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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맘이벤트 [마감!] ★ 이선희 콘서트 기대평 이벤트 ★
장원순(운영자) 추천 0 조회 1,075 09.09.27 13:57 댓글 3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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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9.27 14:52

    첫댓글 http://blog.daum.net/ekarus02/8 당첨되어서 보러가면 좋겠어요~가을에 좋은 노래와 함께 할수 있다면 좋은게겠죠?^^ 오랜만에 남편과 데이트 하고 싶네요~ㅎㅎ

  • 미니홈피도 블로그도 없어요 ㅎㅎㅎ 벌써 입장권은 예매했고~아 진작 홈피나 블로그 하나쯤 만들껄 ~^^

  • http://blog.daum.net/khj2278/3 이선희 노래 들으면 신나고 막혔던 가슴이 펑 , 넘 시원할꺼 같아요.

  • 09.09.27 22:20

    http://www.cyworld.com/euni0905 게시판에 올렸고...전체공개해놨습니다....몇년전 공연을 본 적이 있는데...정말 그 때 들었던 "인연" 절대 잊을수가 없습니다...정말 천상의 목소리를 가지고 계신듯...꼭 공연을 보고싶네여...

  • 09.09.27 23:58

    http://blog.daum.net/sooyoung05 처음 언니를 보았을 때 언니는 파란색 치마에 촌스러운 파마머리를 하고 'J'에게를 열창하던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곧 당신은 내 책받침의 주인공이 되었습니다. 중학교 시절 당신 이름과 같아 늘 음악시간 때마다 이선희만큼 노래 잘하냐고 물던 선생님이 계십니다. 음치에 박치인데다 수줍음 많던 저는 그 시간이 참 곤욕스러웠지만 그래도 당신과 이름이 같아 당신과 비교되던 것이 마냥 싫지는 않았습니다. 내 중, 고등학교 시절 추억 속엔 늘 당신이 있었습니다.

  • 09.09.28 00:00

    당신은 어떤 자리, 어떤 무대이든 가장 당신다운 목소리로 온 마음을 담아 노래 부르고 늘 변함없는 모습으로 세월조차 비껴가는 듯 했습니다. 얼마 전 영화 「불꽃처럼 나비처럼」OST에 참가했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왠지 영화 제목이 당신의 삶을 말해주는 것 같았습니다. 데뷔 25년! 당신의 노래에 대한 열정은 불꽃같았고 당신은 순수한 마음은 나비처럼 여리고 곱기만 했으니까요. 언니! 당신은 나를 추억으로 초대하셨습니다. 그 초대의 자리에 제가 없을 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아, 옛날이여!’를 부르는 그 자리에 제 마음은 가 있을 겁니다. '아름다운 강산’을 부를 때 저도 따라 부를 겁니다. 변덕스런 날씨 건강 조심하세요

  • http://www.cyworld.com/jineunyong 제가 노래방가면 항상 불렀던노래 라일락이질때..넘 좋아합니다. 너무 아름다운 목소리를 직접가서 듣고싶네요,,,

  • 09.09.28 01:57

    http://blog.daum.net/gjh1003/35 함께 쇼핑몰을 운영하는 우리 시누가 이번에 결혼 10주년이래요~~ 뭔가 뜻깊은선물을 해주고 싶은데.. 내살림도 빠듯하니 이번기회를 통해 좋은선물해보고 싶네요.. 꼭 부탁드려용.. ^^

  • http://blog.daum.net/jang0031 "써니언니~~~"중학교 첨으로 써니언니 콘서트를 간것이 10년 전이라 그때 생각하며 행복해하며 웃던것도 잠시... 10년이 아니라 20년 전일걸 아는 이순간 켁!!! 이젠 같이 결혼하고 애기낳아 키우고,,, 늙어가는 써니언니 정말 다시 보고 싶어라^^ 다시 한번 그때 그 열정으로 "써니언니~~~~~~~~~~~사랑해요" 불러주고 싶다...

