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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초등학교46회
 
 
 
카페 게시글
공 * 지 * 방 농사 ??........
두두바리 추천 0 조회 348 07.03.08 23:48 댓글 4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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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3.09 18:56

    첫댓글 어~~ 휴~~~ 화이팅 ! ! !

  • 07.03.09 19:18

    그 많은 농사 어떻게 감당 하시려우.건강해야 짓는거 아니우?

  • 07.03.13 08:13

    농사를 할려고?...현재 스코아 로는 난 자신이 없네..봄 나물 열심히 먹고 기운이 나면 몰라도..나드리라도 하라고?꿈은 이루어 진다 라고....

  • 작성자 07.03.13 22:22

    자유계시판 365 밭가에...... 참고 바람니다.

  • 작성자 07.03.26 00:48

    ♡ 산지기님 보시와요 = 작년에 심은 옥시기종자 좀 알아봐주오. 금년에는 품귀현상이라오...... ☞ ☎ ㅎㅎㅎㅎㅎ

  • 07.03.30 18:13

    옥수수 종자가 이곳에도 올해엔 작년의 반도 배당이 되지 못하였다고 아우성이네요.부탁은 하여 놓았지만 장담 할수없네....작년의 농사에 너무 많은 고생을 하여서 농사 짓자는 말을 못하였는데 벌써 시작을 하여 놓았으니 대단하네.내가 도울수 있는일이 있다면 연락 주게나.

  • 작성자 07.04.17 23:42

    산지갸!!...... . . . 고마워. 어느한늠두 손들고 오는이 없건만!........ 내 힘들때는 님을 청 하오리다.^^*

  • 07.04.18 21:31

    어쩔까? 혼자 애써서..연락이라도 해봐 상황이 허락하면 도와줄테니.옥수수씨는 구했남? 우리것 집에갖다 놓았으니 필요하면 연락해..상추씨도 조금있고..

  • 07.04.18 21:32

    비까지 맞아기며 그리 애쓸 필요는 없다고 보는데?..

  • 작성자 07.04.18 23:21

    비가오니 땅이 물러져서 비닐제거가 잘 된다기에!!.................. 그라고 집에 있는옥시기씨가?.. 짤옥시기지!!.. ^^*

  • 07.04.20 15:31

    농사야기 나오니까 작년에 무지 먹던 라면 생각나네 . 또 어쩌려고????

  • 작성자 07.04.20 22:00

    할려고!! ^^*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07.04.21 08:43

    작년 추억 먹으며 할려고? 비 맞지 말고 금년엔 멧돼지 축제를 목표로 하면 어떨까?ㅎ ㅎ ㅎ ㅎ

  • 작성자 07.04.20 22:13

    ㅎㅎㅎㅎㅎㅎㅎ ㅇ.ㅋ.ㅂ.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07.04.21 13:35

    적극적으로 도우려하나 몸과 맘이 안따라주네...허나 억척을 떨어보려하네..힘닿는데까지 돔세..

  • 작성자 07.04.21 21:46

    님이 없는 반자리가 이리도 클 줄이야 뉘 알었것우. ^^* 님의 한줄에 글로 ㅠ ㅠ ........

  • 작성자 07.04.21 22:40

    그나저나?..... 몰심쥬!. 이제부터가 증말 더 고민이넹!!^^*,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작성자 07.04.26 23:26

    드디어..... 내일은 옥시기 심으러 갑니다.

  • 07.04.27 10:17

    꼬마가 오죽 힘들면 손을 못 댈까? 옥시기 잘 키워서 삶아 먹여야겠어. 힘들지만 서로들 잘 버팁시다.화이팅! ! ! !

  • 작성자 07.04.28 00:42

    미리 말씀드리거니?............ 고구마 주문 좀받어주시오~~~ ^^*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관련사진은 회원사진방에......

  • 작성자 07.04.28 01:01

    http://kofree.net/board/bbs/board.php?bo_table=tbl009&wr_id=21

  • 07.05.02 07:42

    황진이가 고추 모종 200 포기 준다는군..놀러올겸 가지러 오라고 하더라구...

  • 작성자 07.05.01 21:43

    그 뜻은고마웁고 황송하오나!~~~ 이미 밭에는 고추 심을 자리가 없다오..... 행여 봄바람에 소식이라도 가고 오거든 이 두두가 눈물지어가며 고맙단다는 말 전해주시오.......... (본문 09 참조.) 히히히히히히히

  • 07.05.04 14:32

    날씨는 더워가고 ... 혼자 어쩌려는지...아뭇틑 두두바리 홧 -- 팅 이야.........

