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의 섬 울릉도 울릉다이브리조트★

[이성우]

 

신비의 섬 울릉도 “울릉다이브리조트”

    

  (울릉다이브리조트 보트)

 1985년울릉 다이버 리조트는 1985년 울릉도 최초의 다이빙 전문점을 오픈으로 보다 나은 환경과 서비스를 제공 하고 자 1995년 천연기념물 향나무 서식지인 "통구미"로 자리를 옮겨 < 최첨단 다이빙시스템>을 도입함으로서  어디에도 뒤지지 않는 장비를 도입하게 되어 습니다!< 전용선-숙식-다이빙>우수한 가이드와  첨단 장비를 갖추고 있으며 하루 50여명을 가이드 할 수 있습니다! 5인 기준의 15개 객실을 갖춘 울릉 리조텔은 단체, 행사 등을 할 수 있는 장소 가 있으며 울릉도의 먹거리를 한자리에서 맛볼 수 있는 < 모던섬해물가든>있습니다! 단체, 가족, 개인 등 초보에서 고급 까지 누구나 이용 하실 수 있으며 여행이 끝나는 날 까지 최선의 서비스로 모시겠습니다! 여러분들의 여행을 위해 이번에 첨단 수중카메라를 도입해 소중한 추억을 담아드립니다. 1세기 한국최고의 테마관광단지로 떠오르고 있는 울릉도에서 여러분들의 멋진 추억을 만들어 보십시오!

울릉도가 다이버들에게 매력적인 이유는 깨끗하게 터지는 멋진 시야, 대형어류, 힘이 넘치는 지형이 던져주는 역동감에 있다. 태평양 최후의 청정해역이라는 명성에 걸맞게 20-30m 정도의 시야는 거의 연중 보장이 되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계절에 따라서는 40-50m에 이르기도 하여 눈을 의심케 할 정도로 휼륭한 시야를 경험하게 된다. 다이빙 시즌인 4월 중순부터 5월말 까지는 해조류 및 갈조류들이 바닥을 뒤덮고 있다.

6월부터 7월 말까지는 물고기들의 천국이다. 돌돔, 혹돔, 망상어, 자리돔, 참돔 등을 비롯하여 오징어 떼, 부채 산호와 순백색의 해송도 볼 수 있다.8월-10월에는 쿠로시오 난류의 강력한 영향권에 들어 다양하게 발달된 바다 생태를 만날 수 있으며, 해류를 타고 북상하는 열대어류를 볼 수 있다.

울릉 리조텔은 신축건물로서 주위환경과 방에서 바라보는 경치는 일품이다! 단체행사나 연회를 할 수 있는 장소와 침대방과 온돌방이 있다! 15개의객실을 갖추고 있으며 울릉도의1급수로 품어져 나오는 샤워실과 해변을 가까이 두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많은 장비와 3대의 콤프레서와 150여개의 공기탱크를 보유하고 있어 많은 인원을 수월하게 다이빙을 할 수 있다. 물론 2대의 보트로 인해 수용하고 있다.

대표 : 정봉권(011-516-0289)                       사무실: 054-791-2768

부장 : 김명철(011-518-2353)

가이드 : 이성우, 장성호, 황태준(한국체육대학교 마린보이스팀)

홈페이지 : www.uldr.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