  • 09.09.28 10:02

    http://blog.daum.net/slvergemsky/ 입니다..^^

  • http://www.cyworld.com/ippuizzang 콘서트란 자체를 한번도 못가봤네요.. 애키운다는 핑계로 저자신의 존재를 잊고산거 같아요.. 중학교때부터 오빠가 테잎늘어지도록 듣던 그 노래와 함께 스트레스 날려버리고싶네요.

  • 09.09.28 12:31

    http://cafe.daum.net/20090429 정말 이선희 좋아하는데...저한테 기회가 올려나요~

  • http://blog.daum.net/eye-fashion/9680393 백일도 안된 둘째 병간호 한다고 병원에 있는 우리 와이프랑 함께 볼수있다면 정말 좋겠네요..꽉막힌 가슴을 시원한 보이스로 뚫고 싶네요..함께 하고 싶습니다..

  • 09.09.28 17:28

    http://blog.naver.com/manijuo30/120091566870 저희 남편 태어나서 콘서트라고는 딱 1번 갔는데요^^ 서영이 임신했을때 제가 쫄라서 쫄라서^^ 시민회관에서 했던 태교콘서트에 같이 갔었어요^^ 저희 남편 살며시 제 손을 잡더니 콘서트 하는 동안 어깨 들썩이며 좋아 하더라구요^^ 평소 "한바탕 웃음으로"를 들으며 카랑카랑한 목소리를 가진 이선희씨 만큼 노래 잘 부르는 가수도 없다며 칭찬이 자자 하답니다^^ 요즘 늦은 업무에 피곤이 쌓여서 아침에 출근 하는 뒷모습과 처진 어깨를 보면 마음이 아프답니다~~~ 저희 신랑 에너지 충전 시켜 줄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꼭이요~~~!!!!!

  • http://blog.naver.com/daon0075/140091576025 줄을 너무 늦게 섰나요?? ㅠㅠ 기회가 오면 좋을 텐데 말이죠.. 참 좋을 텐데 말이죠.. 다시 울렁거림을 꼬~옥~!! 느끼고 싶어요~~~~ ^^

  • 09.09.28 22:12

    http://blog.daum.net/hsm6363/2 어릴적 소중한 추억이 담겨있는 선희언니 노래들으며 백만년만에 신랑과 데이트하고 싶어요...들으면 가슴이 뻥뚫리는 듯한....이선희콘서트만의 시원함과 설레임 함께하고싶습니다.

  • http://minihp.cyworld.com/43956061/1460264665 초등학생때 처음으로 가수를 좋아하게 되었답니다. 가창력이란 단어도 모르는 어린이가.... 시원스럽고 힘있는 목소리가 가슴에 박혀서....TV에서 언니가 상을 탈때마다 가슴이 설레었답니다. 한참 감수성이 예민할때 가슴을 울리는 노래에 흠뻑 빠졌답니다. 그리고 중학생이 되어서는 테이프를 끼고 살았죠. 중2때 너무도 좋아했던 "오월의 햇살"....항상 입속을 맴도는 노래였답니다.그리고 대학생이 되어선 노래가 좋아 노래하는 동아리에 들어갔고 축제때 작은 무대에 설때마다 "한바탕 웃음으로" "나의 거리" "겨울애상"...써니 언니 노래를 부렀답니다. 결혼을 하고난뒤에는

  • 속상할때마다 혼자 노래방에 가서 "아~~ 옛날이여." "아름다운 강산"을 목터져라 부르고나면 속이 시원해져 마음을 가라앉힐 수 있었죠.... 그런데... 방송에서 언니의 콘서트가 부산에서 열린다는 광고를 보고 어찌나 가슴이 쿵쾅쿵쾅 뛰던지.... 두아이를 어디에라도 맡기고 가야겠단 결심이 서더군요. 마음은 벌써 콘서트장에서 열광하며 언니의 노래를 목터져라 부르고 있는 나를 상상하고 있더이다.... 정말 가고싶어요. 마침 10월은 결혼10주년이 되는 달이랍니다^^지금도 언니의 노래를 들으며 이 글을 쓰고 있답니다.옛날 감정을 떠올리며.... 오늘밤은 추억속에 빠져볼랍니다...

