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우석 박사의 줄기세포 논란에 대한 이면의 진실들... 과연 연결고리가 사실일까요?

[박진경]

http://blog.empas.com/essu21/11761065

보관용[서프라이즈 '민수네']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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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보관 | 2005/12/16 (금)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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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생각을 좀 하느라고 뉴스를 못봤는데 미즈메디 병원과 PD 수첩이 알고 있는 사이였다는 기사가 나왔나 보네요. 그렇다면 또 하나의 연결고리가 저절로 찾아진 셈이군요.

 

이번 사건을 잘 살펴보면 미즈메디가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음을 알게됩니다.

난자매매부터 시작을 해서 논문 진위에 따르는 논란의 대부분에 미즈메디가 연결되어 있습니다. 노성일씨에 대해 긴가만가 했는데 강경선교수와 함께 이 사건의 공모자가 분명해 보이네요.

 

이 사건을 PD 수첩과 유전자검사업체(아이디진-바이오벤쳐이며 제대혈은행과 관련)가 사건을 키웠지요.

 

그걸로 황교수가 완전히 죽지를 않자 이번에는 논문진위와 관련된 사실(이라고 우기는)들이 인터넷에 떠돌기 시작합니다. 대부분이 미즈메디와 관련된 것이지요.

그래서 이 모든 것과 관련된 줄이 뭘까 찾아보기 시작했습니다.

 

강경선- 메디포스트-(제대혈줄기세포이용 관절염 치료제 “카테스템’)-미즈메디-메디포스트: 미즈메디 병원과 합작으로 200억원을 투자하여 경기도 파주에 배아줄기세포 연구와 치료 센터를 건립-강경선 미즈메디 모두 미 보건국 지원 받음

 

강경선-소장파학자(검증하라고 지랄을 떤 놈들)-알앤엘바이오 주주, 강경선은 대원이엔티의 계열사인 알앤엘생명과학의 임원.알앤엘생명과학과 알앤엘바이오에는 서울대수의대를 비롯 수의학과출신들이 주주로 참여하고 있고 사내/사외 이사로 집단적으로 활동하고 있다고 함

 

강경선-서울시:알엔엘- 의약품품질관리기준 성체줄기세포허브를 구로구에 설립-100억

서울시 혁신틀러스터 육성 지원사업에서 강경선 보라매 병원과 함께 ACTS 가 과제 수행업체로 지정. 서울시가 난치병 연구와 치료를 위해 ‘공공 제대혈 은행 및 성체 줄기세포 연구센터’를 조성해 벌이는 연구 활동에 참여하는 ‘RNL바이오’ ‘히스토스템’ ‘ACTS’ 등 3개 바이오벤처 대표는 성체 줄기세포 연구의 상용화에 강한 자신감을 나타냈다.

 

이 센터에 참여하는 대학은 모두 성체줄기세포 연구 핵심 대학으로 서울대 의대와 수의과대, 고려대 의대, 한양대 의대, 가톨릭대 의대, 세종대 등 6곳. 민간기업으로는 바이오업체인 ACTS, 알앤엘바이오, 히스토스템 등 3곳이 참여해 실질적으로 산학(産學) 연구가 이뤄진다.- 미즈메디는 한양대 소속일걸?

 

강경선-제주대( 제주대가 왜 중요하냐면 마리아병원 박세필교수가 냉동배아로 줄기세포 연구를 하기 때문) 이봉희 교수-미 국립 보건국 NIH 내 설립된 HUPO의 뇌 프로젝트의 하나 에 참여- 10년 연구비 500-1000억- 중앙바이오텍 마리아바이오텍에 100억 투자(주앙바이오텍과 연결은 아직 잘 모르겠으나 일단 적음)

 

강경선-제약업체: 유한양행과 세포치료제 개발 개약- 서울대 강경선교수 신경줄기세포와 사멸과 관련된 유전자 사멸 기전 밝힌 논문 Stem cell express 판에 실림-특허출원 상업화 알엔엘바이오사 추진중- 가톨릭기능성세포치료제개발센터-카톨릭대 오일환-

그리고 아마도 보건국 치매 치료제 개발과도 관련이 있을 듯.

