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경험하기 어려운 깨끗한 바닷속을 체험하고 각종 색상을 가진 다양한 종류의 고기를 직접 눈으로 보고 만지면서 살아있는 학습의 현장을 경험합니다. 오클랜드에서 북쪽으로 약 2시간 떨어진 곳에 위치한 뉴질랜드 해양 보호 지역으로 바닷가에 천연 빛을 가진 다양한 종류의 물고기들을 직접 스노쿨링과 수영을 하면서 만끽할 수 있는 곳입니다. 해양보호 지역이라 현재 물고기들에게 먹이를 주는 것은 금지되어 있지만 눈앞에 펼쳐진 각양 각색의 물고기들을 직접 만지며 관찰하는 자연의 특혜를 통한 학습의 효과를 맘껏 누릴 수 있는 곳 입니다.
150년 전의 세계로 돌아가 그 시대에 여러 문화들을 직접보고 접하므로 한국 문화 외에 또 다른 풍습, 전통 문화를 느낄 수 있도록 하여 줍니다. 동부 오클랜드에 위치한 Howlck 도시에 100년 전의 뉴질랜드 모습을 보존하고 있는 살아있는 생활 박물관입니다. 1850년영국 군인들이 마오리 원주민국이었던 뉴질랜드를 점령하기 위해 이곳에 정착하기 시작하면서 그들의 문화도 함께 가져옵니다. 하지만 전기 공급이 없었기에 텔레비전, 전자렌지, 다리미 등 아무것도 없었던 그들은 과연 어떻게 생활 했을까요? 가정집, 교회, 상점, 학교, 목공소등을 방문하며, 그 당시 즐겼던 전통 놀이들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습니다.
오클랜드 중심가에서 불과 십여분 거리로 한국에서 패키지 여행이나 허니문 여행을 오더라도 꼭 들리는 오클랜드 공식해변입니다. 뉴질랜드에는 뛰어난 절경을 자랑하는 바닷가들이 수를 헤아릴 수 없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이 곳에는 언제나 사람들이 넘쳐나고.. 젊음이 넘쳐 납니다.
26개의 실내풀과 실외풀 그리고 8개의 Waterslides와 피크닉 장소가 있는 이곳은 뉴질랜드에서 최대의 온천 관광지이다. 이곳은 뉴질랜드에서 상업적으로 처음으로 개발된 온천관광지로 마오리 사회에서는 Te Rata(The Doctor)라고 일컬고 있다. 1842년 Robert Graham이 3000여명의 마오리를 해변가에 있는 모래사장에 땅을 파고 목욕을 시킨 것이 유래가 되었고, 그후 1863년 호텔과 Bathhouses를 신축하여 본격적으로 온천지로 발전시켰다. 뜨거운 유황온천탕에 하루 종이 몸을 담그고 있으면 아토피 등 피부병 치료에 특효입니다.
오클랜드에서 유명한 파크중의 하나를 꼽는다면 원 트리 힐의 콘웰파크이다. 오클랜드의 관광명소로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인데, 정상에 올라가면 시내가 한눈에 내려다 보인다. 전에는 정상에 나무 한그루가 서 있어서 원 트리 힐 이라고 불렀는데 지금은 그나무를 베어버렸다. 대신 정상에 "모든 사람은 하나"라는 문구가 쓰여 있는 십자가가 놓여있다. 산림욕장과 같은 싱그러운 초록의 세계, 공해가 없어서 훤하게 내다보이는 오클랜드 시티... 언제 찾아보아도 마음의 고향 같은 곳이다.
승마는 뉴질랜드의 대중적인 아웃도어 스포츠이며 투어에 참가하면 초보자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말을 타고 원시림을 산책하는 체험은 평생 잊을 수 없을 것이다. 훈련이 잘 된 말이라서 조금 타다 보면 달릴 수 도 있다. 중간 중간과 앞뒤로 안전요원이 배치된다.
