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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스라엘/메시아 유대인 강론 성경 예언의 적중 - "이스라엘이 그 땅에 돌아오기까지 황무지였다”
하토브 추천 0 조회 313 12.11.23 03:59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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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2.11.23 06:27

    첫댓글 --In a book called Heth and Moab, Colonel C. R. Conder pronounced the Palestine of the 1880s "a ruined land." According to Conder, so far as the Arab race is concerned, it appears to be decreasing rather than otherwise.
    Colonel C.R. Conder, Heth and Moab (London, 1883), pp. 380, 376

    아랍 족속에 관한한 인구는 줄고 있었다( 1880년 무렵)

  • 12.11.23 09:11

    위의 여러 문서 자료들이야 '그렇다' 치고, 어떻게 한국의 '안산 공단' 내의 불법체류자들의 관한 상황까지 훤히 꿰뚫어 보시는지 참 놀랍습니다!

  • 12.11.25 23:36

    가자지구에 팔인이 150만이 살고 서안지구에 250만이 거주하는데, 모두 가나안땅 영내에 있지요. 이스라엘이 700만인 것을 감안하면 인구학적으로 가령 500년 전엔 팔인이 전체 합해서 50만도 안되었을 듯 하네요.

  • 12.11.25 23:47

    참고로 우리나라의 경우 남북 합쳐서 7200만입니다. 100년전엔 1200만 정도였네요. 7배정도 불었습니다. 이스라엘 거주 팔레스타인 인구가 현재 410만입니다. 100년전엔 60만 정도였겠고 200년 전엔 20만이나 되었을까요? 중간에 아랍권으로 이주된 인구는 포함 안했습니다. 아무튼 미미했을듯 싶네요.
    결론은 현재의 인구 기준으로 생각하면 황무지나 다름 없겠지요.

  • 12.11.25 23:58

    이스라엘 총면적이 전라도하고 비슷하네요. 22,000km2 이고 대만의 2/3 수준이군요. 저렇게 작은 나라가 세계를 조물락 거리니 어이 상실입니다.

  • 작성자 12.11.26 11:52

    위의 글을 아직도 잘 안읽어보신 것으로 이해됩니다. 다시 읽어보십시오. 이스라엘이 돌아오기 전에는 그땅에 아무도 살지 않았고 다만 수천명의 유대인들과 기독교인 순례객들이 살고 있었습니다. 총인구는 2만명 미만을 1830년까지 유지하다가 1880년까지는 3-4만을 유지한 것으로 추산됩니다. 대부분은 유대인들과 기독교인들이었습니다.

  • 작성자 12.11.26 11:54

    이스라엘이 그 땅에 돌아오기 전에 팔레스타인인들이 왕조를 가졌거나 공화국을 가진 적이 없습니다, 그들의 문화도, 역사도, 도시 건물도, 동전도, 정부도, 유물도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 이유는 그들이 존재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그 땅에 산적이 없습니다!

  • 12.11.26 12:21

    역사시대에 들어서는 중동지방을 거쳐간 거의 모든 세 력에 차례로 점령되었다. 그 가운데 이집트·아시리아·바빌로 니아·페르시아·마케도니아 제국과 그뒤를 이은 프톨레마이 오스·셀레우코스 왕조 등의 여러 제국들, 로마 제국, 비잔틴 제국, 우마이아 왕조, 아바스 왕조, 파티마 왕조, 십자군, 아이 유브 왕조, 맘루크 왕조, 오스만 제국 등이 꼽힌다. 제1차 세 계대전 후에는 국제연맹의 결정에 따라 영국의 위임통치하 에 놓였다. 이 위임통치는 영국이 정책적으로 팔레스타인의 유대민족 국가 수립을 지지한다는 내용의 1917년 밸푸어 선 언을 구체화한 것이었다
    -브리태니커 백과사전-

  • 12.11.26 12:25

    현재 팔레스타인들이 역사시대부터 거주했던 후손들은 아닐 것 같네요. 아마도 아랍의 여러나라 혼혈족이 아닐까 싶은데 이에 대한 자세한 PLO 입장이라던지 이스라엘 정부 입장이라던지 있다면 분명할 것 같습니다.

  • 12.11.26 12:27

    하토브님이 올리신 자료처럼 영국통치 기간 동안 이스라엘 민족의 이주와 아랍족의 이주가 동시에 이뤄지면서 아랍과 이스라엘 간의 갈등일 가능성이 클 것 같군요.

  • 작성자 12.11.28 05:58

    브리태니커 백과사전을 쓴 사람마저도 상당한 편견을 갖고 있었거나 혹은 인류 전체가 갖고 있던 편견에 대항해 싸울 생각은 없었을 수 있습니다.
    십자군 이후에 그땅은 몽고군에게 점령되기도 하였지만 대체로 황무지로 지냈다고 보아야 할 것입니다. 저는 성경 말씀을 믿습니다. 안믿겠다는 사람들에 대해서 그저 웃을 수 밖에 없습니다. 그땅은 황무지였고, 그 땅에 팔레스타인 왕조도, 공화국도, 자치주도, 분봉국가도 없었습니다. 그것은 전적으로 허구일 뿐입니다. 단지 유대인들이 유입될 때 아랍인종들이 덩달아 끼어들어왔을 뿐입니다.

    유대인들은 자기들의 땅임을 주장할 역사와 혈통적 근거를 갖고 있었고

  • 작성자 12.11.28 05:59

    아랍인들은 그러하지 않았습니다. 아랍인들은 유대인들과 기독교인들 순례객들이 몰려오기 전에는 살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집한 채 그 땅에 지은 적이 없습니다. 그저 텐트 천막촌들이 몇십개 잇었을 뿐입니다. 유대인들 이전의 어떤 주거 건물도 유적으로 남아있지 않습니다.

  • 13.06.27 11:29

    이스라엘의 회복과 능력 이 모든것들이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외에는 설명할수 없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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