 

* 제가 생각을 할 때 요것들이 보건국을 포섭 윤리 문제를 들어 황교수가 배아를 구할 길을 막아 놓고 미즈메디가 접근 난자를 제공하여 덫을 놓았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미즈메디에서 연구실에 파견된 사람들이 기술을 빼내고 어느 정도 자신이 붙자 새튼을 따라간 미즈메디측 연구원과 연결 PD수첩을 이용 하여 황교수를 죽이려 한 것이 아닌가 생각됨.

 

* 강견선 교수를 소환하여 이 엄청난 돈들이 어디서 나왔는 지 밝히면 이번 배후는 다 밝혀질 것으로 보임. 안봐도 뻔하지만.

너무 흥분 상태라 손도 떨리네요. 정리되지 않은 글을 올려 죄송합니다. 마음은 급하고 그런데 생각은 엉켜있고....실마리는 보이는데 다 알 재간은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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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수첩을 보니 논문조작의 핵심인물은 [서프라이즈 '충격받음']

강모 교수인것 같습니다.

인터뷰 내내 거짓말을 한 사람은 강교수와 테라토마를 11개 모두 했다는 한양대 윤모교수 둘 뿐이었습니다.
테라토마 실험에 대한 거짓말은 다음과 같이 진행되었습니다.

1. 테라토마 실험에 대한 확인과정에서 강모교수는 11개 줄기세포를 모두 실험했다고 말함.
2. PD수첩팀이 미즈메디 병원에 확인한 결과 2개만 이 병원에서 한것을 확인함
3. 나머지에 대해서 물어보니 서울대 수의대에서 나머지를 했다고 강교수가 말함.
4. 확인 결과 서울대 동물실험실에는 실험에 필요한 SCID 마우스가 없음.
5. 다시 PD수첩팀이 확인하니 황우석 박사가 아마도 대전 생공연과 한양대 윤모 교수가 했을 것이라고 강교수에게 확인하며 답함.
6. PD수첩팀이 생공연에 확인결과 2004년도 것만하고 2005년도는 관여하지 않았다는 대답을 받음. (한양대 윤모 교수는 자기가 11개 다 실험했다고 함)
7. 다시 서울대를 찾은 PD수첩팀에 강교수는 이번에는 수의대 가건물에서 실험했다고 답함.
8. 수의대 가건물은 무균 실험을 할 만한 공간이 아님.

	yogi7777  2005/12/16 10:59	답글
	저도 이번 사태에 핵심엔 성체줄기세포연구의 주체인 의사들이 있을것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언급하신 ACTS란 회사는 얼마전 까지 종이도매상이였고 구로구에 벤쳐건물을 짓고 있었죠. 제가 알고 있는 바로는 자금에 허덕이는 회사였고, 바이오분야에 업종변경공시가 있기전 주가가 일천원 후반에서 만원 초반대로 단시일내 급등한 회사입니다. 다른 언급하신 회사들도 마찬가지지요...주가가 급등한것은...조직적 세력...황교수는 이러한 짐작을 하시고 계실지...오직 연구만 하신분이 돈과 관련되 더러운 음모에 지금 헤메고 있다고 생각하니, 대한민국 국민의 한사람으로 원통합니다.