100여년동안 세계각국에서 수백만명의 관광객이 다녀 갔으며 현재도 연 평균 25만명 이상의 관광객이 이곳을 찾는데요. 와이토모 동굴의 매력은 동굴내부의 천정에 붙어있는 수없이 많은 반딧불이 발하는 오묘한 빛의 광채에 있습니다. 동굴내부를 관찰한 다음에는 보트를 칠흙같이 어두운 강물을 따라 천장에서 반딧불이 발하는 오묘한 빛의 광채를 보며 나오게 되지요. 이외에도 동굴내부를 흐르는 물위로 뛰어내리는 코스도 있는데 캄캄한 공간에서 첨벙하는 물소리는 강심장이 아니면 용기를 내기가 쉽지 않겠네요.
자연산 송어들과 장어들이 사는 곳!! 무지개송어, 브라운송어, 사자, 돼지, 사슴 등 동물들을 보면서 삼림욕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가슴 깊숙이 숨을 들이쉬고 내쉬며 수목이 내뿜는 싱그러움이 고스란히 몸 속으로 스미는 느낌을 느껴보기도 하고, 주변을 감싸고 있는 꽃들과 수정처럼 깨끗한 물을 유유히 흐르는 무지개 송어와 브라운 송어를 구경하는 것도 또 다른 즐거움. 이곳의 송어들은 양식으로 키워지는 것이 아니라 자연산 송어로 5월~9월 로토루아 호수로부터 올라온다. 뻐끔뻐끔 입을 벌리는 송어들에게 직접 먹이도 주고, 숲속을 산책하다보면 지저귀는 새소리도 들을 수 있고 빼꼼하게 얼굴을 내미는 뉴질랜드의 새들을 만날 수도 있다.
로토루아 시내에서 북쪽으로 약 10km 떨어진곳에 위치한 아그로돔은 뉴질랜드의 전형적인 농장의 모습을 볼수 있는 곳으로 헤드폰을 통하여 한국어 통역이 방송되므로 관람하기 편리하게 되어있다. 아그로돔 관광시 빼놓을수 없는 것은 바로 양쇼이다. 8각형의 목조건물안에서 하루 3회에 걸쳐서 공연하는데 19종이나 되는 숫양들과 양모의 종류를 알수 있는 양들의 쇼가 진행된다. 또한, 순식간에 양의 털을 깎는 모습과 새끼양에게 젖병으로 젖을 먹이는것을 보여줘 신기함을 더해 준다.
스카이라인 정류장에서 해발 900m의 농고타하정상까지 곤돌라를 타고 단 5분만에 올라가는 속도감을 느낄수 있으며 정상에서의 까페와 레스토랑에서의 로토루아 호수와 시내전경의 파노라마를 즐길수 있는 시설이다.
스카이라인 스카이라이드는 남녀노소, 4계절 이용 가능한 로토루아의 명물로 다양한 즐거움이 가득한 어트렉션을 선보이고 있다. 487M 길이의 곤돌라에 몸을 싣고 로토루아의 파노라마를 감상하며 정상에 오르면 로토루아 호수와 옹기종기 내려앉은 전경을 180° 바라보며 식사를 즐길 수 있다. 450석을 갖추고 있는 Cableway Restaurant & Bar에서는 수프에서부터 샐러드, 베이커리, 찬 음식&더운 음식, 디저트까지 한식, 양식, 일식을 아우르는 다양한 음식을 선보이고 있다. 식사를 마친 후에는 또 다른 재미가 기다리고 있다. 롯지는 3개의 바퀴를 가지고 있는 카트를 타고 헬멧과 안전장비를 갖춘 후 레드우드 수목사이로 난 트랙을 달리는 짜릿한 레포츠. 400만이 넘는 사람들이 이용한 인기 레포츠로 총 3개의 루트로 이루어져 있어 골라 즐기는 재미가 있다.
