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회 2010. 1월 (제11회) 정기모임을 다음과 같이 개최합니다.
회원님들의 많은 참석 바랍니다.
일시 2009. 1. 26. (화요일) 12:30~
장소 참배나무골오리집
(02) 592-5252
지하철 2, 3호선 교대역 10번출구 나가서 바로 지하에 있읍니다.
회비 참가회비 1만원/1인
***0년은 역사에 큰변화가 있었답니다.
2010년 우리 대성회에 멋진 큰 변화 있길 기대합니다.
회원님들!
서로 연락 취하시여
작년 년말 신동아그룹 임원 송년회 같이
많은 회원님들이 모이시길 기대합니다.
정겨운 만남과 대화가 푸짐합니다.
먹을꺼리도, 특별보양식 훈제오리고기에,
특별히 담근 약주가 무제한입니다.
보고픈 많은 선.후배 임원님들을 기다립니다.
2010. 1. .
대한생명 퇴임임원 모임
大 星 會
첫댓글 이기백님. 지방출장으로 부득이 불참하여 죄손하다고 연락 주셨읍니다.
정도순님, 참석확인 문자 주셨읍니다.
인천대교 구경 잘하십시요. 전체적으로 독려를 위하여 드린 문자였는데... 거듭 참석확인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_()_
김유래님, 다른 행사로 불참하게되어 죄송하다고 전화주셨읍니다.
김응식님, 집안 이사관계로 불참하신다고 전화주셨읍니다. 감사합니다.._()_
조두희사장님, 해외여행으로 불참하신다고 전화 주셨읍니다.
박용식님, 참석전화 주셨읍니다. 연락하느라고 수고한다는 격려도 함께... 감사합니다..._()_
박성원님, 참석한다고 문자주셨읍니다. 모두들 관심가지고 전화나 문자 주시므로서 모임의 분위기가 고조되었음 좋겠읍니다. 감사합니다..._()_
박동은님, 당연참석이라며 전화 주셨읍니다. 여러분이 참석하도록 독려부탁드립니다..._()_
오세문님, 여행계획과 중복되어 불참하신다고 전화 주셨읍니다. 전화 감사합니다...._()_
이경태님도 다른 긴요한 일과 겹쳐 불참한다고 문자 주셨읍니다. 다음엔 꼭 참석하시길 부탁드립니다...._()_
정의철님, "사정상 불참"문자 주셨읍니다. 문자주셔서 감사합니다..... 무소식은 참석인지 모르겠으나 불참연락만 쌓입니다. 답답하네요...ㅠㅠ
유제홍님, 참석문자 주셨읍니다. 감사합니다...._()_ No.6인데... 대부분 연락없이 오신다고 봐서 20명은 넘겠지요?
안준태님, 불참으로 죄송하다는 문자 주셨읍니다. 매분기 첫째달 4주화요일은 대성회라고 수첩이 미리미리 적으시고 가능한한 모두가 대성회에 참석토록 노력합시다. 물론 생업이 우선이며 대성회는 어디까지나 친목모임이니 자유롭다는 원칙이 다치면 안되구요.....ㅎㅎㅎ
정은석님, 여행계획과 중복되어 참석 못하니 여러분께 안부 전한다고 전화주셨읍니다. 건강하게 즐거운 여행하시길 바랍니다.
장경재님, 사정상 불참 문자 주셨읍니다. 다음엔 꼭 뵙길 바랍니다.
최영길님, 참석한다고 문자주셨읍니다. 감사합니다. 참석통보가 이제야 No.7... 모임은 내일인데 몇명이 모이실지? 모임 자체가 필요없다면 그져 연락처 봉사나 하면 어떨지?
고정식님, 참석한다고 전화주셨읍니다. No.8
이재천님, 참석한다고 전화주셨읍니다. No.9
이수열님, 불참통보 늦어 죄송하다고 문자주셨읍니다.
조동진님, 업무약속으로 부득이 불참한다고 문자주셨읍니다. 일이 우선입니다. 낮시간으로 모임을 정함이 본원적인 잘못이지요..
오규정님, 건강검진으로 참석이 어려울 듯하다고 전화주셨읍니다.
우경연님, 참석한다고 전화주셨읍니다. No.10.
황효선님, 경제공부를 하는 계획이 3월까지라 그번만은 불참한다고 전화주셨읍니다. 감사합니다.
정재수님, 참석하신다고 전화주셨읍니다. No11.
문순탁님, 김인하사장과 함께 참석하겠다고 전화주셨읍니다. No.12,13
김인하사장님 별도로 전화주셨읍니다. 독촉이 심하여 전화하였다고...
강익훈님, 권춘웅,(박동은)님과 함께 참석한다고 전화주셨읍니다. No.14,15
이승섭님, 불참해서 미안하다고 문자주셨읍니다.
김윤식님, 이번에 참석이 어렵다고 문자주셨읍니다.
안정완님, 다른약속과 시간이 중복되어 부득이 불참한다고 전화하셨는데... 그쪽을 잘 조정하고 오셨음 좋겠읍니다.
정광남님, 내일 보자며 문자주셨읍니다. 감사합니다. No.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