		wfight  2005/12/16 12:54
		흠 ACTS어디 많이 들어본데다 했는데.. 님말씀 들으니까 알것네요.. 후후 제가 한때 밴처기업있을때 ACTS인수할라구 했었졈.. 첨에는 의류쪽했었구. 그때 자금난으로 거의 파산직전에 갔는데 그래두 코스닥회사라구 해서 제가 다니던 밴처에서 우회상장할라구 작전쓰고 잇었는데.. 제가 그 구로 회사에두 가봤졈.. 정말 지저분하구 가진거 없는 깡통이었는데.. 후ㅜㅎ 이제는 황박사님 죽이는데 쓰이는군염 ㅋㅋㅋ 상황이 보아하니 노성일이가 하는 미즈메디하구 성체줄기쪽(개독교지)이 작전을 거는거 같구마염~~ 쌰앙~~ 안타깝네~~ .. 아 이렇게 별이지나.. 난 그래두 황박사님 끝까지 민다..일어~~

!!!!!!!	봉황  2005/12/16 11:31	답글
	저도 동감합니다...황교수님이 끝까지 사실이라고 주장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조직적으로 미즈메디에서 조작을 하여 그걸 피디수첩에 제보하여 황교수님을 끌어내리기 위한 절차였다고 생각이 됩니다...황교수님은 그저 뒷통수를 맞는 격이 아니였을지...이제 서서히 실체가 들어나는군요... 보광그룹=삼성일가=메디포스트=미즈메디=노성일=1000억 짝짝꿍!!!!!!!!!!!!!!!!!!!12월14일? 김수환기자회견전에 1000억원 투자 결정하고 다음날 뒷통수치고, 섀튼매수해서 떠나게 하고, 한학수 온몸바쳐서 뛰게 하고, 이번엔 미즈메디야? 그것도 천억원씩 투자? 이런때에 겨우 돈을 투자해서 이길려고 한거야? 아니, 어느새 미즈메디와 성체줄기세포 합작을 했어? 김수환 추기경이 노환으로 거동이 불편하단것이 거짓이었군? 신부들이 왜이렇게 돈이 많은거야? 월급 조금받는다는것이 다 사기였나? 천억원? 미치겠군...

새튼이나..노이사장이나..김선종을 사이에 두고 갈때까지 가는구나..특허를 나라가 같자고 한 황교수를 개인이 가져야한다고 시기질투하는구나..돈버럭지 미즈메드

노씨는 왜 그걸 이제야 알았을까	이종우님 생각 | 2005.12.16 |
내가 노씨라면 벌써 예전에 직접 또는 간접적인 방법으로 진위여부를 알아봤겠다. 자기의 사업에 직접적인 타격이 아닌가.. 손 놓고 있다가 이제서야 알게되어 고백한다? 뭔가 이상하다.

일단 보광그룹이 메디포스트라는 성체 줄기세포 연구하는데 투자해서 대박났습니다. 보광그룹 지분 50%가 이재룡 기타등등 삼성일가 소유입니다. 미즈메디-메디포스트 1천억 줄기세포 연구소 설립!일단 여기서 노성

미즈메디가 특허권을 자기네쪽으로 돌리기 위해서 안감힘을 쓰고 있는거다..그러면 후에 그들은 석유재벌보다 더한 부자가 되기에...
그치만 황교수는 특허권을 국가에 주자고 주장하고있다..이게 못마땅해서 노성

노성일은 눈물짜면서 거짓말을 하네... 미즈메디 세무조사 해봐요.. 세금포탈 엄청할겁니다

황교수가 실험도 증명도 되지 않은 거짓된 논문을 세계적인 과학지에 발표할수 있을까? 거짓이 판명되면 자신이 죽는데.일찍이 권력의 시녀가 된 mbc, 어떤음모론자에 농락되어국가의 미래을 망치고있는가 ?

http://blog.daum.net/opalus1009/5574087

황우석 잘못이다. 노성일 잘못이다. MBC 잘못이다.. 참 의견이 양극화 되어있다.

물론 모두 조금씩 잘못은 있지만, 가장 큰 잘못은 분명히 MBC이다.

너무 지엽적인 부분만 가지고 논하면 토론이 되지 않는다.

보다 큰 부분을 가지고 이야기해보도록 하자.

1. 어째서 MBC는 황우석 사태를 터트렸는가?