1878년에 카톨릭 신부가 발견한 온천으로 류머티즘과 근육통등의 관절염에 효염이 있다는것이 밝혀져 1882년에 요양을 목적으로 건설되었다. 그 후 영국왕 조지5세가 될 요크 공이 방문하여 격식을 갖춘 건물로 바뀌었으나,1931년에 수상의 이름을 따서 건물 명칭이 'The Ward Bath'가 되었다. 1972년에 다시 개축하여 현재의 이름인 '폴리네시아 풀'이라 부르게 되면서 뉴질랜드에서 가장 역사가 오래된 온천건물로 남아있다. 로토루아 시내에 위치한 온천으로 류머티즘과 근육통에 효험이 있는 것으로 밝혀져 수많은 여행객이 몰리고 있다. 뉴질랜드에서 가장 오래된 온천 가운데 하나이며 1882년에 지어진 온천욕 건물은 로토루아에서 역사가 가장 긴 건물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입구에서 오른쪽으로 들어가면 공동탕과 개인탕이 왼쪽으로는 호화탕이 있다.
간단하게 레드우드(The Redwoods)라 불리는 수목원은 로토루아 시내에서 5분 거리인 와까레와레와 숲을 일컫는다. 산책로는 비지터 센터(Visitor centre)에서 시작하며 루트가 6개로 나뉘어 있어 자신에게 알맞은 코스를 선택할 수 있다. 산책로에서는 말이나 바이크 이용할 수 없게 되어 있어 보다 한적하게 산책을 즐길 수 있다. 루트는 단거리(short walks)와 장거리(long walks), 레이크(lake walks)등으로 나뉘며, 각각의 루트는 그들만의 특색을 지니고 있다. 가장인기 있는 루트는 단거리 레드우드 메모리얼 그로브 트랙(Redwood memorial grove track)과 와이타와(Waitawa walks)이다. 레드우드 메모리얼 트랙은 세계 2차 대전에서 희생된 뉴질랜드 인을 기념하기 위해 조성된 숲으로 60미터 높이의 수목이 우거진 숲속의 싱그러움을 즐길 수 있다. 와이타와는 휴식과 교육적으로 좋은 코스로 각종 뉴질랜드 수목과 식물을 만날 수 있다.
로토루아는 마오리 문화의 중심지로서 마오리 문화의 꽃을 피워 왓다. 마오리 족의 예술, 특히 음악 목공예에 이르기까지 마오리족 문화의 전당으로 자리매김 해 왔다. 화산지대라는 지역 특성을 활용한 음식 문화도 발달해 지열로 돼지고기, 양고기같은 육류와 감자를 쪄 내는 마오리 특유의 항이 요리를 만들어냈다. 이 전통음식과 함께 마오리의 포이 댄스와 스틱댄스와 하카 춤을 감상할 수 있다
로토루아 호수는 마치 서양 배처럼 생겼으며 총면적이 80㎢ 폭 12km,길이 9.5km 이다. 거대한 화산 폭발로 생긴 것으로 추측되는 분화구에 물이 고여 만들어진 이 호수는 해발 280m 이며 깊이는 26m에 이른다. 배수역의 면적은 526㎢이며 호수의 물은 오하우 강을 거쳐 로토루아 호수로 빠진다. 이 호수는 온천 효과가 있어서 로토루아 시에 온천수를 대주고 있으며 이로 인해 호수 군데군데 색깔이 변하여 있다. 아라와 마오리 인들이 성역으로 여기는 모코이아 화산섬이 이호수 한 가운데 안에 있다. 오염되지 않은 천연 그대로의 로토루아 호수에서는 송어낚시를 할수 있고 다양한 호수 유람선을 타거나 수상스키등의 수상스포츠를 즐길 수 있다.