  • 작성자 07.05.07 23:15

    오늘따라 귀래에 손짜장면이 요렇케 맛있을 줄이야!!~~~~~ 곱빼기 ㅎㅎㅎㅎㅎㅎㅎㅎ

  • 07.05.13 07:49

    어제 온 비는 정말 고마운 비..고구마가 즐거운 비명을 지르느라 와글 와글..하는것같아 몸과 마음에 편안한 위로를 주었다고..어쩜 그리도 흡족히 내리는지..수지 두두 고생한 보람이 있구나

  • 작성자 07.05.14 06:45

    우리..... 모두의 바램을 하나님과 부처님 두분이 들어주셨잔여유.......... 내리는 빗방울보며 기뻐서 울고....... 도와준 그 정에 울고.........ㅠ ㅠ ㅠ ㅠ ^^; ^^;

  • 07.05.15 07:37

    메주콩 작년에 얻은것있다며?..콩심으면 어떨까?콩값도 좋타는데 메주콩..

  • 작성자 07.05.15 22:53

    밥에넣어 먹는 까만콩. 좌우간에 장고에 장고를 해보십시다.^^* ㅋㅋㅋㅋㅋㅋ

  • 07.05.17 04:50

    콩이 좋겠다. 저장성도 있고 메주쒀도 되니까. . . 까만콩은 서리태? 고소하겠다. 그거 멧돼지도 먹을 수 잇을까?

  • 07.05.17 17:52

    시간이없다고 장고에장고 생각할시간이..여느집들은 콩 싹이 나오는데..메주콩 씨앗이 있으니까 그것 심으라구..모를 부었다가 옮기면 좋은데 .아예 씨앗을 심는것이 품이 덜 들것같아..하루라도 빨리..

  • 작성자 07.05.17 23:34

    ♡ 제아무리 콩이귀하고귀하다한들 갈시간이있어야심던지하지.현장은우에고........ 몸이3개는되어야하건만늫게심어늫게먹으면되지않것어유?..... . .콩심은데콩나지모오서두르지말지어다인생은짐을지고먼길을가는거와같으니라^^*

  • 작성자 07.05.22 23:33

    ↑글을보니?........ 언제 술쳐묵은가벼유~~~~ 지송. ^^;; .........

  • 07.05.24 23:15

    짧은 두줄.긴 두줄 우렁각시 둘이 끝냈다구..남은빈 자리는 옥수수?콩?들깨?...빈공간이 애처럽드라구..채워달라는 아우성이...

  • 작성자 07.05.24 23:57

    까만콩 3고랑을 고구마 다음 고랑에그 비를 맞으며 심었다우.......... 남은 12고랑은 어휴~~~~~ ^^*;

  • 작성자 07.05.27 23:40

    고추밭에서 연못기준 두번째(고구마 고랑은 빼고) 고추고랑이 내꺼여 암때구가서 가꾸고 따드셔!~~~~~ 마지막고랑은 디따 매운고추여라........ ^^*

  • 07.05.30 18:16

    정말 혼자 애 많이 쓴다..미안쿠나.도움이 못되어서.. 잘 먹고 잘 지내시게나...구래야 옥수수가 무럭무럭 더부러 자라지..비료 주어야 하지 않겠어.많이 자랐을텐데..

  • 작성자 07.05.31 00:10

    우에된게 잘 안크네유. 아직두 한뼘정도?........ 뒷집에 물어보고 하오리다. 건강하시쥬?!.^^*.................. 그라고 조박사가 메주콩을 구해 놓은가벼유. 심어야할지?.. 말찌!..

  • 작성자 07.06.02 00:29

    메주콩심기는 취소했우....... 투자대비 소득 별로!!... ^^*

  • 작성자 07.06.06 23:42

    일손 도움주실 도우미 항상 환영합니다. [연락처는 011-361-7138.] ^^* ㅋㅋㅋㅋ

  • 작성자 07.06.09 23:52

    아~~~~~ 저 콩밭에 난 저풀을 우에다 뽑을 건지?.... 콩밭매는 아낙네를 급히 구합니더^^* ㅎㅎㅎㅎㅎㅎ

  • 작성자 07.06.14 23:21

    하루종일 빈속에 밭일하다 허기만나서 죽는줄알었어유...... . . 식은땀에 온몸이 떨리리고 도저히 서있지를 못하겠더만 생전처음 격어보니까??........................ " 밥은 지시간에 먹읍시다. " ^^* ㅋㅋㅋㅋㅋㅋ

  • 07.07.12 11:39

    더위 먹으면 약도 엄고 어쩌나 .미안 하네

  • 07.07.17 10:35

    우리 두두님 생각해서 풀님이랑 돼지랑은 좀 사양한다..그저 무럭무럭 자라주면 정말 고맙겠구나..고구마.고추.옥수수..들아~~~~~~

  • 07.10.12 21:18

    대박으로 올 농서는 우여 곡절 끝에 많은 사연을 뒤로한체 끝난다..이렇게 또 한해를 보내네..그간 수고한 여러친구들 행복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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