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고수..아니예요.. 2009년 7월7일에 처음으로 다육이 시작 했어요.. 다육이에 대해 배워보고 싶어서.. 지금 현재..네이버..다음 카페..50개 정도 카페..가입 했지요.. 마음에 드는 아이들은 무조건 찜..하구요.. 검색해서 데려오고 싶은 아이는 직접 가서 데려 와요.. 이상이 생기면 사진 찍어서 카페 올리면 처방전이 다 나오네요.. 처음부터..에..댕강신을 가까이 했네요.. 첫날부터..바로 적심을 했으니까요.. 마음에 드는 아이는 모듬에..밭떼기 만들어야 해요..
첫댓글 정말 대단하시네요 잎꽂이 잘 되시면....
요즘..이 하고 있네요..이 하고 있네요..
제가 가지고 싶은 아이들만 잎
철화와 3두 이상 군생을 보기 위한 목적으로 잎
흐미이다요
누구나 할수 있는 잎이..예요..
농장하시는 타입으로다가
요것도 보통 정성이 아닌데,,대단 하세요
농장하시는 타입으로다가 이 말에 고개를 끄덕 끄덕하면서 '난 왜 여태 저렇게 안 하고 있지?'했네요~~
제가 다육이 매장에서 하는거 보고 따라서 해보는 것이예요..
잎꽂이 해놓으신거 보고 더욱 그린스완님께 관심이 생기네요^^
역시 햇살네에 새로 등장하신 고수분
저..고수..아니예요..에..댕강신을 가까이 했네요..
2009년 7월7일에 처음으로 다육이 시작 했어요..
다육이에 대해 배워보고 싶어서..
지금 현재..네이버..다음 카페..50개 정도 카페..가입 했지요..
마음에 드는 아이들은 무조건 찜..하구요..
검색해서 데려오고 싶은 아이는 직접 가서 데려 와요..
이상이 생기면 사진 찍어서 카페 올리면 처방전이 다 나오네요..
처음부터..
첫날부터..바로 적심을 했으니까요..
마음에 드는 아이는 모듬에..밭떼기 만들어야 해요..
친목카페에서 거만둥이들 잎장 마구마구 훑고 목댕강한거보구 후덜덜 했었답니다
암튼 넘 대단하셔요
대단하십니다
네감사 합니다..
이렇게 해서 나온 아기들..관리는 어찌하시는지요 나눔 없는 으로 교환 늘 궁금했는데 용기가 안나서 여쭤보지못햇어요
판매
바구니에다가 마사로만 심은신건가요
그저 대단하다는 말밖엔열정에 그저 탄복할뿐입니다
이젠 이녀석들 발 나오고 손나오고 햇겠죠
잎을 떼어낼때 어찌 떼어내야하는지요 저는 파랑새 잎을 30장 정도 떼어냈는데 하나도 성공못했어여
그 퍼렁새 어케 되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