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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정기산행 공지 및 신청 졔88차 정기산행 양산 천성산
느림보 추천 0 조회 1,643 06.09.11 11:53 댓글 7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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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9.12 11:30

    이진옥(017-602-2963).김성배(011-628-6051)저에 초등학교친구 이진옥,그에친구 김성배 예약합니다

  • 06.09.12 12:04

    구사장님 고맙습니다. 짧은 기간 일지라도 최선으로 봉사 할께요.

  • 06.09.12 12:35

    이정은(016-608-5537)신청합니다 만땅이 되어서 망설였는데 ,...2호차를 운영한다니 함께하겠습니다 임원진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

  • 해라 전순늠(010-7741-7341)도 신청합니다.

  • 06.09.12 16:18

    고광덕 (011-610-2347). 박연님 ( 011-9611-0567 ) 예약합니다...

  • 06.09.12 17:20

    한사랑(017-612-2529)두명신청

  • 06.09.12 17:38

    한사랑님 두분의 실명을 부탁합니다.

  • 06.09.12 19:11

    이정호, 황윤호 21번 22번 (010-4644-3730) 신청합니다.

  • 06.09.12 20:36

    신청합니다.(062-525-2822)정진행,배인숙,최만성

  • 06.09.12 21:35

    정찬목 영원지기 김효민 신청합니다(앞쪽이면 고맙겠다하네요)

  • 06.09.13 12:49

    박하진, 강금영 부부(010-2315-1291) 신청합니다.

  • 06.09.13 17:26

    안영혜 천성산 꼭 가고 잡다고 대신 신청해 주랍니다.011-9433-1415 광일이오빠 옆에 앉고 싶다네요.

  • 06.09.13 18:20

    노경숙 2호차 14번 신청합니다.011-621-5969

  • 06.09.13 23:11

    김병률(011-602-1989) 신청합니다

  • 06.09.15 21:47

    보고싶은 울 성님들 첫출항의 배에 모두몸을 실으셨는데 따르지요는 이번산행을 따르기가 어려울뜻 1호차에 25 26번 손님 즐산하소서!!!

  • 06.09.14 09:52

    특히 1호차 25,26번 손님 즐산 하시고 1호차, 2호차 모든 손님 즐산하세요. 따르지요 말은 그렇습니다.

  • 06.09.15 21:51

    컴퓨터 형님 지적고맙구요******* 1 2 호차에몸을 실은 모든 형님 누님들 즐겁고 행복한 산행 이루소서!!!!!!

  • 06.09.14 00:20

    김진희 갑니다.

  • 06.09.14 13:41

    오랜만에 인사 드립니다. 자주 인사드리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이번산행 신청 합니다(010-9133-1394)김태휴

  • 정황기님도 참석한답니다. 011-624-0108

  • 06.09.15 09:15

    박남일(011-625-8959) 저도 찡길람니다.

  • 06.09.15 13:29

    윤영아(011-604-1413)신청합니다.김상식님이 소개한분 입니다 .자리배정을 김상식 ,정병록님과 함께 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06.09.15 13:34

    김옥선 016-671-1238 2호차 7번 좌석 부탁합니다.

  • 06.09.15 15:12

    안녕 하세요 한백 김남섭입니다. 여러 형님께 죄송합니다..집안일에...못가게 되었읍니다..다음엔 참석 하겠습니다..

  • 06.09.16 07:46

    죄송합니다..고광덕.박연님은 부득이한 사정때문에 다음으로 미루고 여러분 건강히 잘다녀오세요~~

  • 06.09.16 10:29

    어제 밤 컴퓨터 회장님댁에서 만찬 중에 태풍 <산산>으로 인한 일요일 산행 변경에 관해 회원들의 의견을 수렴한 결과, 1)정기산행을 전면취소 2)태풍의 영향을 덜 받는 덕숭산(수덕사 뒷산)으로 정기산행지를 변경. 두 가지 방안으로 대책을 정리하였습니다. 제2안에 다수결의 의견이 모아졌습니다만, 기상예보를 예의주시하면서 오늘 13시까지 최종결정을 내려 카페에 공지하고, 회원님들의 손전화 문자메시지로 알려드릴 계획입니다. 천재지변 앞에서는 겸손을 배우는 게 자연의 가르침이라는 점을 새삼 인식하게 됩니다. 아울러 되살아난 첨산의 열기를 안 식히는 방향으로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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