설마 아직도 유치하게 '진실을 밝히기 위해서' 라고 할 사람은 없을 것으로 믿고 글을 전개한다.

당시 한국 언론 뿐 아니라 세계 언론까지 모두 황우석 찬양 일색이었다.

황우석에 대한 투자 열풍은 그칠 지 몰랐고, 한국은 생명 공학의 메카로 떠오르는 듯 했다.

누군가 황우석에 대해 이의를 제시하면 국민들의 반응이 불보듯 뻔했던

그 상황에서 어째서 MBC는 황우석 죽이기를 단행했을까?

그리고 광고불매운동, PD수첩 중단이란 상황에서 한학수PD에 대한 처분을 미뤘던 이유는 뭘까?

답은 두 가지로 예측할 수 있다.

첫 번째는 방송을 하기 전, MBC는 현재 황우석에게 줄기세포가 없다는 확신을 가진 것이다.

두 번째는 방송을 터트린 후 국민의 거센 반대에서 감싸줄 믿을만한 뒷배경이 있는 것이다.

MBC에게 이 두 가지 조건이 선행되지 않았다면 감히 그 상황에서 방송을 할 수 없는 것이었다.

2. 정부는 어째서 노코멘트로 일관하고 있는가?

이는 위에 언급한 두 가지 예측과 무관하지 않다.

정부가 PD수첩 방송 전 이미 모든 사실을 알고 있었다는 점과

MBC의 반 이상의 지분을 정부가 갖고 있다는 점을 생각해보면 이런 답이 나온다.

'MBC에서 황우석 죽이기를 방송하면 정부에게 뭔가 이득이 생긴다.'

3. 황우석에 대한 음해 세력은 존재하는가?

위에 언급한 MBC와 정부에 관한 글은 음해 세력이 존재한다는 전제 하에 쓴 글이다.

MBC와 정부가 누구로부터 어떻게 '현재 황우석에게 줄기세포가 없다'란 정보를 얻었을까?

PD수첩의 용기는 단순히 '제보자와 보잘 것 없는 PD의 객기'로 설명할 수 없다.

이는 황우석 죽이기가 성공할 것이라는 확신을 가질만한 정보와 뒷배경을 보유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다.

즉, MBC에게 정보를 제공한 황우석의 음해 세력은

첫 번째 황우석 연구에 대한 확실한 정보를 알고 있는 황우석의 측근이며,

두 번째 MBC, 즉 정부에게 이런 일을 감행할 만한 인센티브를 줄 수 있는 곳이어야 한다.

그렇다면 그 음해 세력은 황우석 내부에 정부를 움직일만한 자금이 있는 곳이라는 답이 나온다.

4. 그 음해 세력은 다름아닌 미즈메디 병원이다-_-

황우석의 기자회견이 사실이라는 전제 아래,

현재의 상황을 종합해보면 황우석 사태의 처음과 끝이 연결된다. (범인은 이 안에 있다!)

- 어떤 연유인지는 모르겠지만 미즈메디 병원은 배아줄기연구를 포기하고 성체줄기를 선택한다.

- 성체줄기연구를 선택함으로써 미즈메디 병원은 1000억원이라는 자금을 확보한다.

- 성체연구를 발달시키려면 경쟁자인 배아연구를 뭉개야 한다.

- 황우석 죽이기를 시도한다.

- 우선 노성일은 미즈메디 소속인 김선종에게 황우석 배신을 요구한다.

- 그와 동시에 황우석 연구에 대한 모든 물증 자료를 훼손시킨다.

- 정부(MBC)에게 어느 정도 이익을 배분해주기로 하고 이를 방송하기로 한다.

- 정부와 관련된 언론사는 여론을 조작하기 시작한다.

- 직속 제자의 배신과 물증의 훼손으로 인해, 황우석은 지금과 같은 상황을 맞이한다.

5. 이 일은 어떻게 해결될 것인가?

일단 진실은 밝혀질 수 없다는 것을 미리 밝혀둔다.

