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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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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홍콩할매의 속삭임 사람 고2때 시체닦는 알바하면서 겪은 일
호러냥이 추천 0 조회 10,684 23.01.22 00:36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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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1.22 00:50

    첫댓글 와 진짜 겁도 없다..

  • 23.01.22 00:58

    어우....장의사 진짜 대단해

  • 23.01.22 01:23

    저것도 계속 하다보면 무미건조해질까?

  • 23.01.22 01:44

    글 읽는 나도 서늘한데 대단하다…

  • 23.01.22 02:51

    헐 눈을 뜬다고???? ㅁㅊ ㅜㅜㅜㅜㅜ 존나 무서웠겠다.......... 근데 다리 하나 없는거보다 얼굴쪽에 손상간 시체면 진짜 훨씬 무서웠을거 같음 ㅠㅠㅠ

  • 23.01.22 04:07

    문은 왜잠궈ㅠㅠ

  • 23.01.22 04:27

    둘이 하면 안되나..?? 뒤집거나 하는 것도 혼자서는 힘들 것 같은데

  • 23.01.22 05:56

    문 왜 잠궈ㅠㅠ

  • 와 초본데 a급을시키다니..

  • 23.01.22 09:29

    와씨 눈을 뜬다니 아악

  • 23.01.22 10:57

    아니 왜 시범도 안보이고 시킨담

  • 23.01.22 11:18

    출처에 재밋는 글 개많다

  • 23.01.22 21:00

    오!!

  • 23.01.22 12:12

    ㅅㅂ 처음하는 알바생을 왜 혼자 들여보내... 도랏나

  • 23.01.22 13:04

    문 잠그는건에바ㅠ

  • 23.01.22 14:39

    아무리 본인이 한다고 했어도 애기한테 저런서 시켜도 되나 ㅠㅠ 처음인데 혼자들여보내고…

  • 23.01.22 15:27

    물어보지 말구 c 시켜주지 그냥 ㅜㅜㅠㅠ 트라우마 생겼겠다 어린 나이에

  • 23.01.22 16:25

    어우 어린 애한테 너무 트라우마였겠는데

  • 23.01.22 21:50

    헉 ㅠㅠ

  • 23.01.22 23:57

    담력 무슨일이야 와.......

  • 와미친....

  • 23.01.23 05:31

    아니 아무리 그래도 무슨 자식 친구한테,,,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3.01.23 14:50

    333 예의없는 거 같아

  • 23.01.23 20:02

    이거 구라야.... 미연고 시신도아니고...,장례지도사가 엄청 정성스럽게 해준다고...상조업 운영 하시는 친척분 있는데 .. 재미로만봐

  • 23.01.24 00:39

    눈뜨고 일어난다는건 진짜일까? 너무 트라우마였겠다..

  • 23.01.24 03:26

    주작... 문을왜잠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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