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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훈련 일지 북한강의 7월 훈련일지
북한강 추천 0 조회 374 04.07.31 16:13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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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7.01 21:07

    첫댓글 훈련 계획이 좋네요. 계획대로 훈련 하셔서 좋은 결과 얻으시길 바랄께요. 북한강형 힘~~

  • 04.07.02 12:16

    하늘에서 떨어지는 빗방울 수만큼 7월에는 좋은일만 있으시길.......

  • 04.07.03 16:55

    북한강님의 일지를 읽으며 언제나 제 자신을 채찍질 합니다.. 저도 7월엔 훈련다운 훈련을 해야될 듯...

  • 04.07.03 21:13

    벌써 훈지가 꾹 차네요? 북한강 형님 의지력이 대단합니다.

  • 04.07.05 13:03

    북한강님 처럼 이렇게 욜심히 하는 사람은 도대체 처음 봅니다. 어떻게 6월 한달동안 하루도 빠지지 않고 훈련을 할 수 있는지 ? 이건 사람이 아니고, 기계야 기계 !!! 존경스럽습니다.

  • 04.07.05 22:49

    옥수수 농사를 망쳤다고 어찌 자연만을 탓하리요. 적절한 휴식과 훈련으로 즐거운 7월이 되시길....^!^*

  • 04.07.08 20:08

    계획표 대로 산다는 것은 보통의 의지력으론 아되는데... 대단하십니다.

  • 04.07.10 12:44

    하루도 빠지지않고 욜심히 운동하는 내짝꿍 !!!! 가을에 내어깨도 으쓱해질려나(흐흐흐........)

  • 04.07.12 08:13

    장거리 주를 하다 보면 빨리 달려도 힘이 별도 들지 않을 때가 있고, 천천히 달려도 힘들때가 있는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컨디션과 날씨의 영향이 크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장거리 주를 시작해서 몇번은 무척 힘이 든다는 것은 모두가 다 알고 있는 사실이기도 하구요. 북한강님~힘~~~

  • 04.07.12 13:51

    '원래 옻닭죽은 속이 안좋은분이 드시면 씻은듯이 나은다고 했는데 허브님께서 목을빼고 기다리다 드시지도 못하고 그냥가서 제가 속이 아팠습니다.한그릇 갖다주려고 했는데...'-> 북한강님의 마음만 받겠습니다... 캔디님에게 닭죽 부탁해노코왔는뎅... 담에 캔디님이 책임지시겠지모..

  • 04.07.14 09:48

    휴식도 좋은 운동인데요^^

  • 04.07.15 15:05

    목표를 향해 한걸음 한걸음 내 딛으시는 북한강님을 뵈면 전 왜 교과서가 생각나죠? 썹-3는 따논 당상 아닐런지요..캔디님은 지금부터 떡쌀이나 준비하세효~

  • 04.07.19 15:48

    행님.. 90바꾸는 제대로 세신 겁니까 ?. 혹시 91바꾸, 아님 89바구 아닌지요 ? 나는 30바꾸 돌면 그 다음부터는 셈이 잘 안되던데, 북한강님.. 힘...

  • 04.07.19 16:15

    나두 90바퀴돌고 싶은데.......날잡아서 천클회원전부 모여 90바퀴돌아봅시다 !

  • 04.07.19 16:37

    벌써 235km.... 이번달에 400km 채우겠네요. 꿈의 400km.... 힘~~

  • 04.07.22 10:37

    형님, 뭐 해명까지 하십니까 ? 난 단지 형님이 트랙 90바꾸를 인내력을 가지고 돌은 것에 대해서 존경스럽기도 하고해서 그런것인데... 좀. 쉬엄 쉬엄 하세요

  • 04.07.22 13:31

    북한강 형님~ 항상 모범이 되시는 군요. 이렇게 열심히 훈련을 하니, 다른 회원분들도 자극을 받아 훈련을 하고픈 마음이 들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인터벌 훈련 빼먹지 않고 꾸준히 하는 모습~~ 정말 대단합니다. 힘~~

  • 04.07.23 12:33

    당분간 강훈련은 생략하고 조깅을 하면서 몸의 피로를 제거해 줘야 할 것 같네요. 인터벌 기간은 최대 3개월이 넘지 않아야 하는데, 너무 기간이 긴것 같습니다. 춘천대회준비는 9월 초부터 시작해도 늦지 않다고 여겨집니다. 북한강 형님힘~~~

  • 04.07.23 13:21

    훈련이 좀 과하다고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부상이라니 안타깝습니다. 천리마님 말씀대로 조깅과 웨이트로 훈련하시다가 8월말이나 9월에 다시 시작하시는 것도 좋을 듯 싶습니다. 쉬엄 쉬엄 하세요. 성님.

  • 04.07.25 20:34

    물먹은 창호지 처럼 엎드려 있던 마음이 북한강님의 훈지를 보며 진동하는 생명력을 느낍니다. 좀 쉬엄쉬엄 하세요..

  • 04.07.27 13:03

    캔뒤~님.. 갈에 썹-3 하실 북한강님이신뒈 노가다(?)를 시키시면 어카나요??거 웬만한건 캔디님이 직접 하세욤.. 나 이러다 칼 맞을라~~ 후다닥....

  • 04.07.28 09:34

    행님.. 그래도 훈련 계획을 세우고, 그 훈련 계획대로 빈팀없이 실천하는 분은 아마도 북한강님 밖에 없는듯 합니다. 초보자들이 많은 시청동호회원들에게는 북한강님의 훈지를 보면 많은 자극이 될것 같아 추천을 하였던 것입니다. 게을리 하지 마시고 더욱 정진하시기 바랍니다.. 북한강 형님.힘.

  • 04.07.28 15:15

    대단하시네요. 벌써 350km, 한달 400km도 꿈의 거리입니다. 이번 달에 충분히 해낼 것 같네요. 나는 언제 400키로 미터 달려보지요.힘~~

  • 04.07.28 15:37

    흐미, 벌써 350키로씩을 달린다고라, 겁나네, 겁나, 한달에 100키로 뛰기에 급급한 나같은 사람도 과연 달림이라고 말할 수 있을까? 증말 대단하네여~~~ 북한강님 홧팅! 근디 부상에 각별한 주의를.....

  • 04.07.31 12:12

    북한강님.. 7월 한달 고생 많으셨습니다. 그런데 처가집에 가서도 장거리주를 하시다니 찐짜 대단하십니다. 8월에도 가을의 전설을 위해 더욱 매진하시기 바랍니다.

  • 04.07.31 21:05

    와~~ 꿈의 거리 400Km 달성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그렇게 되기까지 비지땀을 흘리시며 최선을 다하신 북한강님께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애쓰셨습니다.. 낼은 8월이랩니다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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