주님은 그 사람의 사정과 상황에 맞춤형으로 나타나시곤 하셔서 형재님의 알고 있는 그분으로 나타나신 듯 해요. 저도 주일학교 교사때
만화로본 그 모습으로 꿈에 나타나셔서(제목이 이집트왕자인가?에 나오는 모세의 모습같기도 하고)
"딸아 내가 너와 항상 함께 있다." 하셨어요. 사실 저는 그때는 그냥 지나쳤었는데 그 후 주님이 나를 진짜 사랑하시고 이뻐하신다는 것
그분이 살아계시다는 것을 알게된이후 제가 불안해하고 두려움에 떨고 있을때 나타나셨었다는 걸 얼마전에 깨닫게 되었지요. 세상의 지성주의나 유행,
또는 교회 안의 율법주의 말고 우리는 항상 주님만 붙들어야 해요
G bless u 님 방가워요 주일학교 교사때 그런 채험을 하셨었군요..그래요 우린 때론 채험을 하고 나서야 주님이 날 사랑한다는 것을 더욱 깊이 깨닫곤 하죠..늘 생활 가운데 함께 하시는데 말이죠..진짜 주님은 우리가 어떤 불안하고 두려워서 어쩔줄 몰라 할때 짠 하고 나 여깄다 하고 나타나 주시는 것 같아요..마치 엄마가 아기가 서너살 되었을때 길을 가다가 엄마가 잠깐 숨을때가 있죠..애가 어떻하나 보려구요..그럼 아기는 엄마가 없어진 것을 알고는 마음이 불안해 합니다..아기가 불안해 한다고 엄마는 금방 나타나 주지 않죠..아기가 엄마 찿기를 포기하고 울기 시작하면 엄마는 짠 하고 나타나 줍니다..
그럼 아기는 엄마를 찾아서 기쁘기도 해서 울고 야속해서 서운하기도 한 짬뽕 울음을 웁니다..그럼 엄마는 달래 주면서 엄마 여깃어 하고 엄마도 함께 울지마 울지마 하며 눈물을 글썽이곤 하죠..그런데 하나님께서도 이와 같으신것 같아요..불안하고 떨고있을때 생각지 않은 때에 힘들어서 포기하려 할때 짠 하고 나타나 주시더라구요..그럼또 감사해서 울고ㅋㅋㅋ..G bless u 님늘 기도하며 깨어있어 주님의 신부로 준비된 삶이 되시길 바랍니다..감사합니다
춤추는 듯 천사의 모습도 멋지네요....신기하네요..감사.
광화문님 방가워요...늘 기도하며 깨어있어 주님의 신부로 준비된 삶이 되시길 바랍니다..감사합니다
저는 십자가에 달려 계시는 주님의 모습도 보이네요..
ㅎ ㅎ ㅎ ...
날마다 은혜님 방가워요..십자가에 달리신 모습요?..전 안보이는데...늘 기도하며 깨어있어 주님의 신부로 준비된 삶이 되시길 바랍니다..감사합니다
광화문님 왜 웃으세요??? 왼쪽 위에서 대각선으로..주님이 십자가에 달리시고 팔을 벌리시고 계시는데 얼굴은 아래로 향
하시고.. 더 진하게 나와 있는데..안 보이면 할수없죠. 뭐 그런거 땜에 논쟁을 하고싶진 않아요
@날마다 은혜 날마다 은혜님 고정하여 주시와요 ...광화문님 께서 진짜 그런 모습도 있나? ..하고 그런모습 있을수도 있겠다 싶은 귀염 웃음으로 표현해 주신거 같아요 오해를 푸셨으면 해요...은혜님 늘 기도하며 깨어있어 주님의 신부로 준비된 삶이 되시길 바랍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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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대함으로 승리하리라님 방가워요..여성 목소리로 글 읽어 주는 것이 궁금하신 걸까요?..그렇다면 그건 글 읽어주는 프로그램이 있습니다..검색해서 보시면 많은 정보가 있을거예요......늘 기도하며 깨어있어 주님의 신부로 준비된 삶이 되시길 바랍니다..감사합니다
네~~ 저도 보이네요 예수님의 인자한 옆모습과 천사의 아름다운 자태 까지 그런데 바로뒤에 뿔이 두개 달린 악마의 모습도 보이네여 우는 사자같이 달려오는 모습이~~ 저만 보이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