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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로운 불교
 
 
 
카페 게시글
사찰순례기 봉정암성지순례 5. 설악산 봉정암 적멸보궁(寂滅寶宮)
백우 추천 0 조회 343 10.06.26 00:19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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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6.26 00:50

    첫댓글 ....나무묘법연화경()()()

  • 작성자 10.06.26 18:01

    심야에 다녀가셨네요. ㅎㅎㅎ ^-^ _()_

  • 10.06.26 07:36

    한손에 고추들고 ㅡㅡㅡ 한손에 미역국먹고 ㅡㅡㅡ 세상에서 제일 간단한 식사였고 맛있는 공양이였답니다.

  • 작성자 10.06.26 18:04

    그 많은 사람 공양 주는 일이 보통 일이겠습니까? 1만원 내고 일숙삼식(一宿三食) 해결하는 곳은 이곳 뿐일 겁니다. 감사한 일입니다. ㅎㅎㅎ ^-^ _()_

  • 10.06.26 09:08

    전날 잠을 한숨도 못자,봉정암에 갔을때는 초저녁부터 잠이 쏟아져 저녁 8시 10부터 자리에 누워 새벽 5시까지 찜질을 했습니다. 방바닥은 맨발로 걷지 못할 정도로 뜨거웠고, 주변은 시끌시끌 온갖 일이 다 벌어졌지만, 세상에서 제일 행복했습니다. ^-^

  • 작성자 10.06.26 18:07

    다음엔 전날 푹 자고 봉정암 새벽예불 참석합시다. ㅎㅎㅎ 산사에서는 저녁예불과 아침예불 동참은 기본입니다. 이번엔 모두 불참하셨지만 다음엔 꼭 동참했으면 합니다. ^-^ _()_

  • 10.06.26 12:54

    단체 사진 참으로 멋지게 나왔네요. 백우님! 보살님 숙소에 한번도 못들어 가보셨다구요?하하하하하하~ 보화는 들어가봤답니다 약 오르시죠? 고생 많으셨습니다^-^_()_

  • 작성자 10.06.26 18:11

    단체사진 찍으려면 애먹기 쉬운데 이번엔 수월했네요. ㅎㅎㅎ 보살님 숙소는 지나가면서 보기는 했습니다. ㅋㅋㅋ ^-^ _()_

  • 10.06.26 16:52

    꼭한번다시가보고싶어요

  • 작성자 10.06.26 18:13

    다음엔 수렴동으로 해서 오르고 오세암으로 내려오는 방향으로 도전해 봐야겠지요? ㅎㅎㅎ ^-^ _()_

  • 10.06.28 00:07

    옛날에............................우연히 어떤 분이 그러시기를....................저에게 종교를 가져도 좋을 듯 하다고 하시더군요..........................제가..............가만히 있으니......................저를 보시며.........불교가 더 맞을 것 같다..................그러시던 아주 오래된 기억이 설악산에서 떠오르더군요..............................! 그리고 이렇게 여행기에 담긴 사진을 보면서............한번 더 생각이 나는군요...............! ㅎ 그냥 밤늦게 주저리나 봅니다. ^-^ 아! 그리고 새벽종송 하시는 스님 찾았습니다. ^-^

  • 작성자 10.06.28 09:04

    모든 것은 인연입니다. 이제 봉정암인연으로 인연이 성숙되었으니 자주 뵙기를 바랍니다. 눈도 좋으십니다. ㅎㅎㅎ ^-^ _()_

  • 10.06.28 08:45

    도솔님이 큰 변을 당하실 뻔 했군요. 생각만 해도 아찔합니다. 저의 발원도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기분이 좋습니다. ㅎㅎ 저도 나뭇가지에 가려진 스님 찾았습니다. ^-^

  • 작성자 10.06.28 09:08

    도솔님 다리 인대가 좀 늘어나서 치료를 받고 있으니 곧 회복될 것입니다. 괜찮다고 하네요. 모든 이들이 부처님의 자비광명이 가득하기를 합장해 봅니다. 정수님도 눈이 좋으시네요. ㅎㅎㅎ ^-^ _()_

  • 10.06.28 14:52

    얼마나 자세히도 올려 주시니 저도 마치 순례에 함께한 것 처럼 느껴집니다. 저도 함께 발원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봉정암이 우리나라 적별보궁 중 으뜸이군요. 그런데 저는 무명에 가리워 새벽종송하시는 스님을 찾을 길 없네요. 정수님이 나뭇가지에 가려졌다고 하였으니 왼쪽에서 두번째 나뭇가지 뒤에 계실 듯 하네요. 윤장대는 무지몽매한 중생을 제도하기 위하여 만들었을 것으로 생각하니 나도 한번 돌리고 싶어요. _()_

  • 작성자 10.06.28 21:23

    가서 직접 본 사람들은 사진만 보아도 그렇구나 하고 생각나겠지만 가지 못하신 분들은 처음부터 끝까지 궁금하기 때문에 자세히 담아 보려 한 것입니다. 오대적멸보궁 중 봉정암은 가는 길부터 크게 발심을 해야 하기 때문에 불자들의 발심처가 되는 듯 합니다. 예전에는 저 종각에도 사람이 입추의 여지 없이 가득했는데 올해는 없더군요. 윤장대는 예천의 용문사가 예로부터 유명했는데 이제는 많은 사찰에서 윤장대를 시설해 놓았더군요. ㅎㅎㅎ 나중에라도 돌려 보세요. ^-^ _()_

  • 10.06.28 20:03

    다시보니 새롭습니다~~그러고보니 도솔님 은 어떤지요~~

  • 작성자 10.06.28 21:26

    예, 도솔님의 지금 상태는 괜찮습니다. 지현이라 노느라 정신이 없네요. ㅎㅎㅎ 황심행님은 후유증은 없었는지요? ^-^ _()_

  • 10.06.28 21:25

    이제야 들어왔네요 . 많은 발원 하시고 청정한 도량 마음껏 걷고 오시었으니 모든님들 가정에 부처님의 가피가 ... _()_

  • 작성자 10.06.28 23:05

    많이 바쁘시군요. 예, 부처님의 가피가 항상하시기를 합장합니다. ^-^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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