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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음악으로의 초대 Sympathy ( 연민의 정 ) / Rare Bird
솔체 추천 4 조회 341 21.07.02 19:40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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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1.07.03 06:40

    첫댓글 트랜지스트 라디오에서
    흘러 나오던 시그널 송
    그 시간만 되면 감상에 젖어
    그때가 그립기만 합니다.

    지금도 들릴것만 같은
    별이 빛나는 밤에 ..........
    추억 가득한 곡 입니다.

  • 21.07.02 21:29

    오늘 하루도 무척 더웠지요
    Sympathy <연민>
    남의 처지를 불쌍히
    여기는 마음이지요
    이곡을 들으면
    참 세련된 느낌이 듭니다
    좋은 꿈 꾸시고
    좋은 밤되세요

  • 작성자 21.07.03 06:40

    학창시절 무지 좋아했던 곡 입니다.
    세월이 많이 흐른 지금 들어도
    좋다는 생각을 하며 ....
    사랑만이 세상의 모든 아픔을 치유할수
    있다는 어떤 간절함이 느껴지기도
    하는 노래 같습니다.

    엄지님!
    오늘도 비 소식이 있습니다.
    외출할때 우산 꼭 챙기시고...
    이번 지기배 파크골프 대회 우승
    하기를 기대해 볼께요.

  • 21.07.03 01:58

    전주곡에서 벌써 가슴이
    두근거립니다.
    아득했던 소녀시절
    이렇게 소울이 가득한
    음악을 즐길 줄 아는
    참으로 멋진 우리들이었지요
    잠들지 못하는 시간들을
    애써 재우려 하지 않습니다
    이렇게 멋진 음악들이 있으므로 ..
    솔채선배님 감사합니다.

  • 작성자 21.07.03 06:45

    미추님!
    많이 반갑습니다.
    요즈음도 여행 많이 다니시는지요?
    라디오 에서 흘러 나오는 시크널 송
    들으며 좋아하던 소녀시절을
    떠 올려 봅니다.

    별이 빛나는 밤에....
    그때의 음악이 지금도 귓가에
    맴도는 듯 느껴 집니다.
    역시 명곡은 다른가 봅니다.
    오랜만에 듣는 곡
    또 새로운 맛을 느끼는것 같습니다.
    주말 행복 하시기를...

  • 21.07.03 06:57

    @솔체 시간이 허락한다면
    늘 길을 떠납니다
    여행지에서 듣는 음악은
    더욱 가슴으로 와 닿습니다
    인생은 나그네 길 이라는 걸
    자꾸만 느끼게 해주지요

  • 작성자 21.07.03 07:02

    @미추 오늘도 미추님의 발길닫는 대로........
    힘찬 즐거움이 가득 하시기를 바랍니다.

  • 21.07.03 05:11

    솔체님
    오래된 추억의곡 을 들을수 있게 선곡해 주심에 감사히 듣습니다
    흐느끼듯 부르는 그들의 독특한 창법도 참 좋습니다

    이제부터 장마가 시작된다니 준비 단단히 하고 올여름 잘 이겨내야 되겠어요

    2차 접종후 처음 운동 시작해 봅니다 개운산에 맑은공기 배 속까지 가득 담아 올께요~~ㅎ

    솔체님 즐거운 주말 되세요
    고맙습니다

  • 작성자 21.07.03 06:55

    부지런 하시고 진취적 으로 삶을
    사시는 선배님의 모습을 그려 보면서..,
    학창시절 음악다방 신청곡 속에
    꼭 들어 있던 노래 다시 들으며
    깊은 생각에 빠져보는 주말 아침 입니다.
    세계 평화와 구호 등에 관한
    '' 인류애''를 노래 하는 ..

    예전엔 노래 뜻도 몰랐지만 이제는
    전해 오는 슬픔은 인류 공통인 문제점
    인듯 합니다.
    오늘 중량천 걷기 갑니다.
    가끔 비 맞으며 걷던 옛 시절로
    돌아가보고 오겠습니다.
    선배님!
    주말 행복하게 지내십시요.

  • 21.07.03 10:43

    좋은음악에 쉬어갑니다.
    오늘도 행복한 토요일 되세요.

  • 작성자 21.07.04 07:08

    수선화님!
    잘 주무셨어요?
    밤새 비 소리가 대단 하더라구요.
    본격적인 장마 철로 들어섰나 봅니다.

    " Sympathy " 추억의 노래 들으면 그 시절
    생각이 아련히 떠 오릅니다.
    참 많이 듣고 좋아했던 곡 이기도 합니다.
    비 내리는 주일 행복 하십시요.

  • 21.07.03 19:00

    처음 들어봅니다, 참좋은 곡입니다.

  • 작성자 21.07.04 07:12

    선배님!
    " 음악으로의 초대방 " 찾아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사랑만이 모든 아픔을 치유할수 있다는
    좋은 음악 입니다.

    학창시절 참 많이 유행하던 곡 이기도 합니다.
    축복 받는 주일 보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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