  • 09.09.29 15:37

    http://blog.paran.com/seravi79/34131113 공연일이랑 저희 결혼기념일이랑 비슷해서... 가서 머찐 공연 함께 하고 싶네요..

  • 09.09.29 16:54

    http://blog.daum.net/bobo82/738940 이선희 최고의 가수죠...학교 다닐때 정말 많이 들엇는데~~공연 꼭 보고싶네요~ㅎ

  • http://blog.daum.net/never4get/16150805 고등학생 시절 이선희 닮았다는 말에 혹해서 그때부터 이선희노래에 미쳐서 공부안한다고 집에서 쫓겨 날뻔 했었어요... 여전히 멋진 가수로 남아 있어서 좋아요...결혼기념일을 맞아 남편과 함께 옛추억에 잠겨보는 기쁨을 주시면 좋겠습니다...

  • http://planet.daum.net/pcp/Gate.do?daumid=rosili 울 친정엄니가 이선희를 좋아해서 노래방에 가면 이선희 노래를 둘이서 화음 넣어서 부르곤 했는뎅... 길거리에 이선희 콘서트 적힌 거 보고 울 엄니랑 멋진 가을밤을 만들어 보고자 예배하려 했는데 이런 좋은 이벤트가 있어 신청해봅니다. 울 엄니랑 저에게 멋진 가을을 선물해주세용^^

  • 어제 시댁갔다가 오는길에 이기대공원들렀는데 나오는길에 이선희 콘서트 광고보고 너무 좋았어요. 학창시절부터 이선희 노래는 전부 다 부를정도로 너무 좋아하고 변함이 없이 한결같은 이선희를 보면서 저 또한 지금까지 팬으로 변함이 없네요...기회가 된다면 학창시절 순수하고 열정적이었던 그때를 추억하고 싶어요^^

  • http://www.cyworld.com/s1279 중학생때부터 쭉 좋아했는데...한번도 콘서트에 가본적도없고....이제서야 첨으로 콘서트에 갈 용기를 냅니다... 7살 3살 아가들 울 신랑 사무실에 던져두고라도 이번엔 꼭 갈겁니다!!!

  • 09.10.05 09:18

    http://www.cyworld.com/dbsgml73 학창시절 친구랑 새벽기차타고 서울로 콘서트 보러다니던 기억이 나네요. 이제는 머~언 추억이 되었어요. 기회가 꼭 되어서 아이들 걱정은 잊고 신랑이랑 이선희 노래를 들으며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며 멋진 데이트도 즐기고 싶네요. 아~ 정말 정말 가고싶다. 선희 언니 기다리세요.

  • http://www.cyworld.com/a1977candy 얼마전 TV에서 콘서트 광고를 봤는데 한번 가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친정 엄마가 공연을 정말 좋아하시는데 그 광고보고 티켓 예매해서 선물할까 하는 생각을 했었어요...이벤트 당첨으로 엄마와 함께 공연을 즐기면 더욱더 좋을것 같은데요...이선희씨 공연 너무너무 좋잖아요...살짝~기대해 봅니다.

  • http://blog.naver.com/bonniebee2/10071296063 부산에서 이선희씨 콘서트가 열린다네요..어린시절 나의 우상이었던 그녀..여전히 변함없이 예전과 마찬가지로 당당하고 힘있는 맑은 목소리로 노래를 하는 그녀의 모습이 너무 아름답네요..세월이 많이 지나 어렸던 저도 엄마가 되었습니다..두 아이의 엄마가 되어 영화 한편 볼 여유없이 정신없늘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는 저..그녀의 콘서트에서 마음으로나마 어린시절의 제 모습을 추억해보고 싶네요..그럴기회가 주어진다면 정말 감사하겠어요..