현재 세상에 진실이란 것은 사실 존재하지 않는다. 또 그다지 중요하지 않다-_-

다만 세상 다수의 사람이 그렇다고 인정하는 것이 진실이라 불리는 것이다.

가령 천동설이든 지동설이든 사는데 지장은 없지만

대세를 따라 당시엔 천동설, 요즘엔 지동설이 진실이라 받아들여지는 것이다.

(물론 과학자가 대세를 만든 것이지만, 진실의 개념을 설명하는 것이니 넘어가자)

그렇다면 이 일은 어떻게 해결될 것인가?

대답은 '정부의 마음먹기에 달렸다'이다.

요즘 인터넷에서 노대통령을 마음대로 비꼬고 개나 소나 정치계를 욕하니

정부가 우습게 보일지도 모르겠지만, 그래도 엄연히 정부는 정부다.

노성일과 정부의 연관설이 심심찮게 흘러나오는 지금, 무시하고 그냥 밀어붙일 것인지,

아니면 황우석이라는..  아니 생명공학 분야를 육성하기 위해 황우석을 살릴 것인지..

이것은 이해득실을 철저히 따져 나보다 머리 좋은 사람들이 결정할 일이기 때문에 예측 불가다.

지금 같은 상황에서 정부가 마음만 먹는다면 황우석 연구 결과가 사실이든 아니든

황우석 하나 매장시키거나, 황우석 하나 영웅만드는 건 너무나도 쉬운 일이다.

어떤 결정을 내릴 지 심히 기대가 된다.

6. 그래서 결론이 무엇인가?

만약 내 예측이 사실이라면, 노성일은 자신의 이득을 위해 충실했을뿐인 사업꾼이다.

그리고 MBC는 진실은 밝혀져야 한다며 결국은 노성일의 주장을 방송을 한 중죄인이다.

10여일 후 황우석 연구 결과가 사실로 검증된다면, 혹은 황우석이 후속 논문을 발표한다면,

이는 노성일과 MBC의 짜고 치는 고스톱을 PD수첩이 방송하고 오마이 등이 엄호사격한거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도 결국은 정부가 손을 들어주는 쪽이 최후의 승자가 될 것이다-_-

아무튼 다 떠나서 MBC, 그 중 PD수첩, 특히 한학수PD는 진짜 죽일 놈이라는 거다-_-

[외로운 짚시]

핵심은 저들의 주장대로 배아줄기가 있느냐는 진위여부입니다.^^

[미르]

제 생각으로는 이번 싸움에서 황교수는 지리라 봅니다. 음모론자들은 제가 아는한 고위층일 승산이 크며, 정부의 뒤에서 정부를 움직이는 이들일 경우가 많습니다. 미국이라는 강국도 그들 위에 군림하는 더 큰 조직을 무서워 하듯...아마도 이 음모도 그들의 이익배분 문제가 아닌가 합니다. 설사 황교수가 진실이라 해도

[미르]

그 사실들은 결국 사장되어 질 것이라 봅니다. 아직 그들이 원하는 세상은 많은 이들이 그들의 발아래 있기를 원하고, 그 통제 방법으로 불치병과 새로운 신 바이러스를 이용할테니깐요. 음모론은 이런 것입니다. 프리메이슨, 장미기사단, 등은 실제로 아직도 존재하는 단체니깐요

[미르]

황교수가 시대의 사기꾼이 된다면 결국 많은 장애우들과 불치병자는 다시 병원으로 돌아가 많은 돈을 들여 치유되지 못한체 생명을 다시 연장하게 될거라는 사실과 훌륭한 과학자 한명은 애국심을 위해 죽으리라는 사실이 슬픕니다.

[하늘과나]

줄기세포가 있다면, 우리라도 지켜야 합니다. 그것이 한민족이 살아나갈수 있는 길이라고 생각되기때문입니다^^

[토시]

음... 황우석박사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