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방송된 내용입니다.
얼마전 해양소년단 리갓타 홍보차 방문하신 시 관계자분 원래 인공해수욕장이 아니라 친수공원이라고 하시던데
한마디 드리려다 입대위가 아니라 참았습니다.
오현섭 전 시장이 분명히 준공식때 만성리에는 검은 모래를 이 곳엔 하얀모래를 부어 해수욕장을 만들고 싶었으나 예산문제로 일반 모래를 부으셨다고 하셨는데 원래 해수욕장 아니었다는 그 말 책임질 수 있으시련지...
얼마전 경향신문에서 보도되더니 오늘은 YTN에서 방송되어 전국에 보도되고 있습니다.
아마 부실관리로 더 도마위에 오른듯하지만 아래 방송을 보면 시 관계자분들은 더이상 계획이 없는듯합니다.
☞ 7/20일 YTN 방송 내용 세금 먹는 인공해수욕장
http://search.ytn.co.kr/ytn/view.php?s_mcd=0115&key=201107200001204276&q=%C0%CE%B0%F8
☞ 7/6 경향신문 보도 내용 세금 퍼부어 바다만 버린 ‘인공해수욕장’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07062225445&code=950312
☞ 6/7 노컷뉴스 보도내용 세계박람회 개최 여수, '부끄러운 자화상'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824058
☞ 2009/7/24 노컷뉴스 보도내용 여수 '인공 해수욕장' 명칭 논란
http://jn.local.cbs.co.kr/nocut/show.asp?LocalCD=10201120&NewsCD=12127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