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와 컴포트 에어매트
두 가지 제품을 모두 사용하게 되었다.
적벽강에서 2박 3일 사용하였다.
전문적인 평가는 다른 캠퍼들께서 자세히 올리신 듯하여 개인적인 사용감에 대해서 느낀점을 올립니다.
1. 골드
길이는 컴포트보다 보이는 길이 만큼 길다.
겉표면의 감촉은 융단같은 부드러운 느낌으로 좋은 감촉이다.
에어 주입이 자연적으로는 약간 모자란감이 있고 시간이 조금 필요한 듯하다.
만족도: 100점기준 95점쯤^^
2.컴포트
겉표면의 감촉은 골드보다 부드럽지 않다.
두께가 야전 침대위에서 사용하기에는 적당한것 같다.
만족도: 100점기준 90점쯤(지극히 개인적인 것임)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운 제품이다.
특히 겨울철 바닥에서 올라오는 냉기로 인해 힘들어 하는 우리 안지기 같은 분들에게는 아주 적합하다.
우리 안지기 매우 좋아한다.
또한, 양 옆으로 일명 찍찍이라 불리는 접착면이 있어 여러개를 붙혀서 사용할 수 있다.
이너 안에서 사용시 매트의 벌어짐이 없어 아이들이나 잠버릇이 험한분들이 매트와 매트사이에서 자는일은
없을것같다.
첫댓글 간단명료^^
좋은 사용기에따른 평가프로그램이 작동하고 있으니..나중..추후..를 위해 간단하게 끝맺음을 하셨군요^^ㅎㅎㅎ골들로 전부 지원해드리지 못한점 죄송합니다^^
글을 잘 못씁니다. 직접 대화로 .. 좋은 제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