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pine님 - 항상 활력이 느껴지는 분이시죠. 웨이크보드에 서핑까지..
요즘 수상스포츠에 푹 빠져 계시네요. ^^ 마지막 꽁치초밥.. 맛있으셨나요..
담엔 스시킬러인 저도 어케 한조각..... ㅎㅎ ^^
착한냐옹님 - 모 드라마로 요즘 한창 뜨고있는 “파리”에서 여행중이신 시나리오 작가분.
유럽여행 파이팅!! 입니다. 고양이를 좋아하시는 분. ^^*
zoo'no님 & Ez님 - 카페의 부부 이란통신원이시죠. ^^ 득녀하신 것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내년에는 봄이랑 같이 여행을.. ^^ 타클라마칸으로 가시려나.. ^^
저도 두분이 계신, 건식사우나 같은 이란에 가고 싶네요..
아직도 서울의 날씨는 습식사우나.. ^^a
캐빈님 - 일이 있으신 와중에도 잠시 짬을 내셔서 들려주셨죠. 서울 잘 올라오셨나요? ^^
대갈공주님 - 일본부터 인도등을 거쳐 이집트까지 가신다고 하셨죠. ^^
님의 여행일정에 딱 맞는 비행기표를 구하실 수 있기를!!
일본에서 동생분과도 즐거운 시간 보내시구요. ^^ 공주님답게(?) 12시에 퇴장하심.. ^^
bondai님 - 이번 정팅의 대표적 특징인 ‘리하이‘ 클럽의 한분. ^^
다음주 떠나시는 여행, 이제는 다 결정하셨나요? ^^
소리나라님 - 아이들과 1년간 세계일주를 하신 분. 케냐에서 이번 여행의 마지막을
화려하게 장식하시고 귀국하신지 일주일밖에 안되셨다고요.
나중에 한숨 돌리시면, 그동안 여행하셨던 이야기랑 사진들 보여주세요~~ ^^
OneWorldTraveller님 - 새로 운영자가 되시자마자 정팅에 참석하시려고
힘들게 시간 내주시고, 여러분들의 상담까지 논스톱으로 해결!!
빠르고 시원한 정보!! 너무 수고 많이 해주셨어요. ^^
지구인님 - 정팅에 오시면, 잠수를 많이 타시는 분.. ^^ 일하시는 짬짬이 참석하셔서 바쁘셨죠. ^^
웰빙 붐으로 초식(?)을 추구하는 필리핀 개들의 퇴치법을 전수해주신... 한손엔 돌...
spot님 - 끝까지 자리를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별표다방 커피의 위력이 막강하군요.. ^^
대림미술관이 어디쯤에 있죠? 한번도 못가봐서.. ^^a
리베로님 - 항상 유쾌하신 단무지 교주님. ^^ 이번에도 귀여운 스카이랑 같이 참석을.. ^^
미국으로의 출국준비로 요즘 많이 바쁘시죠. 나가시기 전에 함 번개 치셔야죠.. ^^
hapummie님 - 많이 바쁘신듯.. 더위 때문에 오래 참석 못하셨죠. ‘리하이’족이셨던 운영자님. ^^
조경민님 - 정팅에 처음 참석이라고 하셨죠? 그리고 처음 여행준비중이신..
인도에 가고 싶으시다고 하셨죠? 이번 정팅, 즐거운 시간이 되셨는지.. ^^
세계일주의 꿈을 이루실때까지 파이팅!!! ^^
첫댓글 새.. 새벽.. 네.. 네시까지? 대단해요~ ㅡ.ㅡ 저 더 버텼다간 죽을뻔핸네여? ㅎㅎ
이 시간에 먹는 얘기가 많이 나오면 안되는데..... 그러구, 써니님, 난 9시에서 10시까지 하고 나갔지만.. 9시에서 4시까지 채팅을 하셨다니... 우매... 훌륭한 체력이십니다.
앗! dbpine님 오셨다 가셨군요..늦게 들어가서 못만났네요 -_- 다들 만나서 반가왔습니다~ 대림 미술관은 경복궁역근처에 있어요..이번주 토요일엔 재즈 공연도 있다는데..써니님 놀러가보세요 ^^ 아주 시원해요..추워요 ^^*
^^ 역쉬~~ 열쩡으로... 7시간을 보내셨군요^^
경복궁 역에서 가깝나요? 째즈공연이라.. 시원하기까지... ^^* 가고는 싶으나.. 흠.... ㅡ.ㅡ 길에님, 그게.. 요즘은 안그렇지만, 정모때 항상 밤 새우던것이 버릇이되어서..... 정모같은 느낌에... ㅎㅎㅎ 사실.. 제가 요즘 남는게 힘밖에 없답니다.. ㅡ.ㅡ;;
4시까지 역시 대단한 체력들^^..재즈공연 3시즘에 하는데 장소가 천장 낮은 조그만 시사실정도여서 영~ 사실 별 기대가 안되긴하두만..그래도 미술관 자체가 워낙아기자기예쁘니 가볼만은 할거야^^
기억력 좋으시네요 그많은 사람을 다 기억하시니 마지막 까지 남은 사람이 저랑 갈색눈님 spot님 키드님 이였죠?
옆의 메모지가 없었으면 절대 불가능이죠... 요즘 치매라고 구박을 받는지라.. 명사를 잘 잊어버리면 치매의 시작이라더군요.. ^^a 마지막에는 백년동안의 고독님 말씀대로 4명이 남았었죠. 제 분신술.. 어떻게 보셨나요.. ^^a 끝에가서 제 컴이 약간 맛이 갔었죠.. 아참.. 저, 써니나 여왕이라고 불러주세요~~ ㅎㅎ ㅡ,.ㅡ
수고 많이 했습니다. 즐거웠어요.... ^^
ㅋㅋㅋ 홍콩으로 결정했어여.. 출장을 겸하는거긴 하지만 그래두 조아여.. 홍콩을 워낙 좋아해서여.. 이번엔 리펄스베이를 확실히좀 봐야겠어여.. 지난번에도 지나가면서 넘 예쁘다고 생각했는데 구경은 제대로 못했거든여.. 써니님 담에 태국갈때 또 질문 마니 할께여^^;;;;;;;;;;
bondai님, 홍콩가시는군요.. ^^ 근데....태국에 관해서 저에게 물어보시겠다니... 아흐~~ ^^a 거참... 태국 20일 잡으면서, 카오산이라는 단어 (그게 어디에 붙어있는지도 몰랐음.. 방콕 안이라는거 외에는...ㅡ.ㅡ;;), 하나만 달랑들고 무계획으로 갔던 저에게.... ^^;;;; 모.. 잘 놀다 오기는 했지만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