로토루아 호숫가에 위치한 영국식 전통 정원으로 사계절의 꽃들이 다양하게 장식되는 아름다운 주변 경치를 감상할수 있어 현지 시민들의 훌륭한 휴식처 역할을 한다. 특히 오키드 가든은 거버먼트 가든 남쪽에 위치한 난꽃이 가득한 온실로 내부에는 작은 무대가 있는 방이 있고, 클래식 멜로디에 맞추어 아름다운 조명으로 장식된 800개의 분수들이 물을 뿜어내는 워터 오르간을 1시간 간격으로 약 15분 동안 관람할수 있다. 워터오르간은 정원의 이국적인 분위기를 한층 더 살려줘서 아름다운 장관을 연출한다. 또한, 작고 진귀한 생물들의 관찰이 가능한 마이크로월드에서는 네가지의 레버를 통하여 유리상자안에 있는 작은 파충류와 곤충들을 확대하여 볼수 있어 학생들의 자연학습장 역할을 한다.
이 지역에서 가장 중요한 곳은 뉴질랜드 최대 호수(넓이: 619 평방 킬로미터)이자 북섬의 심장인 타우포 호수입니다. 타우포 호수는 수천 년 전의 화산 폭발로 생성되었는데 중국에까지 화산재가 날아갔다는 기록이 남아있는 것으로 보아 그 폭발 규모를 짐작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곳은 사방을 둘러봐도 화산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타우포 호수의 북쪽에 있는 와이라케이에는 지열대와 진흙열탕 및 간헐천이 있습니다. 타우포 호수는 여름과 겨울 어느 때라도 방문할 수 있는 멋진 휴식처입니다. 연어 낚시가 특히 인기가 있는데, 연어 치어를 처음 방출한 후 100일이 지나도 낚시 시즌이 끝나지 않을 정도입니다. 전세계적으로 진정한 야생 연어 낚시라 할 수 있는 곳은 이 곳 밖에 없습니다. 뿐만 아니라 많은 관광객들이 스키나 기타 레포츠를 즐기기 위해 이 지역을 방문하고 있습니다. 만약 호수나 산을 보러 이곳에 오지 않았다면 타우포 시내 중심가에 밀집한 카페와 가게들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인접한 후카폭포(Huka Falls)는 피크닉이나 산책 관람을 하기에 최적의 명소입니다. 스릴을 즐기는 분이라면 폭포수가 떨어지는 바로 옆에서 제트보트를 즐겨 보십시오.
타마키 드라이브 도로를 동쪽 방향으로 가다보면 오라케이 부두가 나오는데 바로 그곳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남극관부터 관람하게 되는데 모노 레일을 타고 남극 기지의 내부 모양이나 탐험가들의 생활상, 그리고 각종 장비 등 그 당시의 고풍스런 옛 정취와 땀이 배어 있는 모습을 실감나게 보고 느낄 수 있구요, 또한 남극을 탐험한 여러 나라들의 국기들도 꽂혀 있는데 그 가운데 태극기도 있어 우리맘을 흐믓하게 합니다. 수족관은 통로가 유리로 되어 있는데 심해에서 서식하는 어류를 비롯하여 여러가지 진귀한 물고기들이 유유하게 노니는 모습이 무척 인상적입니다. 바닥은 콘베이어식으로 되어 있어서 진행방향으로 움직이므로 가만히 서 잇기만 하면 됩니다. 터치 스크린 방식의 비디오 모니터로 더욱 더 자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고 선물코너 옆으로 남극의 풍경을 상영하는 무료 극장도 있습니다.
신비한 화산섬, 랑기토토. 오클랜드 앞바다에 자리잡은 잊지 못할 섬인 랑기토토는 600여 년 전 대양저(ocean floor)를 덮으며 바다로 밀고 나갔던 용암이 오늘의 모습을 형성하였습니다. 이 섬에서 화산 분출이 일어났기 때문에 토속 마오리 부족들은 이 섬을 ''피의 하늘''이라고 부르게 되었습니다. 정상까지 기차를 타거나 260미터 높이의 정상을 등반해서 오르면, 하우라키 만과 오클랜드 시의 아름다운 풍경을 사방 어디에서나 감상할 수 있습니다. 이 섬은 또한 화산 동굴, 특이한 모양의 바위, 포후투카와 삼림 등이 있습니다.
