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에 머리를 한다고 저희 어머니가 병점중심상가주차장 앞에있는 마샬이라는 미용실에서
셋팅파마를 했습니다.. 65천원이라는 거금을 주고요.. 근에 머리가 너무 않나와서 가서 보여주니까
다음주에 한번 다시해준다고 오라고 했답니다.. 그래서 요번주에 머리를 다시하러가셨는데 2만원을 내라고 하네요..
자기네가 머리 않나오게 해놓고 머리는 앰플도 썻는데 끝이 다 타서 부시시 하고, 정말속상해서 동네 미용실이 이래도 되는
건지 아니면 제가 급 흥분한건지 기분이 너무 나쁜니다. 거기 가실려고 하신분들 잘 생각하세요...
그리고 거기는 앞머리3천원 받아요.. 다른데는 서비스인데 앞머리 ...
첫댓글 그래서 2만원을 더 주고 하셨나요? 대게 머리 안나오면 한 열흘지나(머리상하니 기한을 준다네요) 다시 가서 무료a/s받는건데 거기 참 서비스부족이네요./ 우리 친구얘긴데요, 극장 건물 미용실은 머리가 안나와서 다시 a/s했는데 처음에 했던 셋팅파마가 아니고 다른거 해줘서 다시 a/s요구하니 해준다고 했어요. 비교되네요
쯧쯧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