  • http://www.cyworld.com/serayeon 얼마 전 토크쇼에 선희언니가 나와 어릴 때 친구가 선희언니 노래를 들으며 울기도 하고 기운을 얻기도 하니까 노래 불러달라고 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노래부르는 사람이 되었다고... 정말..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를 들을 때면, 가녀린 음성으로 슬픔을 누르며 부르는 노래에 눈시울이 붉어지고, 아름다운 강산을 들을 때면 힘찬 소리로 가슴을 울리게 만들었죠. 경기도 안산에서 부산으로 시집온 지8년차... 그 동안 참았던 그리움과 설움 외로움을 선희 언니의 공연장에서 풀어버리고 싶어요. 선희 언니의 공연을 마주하며 그 감성과 기운을 느끼고 싶어요. 꼭~ 말에요~~~~~!!!!!

  • 09.10.06 14:37

    http://blog.naver.com/yium815/60092350914 국내에 몇안되는 가창력 있는 최강동안 여가수 중 한명이죠.^^ 저도 좋아하지만.. 저희 신랑이 노래 잘하는 가수라고 무척 좋아해서 꼭 콘서트에 가보고 싶네요.. 가수는 노래잘하는게 최고죠.. 물론 라이브 콘서트에서 보면 더 잘하시겠죠?? 제가 지금 임신 6개월인데요.. 선희 언니 콘서트가 우리 우주 태교에도 많은 도움이 될꺼 같아요^^; 이선희씨의 대표곡 수없이 많죠?'아 옛날이여' '한바탕웃음으로' '영' 왕의남자OST'연인'등등.. 20년이 넘게 가수 생활을 하셨는데.. 아직 콘서트 한번 못가봤네요. 조그만 체구에서 뿜어져 나오는 폭발적인 에너지를 10월24일 같이 느끼고 싶어요!!!

  • http://blog.daum.net/ssy1004/16 콘서트를 한다는 사실만으로도 추억을 되새겨보는 시간이 되네요.. 중학교 시절 잡지에서 기사를 스크랩하고 엽서나 책받침을 구매도 하고.. 테이프는 꼭 정품으로 사서 가사집을 봐가며 노래를 따라부르던 그 시절.. 고등학교시절 노래방이 생기면서 친구들과 가게되면 열씨미 불렀죠.. 선희언니 노래를 .. 아는게 그것밖에 없어섴ㅋ 지금까지도 누구에게나 사랑받는 노래들.. 정말 열창하는 모습을 보게 된다면 행복할꺼같아요.. 문득.. 언니가 피터팬으로 공연했던 뮤지컬 생각이 나네요.. 치마 입은 언니 사진.. 참 예뻤어요.. ^^ 라이브로 제가 젤 좋아했던 <오월의 햇살>을 듣고싶어요.

  • 09.10.06 23:59

    http://minihp.cyworld.com/27522129/241163267 제 미니홈피 게시판에 올렸어여. 6살 차이나서 37살인 남편이 젤루 좋아하는 가수래요. 오늘 남편속을 상하게했는데 사과의 선물을 하고싶네요.. 도와주세요^^

  • 09.10.07 09:21

    허거걱...울언냐.....이제야 봤네요..전 돈 주고 볼래요...콘서트에서 뵈요..언니..

  • 09.10.07 19:30

    너무 가고 싶은데... 비록 제 전시대의 가수이지만 파워풀한 가창력이 끝내주는 이선희님!! 존경해요~^^ 정말 콘서트 한다는 날부터 가고 싶어 미치지만 가격도 만만치두 않구 애두 있어서 ..ㅠㅠㅠ 가구 시퍼요!! 우리아빠두 이선희씨 좋아하는데~ 울아빠랑 같이 갈라요~ 애는 남편한테 맡겨두구..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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