오클랜드 북쪽 해안에 있으며 초기 유럽인의 정착지로서 많은 관광객이 찾는 명소이다. 예술품과 공예품 가게, 갤러리, 카페, 레스토랑이 모여있다. 데본포트 가까이에는 마운트 빅토리아와 노스 헤드가 있는데 두 군데 모두 구경해 볼만하다. 항구 유람도 같이 할수 있다. 마운트 빅토리아로 통하는 길은 목-토요일의 18:00-7:00을 제외하고는 항상 통행이 가능하다. 데본 포트 가까이에는 해군 박물관이 있는데 매일 10:00-16:30에 문을 열고 관람료는 무료이나 기부금을 낼 수 있다.
마운트이든 로드에 위치하고 있으며 원트리힐 과 마찬가지로 화산활동에 의해 생성되었습니다. 높이 183m인 원트리힐 보다 조금 더 높은 196m로서 오클랜드에서 가장 높은지역입니다. 마운트이든의 꼭대기에 올라 북쪽을 향하여 바라 보면 퀸스트리트와 하버브리지가 보인다. 간혹 분화구에서 소나 양이 풀을 뜯고 있는 모습도 보입니다. 수백 만년 전 화산 폭발에 의해 이루어진 화산암층으로 지금은 오클랜드의 정경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도시 가운데에 우뚝 선 산으로 탁 트인 이곳에서 남아있는 분화구들을 관찰할 수 있습니다. *레인보우 엔드 어드벤처 공원 (Rainbow's End Adventure Park)
뉴질랜드 최대의 놀이동산. 우리나라와는 달리 기다리는 시간이 그렇게 길지 않다. 놀이기구 외에, 시간대를 잘 맞추면 마술과 영화도 관람할 수 있다.
높은 곳에서 오클랜드 전경을 내려다 보며 학습하도록 한다. 328m높이의 남반구에서 가장 높은 타워로, 전망대에서는 360도 오클랜드 도시를 한눈에 볼 수 있으며, 유리 바닥을 통해 고층의 짜릿함을 맛볼 수 있습니다. 뉴질랜드의 라디오나 TV등을 이용한 원거리 통신망을 구축하고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오클랜드 시티에서 가까운 해변으로 카약, 윈드서핑 등 해안에서 즐길 수 있는 시설이 있으며, 조깅이나 롤러 브레이드 등을 하며 아름다운 해변을 맛볼 수 있는 곳입니다. 덕분에 이곳 사람들이 편안한 휴식을 위해 자주 찾는 곳입니다.
뉴질랜드의 역사를 한눈에 보고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뉴질랜드의 역사, 자연, 문화를 한눈에 볼 수 있으며, 특히 세계 전쟁 기념관에서는 그 당시 전황을 자세히 관망할 수 있습니다. 한국 6.25전쟁에도 참전한 뉴질랜드의 '평화를 사랑하는 정신'을 드높인 국민성을 느낄 수 있습니다.
연습장이 아닌 넓은 초원의 골프 코스에서 직접 Golf공을 날려 봄으로써 대중 스포츠로서 골프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느끼게 합니다.
고속 제트 보트로 20분가량 짜릿한 스피드와 아름다운 와이카토 강줄기의 후카 폭포 절경을 맛볼 수 있습니다. 360도 회전, 급커브 등 스릴 만점입니다. [Taupo]
언덕을 썰매를 타고 내려오는 일종의 놀이로서 뉴질랜드 관광객들이 뽑은 넘버원 액티비티 입니다. 스스로 속도를 조절하며 스피드와 재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Rotorua]
세계적으로 알려진 NZ 번지 점프의 원조로 뉴질랜드에서 최고로 느끼는 자유와 스릴을 맛볼 수 있습니다. 47m와이카토 강 절벽 위에서 강물로 뛰어드는 그 기분은 이루 말로 표현할 수 없습니다. [Taup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