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취암11통(통장 배창환) 부녀회(회장 김명순)는 추석(10/3)을 며칠 앞둔 9월 29일 저녁 동네 노인회원들과 함께 단지내 대청소를 실시했다.
추석을 앞두고 단지를 찾아 오는 가족 친지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마을 환경을 보여 줌으로서 경건하고 정성된 모습으로 조상들의 음덕을 기리자는 취지에서 마을 관리사무소와 주민들이 해마다 전개하는 가을맞이 대청소의 일환으로 실시한 것.
부녀회원들은 자발적으로 참여하시는 노인회 어른들과 관리사무소 관리원 등 20 여명이 가벼운 발걸음으로 '장미터널'내 떨어진 낙엽을 말끔히 치우고 단지 안팎의 오물 및 재활용품을 수거하는 등 '주공2단지' 주민들의 다져진 '마을 사랑'의 정신을 이어갔다.


바쁜 일정에도 참석해 주민들께 고마움의 인사를 올린 배창환 통장은 "마을 창설이래 변함없는 주민들의 봉사 모습을 보면서 너무나 기분이 좋다"고 말하고 "이러한 취암11통의 끈끈한 정분을 영원히 안고 가자"며 다시한번 부녀회 등 주민들께 감사를 표했다.
부녀회는 직장 일로 참여하지 못한 회원들을 대신하여 손수 도와 주신 노인 어른들께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노인정 사랑방에서 간단한 저녁식사를 대접해 올리고 헤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