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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카이나 코리아
 
 
 
카페 게시글
 구원/거듭남/죄사함/성화/전도 베드로 중생시기 (베드로가 거듭난 시점)
하토브 추천 0 조회 328 10.05.27 10:28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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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0.05.27 10:37

    첫댓글 이 글은 제가 작년 8월 경부터 쓰기 시작했는데 이제야 완성했습니다. 제 간증부분은 자세히 쓰려면 20페이지가 넘기에 그냥 간단히 썼습니다. 거듭남은 예배당 다니기 시작하는 것처럼 가시적이고 헐값도 아니고, 그렇다고 인간이 극심한 노력을 해야 하는 것도 아닐 것입니다. 다만 진심으로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그리스도의 피흘리심과 죽으심을 믿음으로 구원을 얻을 것입니다.

  • 11.12.29 03:58

    귀한 간증글 잘 읽었습니다.

  • 10.05.27 11:28

    최근에 저희 모임에 온 신혼부부를 보면서 제가 많이 고민하던 부분이었는데 하토브님의 간증과 더불어 그분들에 대한 마음이 조금 더 진전되었습니다.

  • 10.05.27 14:47

    이 글을 읽으며 갑자기 한 분의 목사님이 생각이 나서 답글 형식으로 관련 기사를 올려보았습니다.

  • 10.05.28 23:52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0.05.29 07:01

    요점은 현대교회인들의 대부분이 구원얻은 것도 아니고, 극단적으로 그들 중에 구원이 없는 것도 아니지만 분명한 구원을 성취한 사람들이 많지 않으며, 나중에야 겨우 구원얻는 벌거벗은 구원을 얻는 사람들도 많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상당수는 구원얻지도 못한 채 얻은 것으로 착각하고 심판대 앞에 서게 되는 사람들이 많으리라는 것입니다.

  • 12.02.22 05:27

    우와 오늘 드디어 하토브님 간증을 보았습니다 ^^

    145 율법 자체가 배격하는 행위 구원, 행위 성화 <--여기에 하토브님 댓글보구왔습니다

  • 작성자 12.02.26 11:55

    제가 변화되기 시작한 것은 1972년 여름에 패혈증에 걸려 병원에 6주간 입원한 때부터였습니다. 그것은 제 인생에 중대한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저는 44도까지 올라가서 피부가 빨갛게 변하는 정도의 고열에 3일간 시달리고 그 이후에도 39도 정도로 계속 고열에 시달린 후 6주후에 퇴원했을때는 제가 공부했던 모든 것이 생각나지 않았습니다. 그것은 공부하던 학생에게는 크나큰 충격이었습니다. 그것이 저로 하나님 앞에 무릎꿇게 한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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