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서울시장이 어제 2020.7.9.
모두 안녕이라 하며 돌아가셨다.
오후5시경에 정부의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위원장과
간담, 회의가 잡혀있었는데~
당연히 취소되고 장례절차가 진행중이다.
세상은 사회는 기냥 잘 운행되고 있다. 그저
n분의 1의 생명이 태어났다가 사라진 것인가.
이런 사회-나없어도 잘돌아갈것인-가
운행되는데 드는 비용을 어떻게 조달해서
어떻게 사용할것인가
태어나면 죽는것처럼, 사회유지비용을
어떻게 걷을것인가는 어떻게 사용할것인가와
같은 문제이다.
고 박원순 서울 특별시장이 최근 강남에서 걷은
토지세를- 부동산세를 서울시전체-그러니까
토지가치가 낮은 자치구와 함께 사용해야한다고
주장했다.
토지가치가 높은 서울시의 토지세-부동산세를
걷어서, 토지가치가 낮은 전국의 다른 지방과
함께 사용해야한다는게, 부동산국민공유제가
맞는가~(국가 균형발전의 실제 내용이다.)
지난 겨울 강원도 하고도 태백산골의 예수원에서
희년사경회가 열렸는데, 거기 갔다가, 예수원에
사시는 분에게서
박원순 서울시장이 그 겨울에 예수원에 홀로
찾아오셔서, 독방을 주었고, 사오일간, 기도와 사색
대천덕신부님 책도 읽는것 같았다.
(예수원은 백두대간의 허리께 동쪽으로는
수천길 절벽을 마주한 그래서 교통이 불편한
대한민국 경제공동체의 한계지에 자리잡은
성경대로 함 살아보자 기도공동체이다.
그러니까 토지가치가 나주 낮은 곳이다.)
그러고 나서, 토지가 가장 높은 서울로 돌아와서
부동산국민공유제를 주장하시고,
그리고 오늘이다.
헨리조지의 정치경제학
지대공유제
사회유지비용을 지대-토지사용대가에서 조달하자.
토지에서 세금을 더 걷는만큼 노동과 자본의 세금을
줄이자.
토지세는 토지가치x 토지세율 로 단일하다.
실천하면, 토지가치가 높은 중심지는 토지세를 많이
변두리로 갈수록 적게 내게 된다.
그 핵심적 뜻은, 그렇게 걷어진 토지세를 사용할때
공동체 전체를 위해서 사용하게 되고, 중심지에서
많이 걷힌 토지세를 중심지만이 아닌 전체를 위해
사용하게 된다.
여기까지 박원순시장의 실천이 다가간 것으로 여겨진다.
만나자 이별이라고, 3선 서울시장. 이제는 무언가
핵심에 다가섰으니 , 무얼 하시는가, 응원도 하는 중에
문득, 서울대 병원 영안실로 조문을 가야하는 형편이다.
우리는 나는, 박시장은 지구촌 공동체의 한사람이다.
그래서, 우리는 자기도 모르게 공동체 전체의 진리에
다가가기도 한다.
하나님이 반갑게 박원순님을 맞아주실것으로 믿습니다.
명복을 빕니다.
첫댓글 헨리조지공부방이 휴업중이라
실제적 저나라 상태인가요 ㅠㅠ
어떻게 살아나가야 하나
박시장님을 보면서 반성해 봅니다.
7.13.오전 조문
박원순 님 조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