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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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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들어봐야할 설교!!! 초강추!!!!!!!!!!!! "토기장이 비유는 칼빈의 예정론과 무관하다!" (주일 1부 설교: 변승우 목사, 일시: 18. 9. 30)
예세 추천 15 조회 4,330 18.10.01 09:54 댓글 54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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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10.02 01:46

    아멘!!!!!!
    아멘!!!!ㅠㅠㅠㅠ

  • 18.10.02 02:08

    아멘!!!!!

  • 아멘 아멘ㅠㅠㅠㅠㅠㅠ

  • 18.10.02 09:43

    아멘!!!!!

  • 18.10.02 12:36

    아멘.ㅠㅠㅠㅠㅠㅠㅠㅠ

  • 18.10.02 14:35

    아멘!!!!!!!!!!

  • 18.10.02 23:52

    아멘 아멘 아멘 아멘!!!!!!!!!!!!

  • 18.10.03 13:15

    아멘아멘!!!ㅠㅠ

  • 18.10.05 13:49

    아멘ㅜㅜ

  • 18.10.09 12:49

    아멘!!! 아멘!!!

  • 18.10.02 05:57

    로마서 9장에 대한 3번째 설교- 토기장이의 비유에 대한 해석은 정말 어디서 듣도 보지도 못한 생명의 말씀- 진리였습니다!!
    정확한 성경 해석뿐 만 아니라, 수 많은 영혼들을 어떻게 하면 한명이라도 천국 백성되게 할까.. 하나님의 마음으로 외치시는 목사님을 만나게 된 것이 얼마나 감사한지~~~😭

    주님~~!! 수 많은 영혼들이 담임 목사님의 참된 진리들을 듣게 하소서!!
    그래서 한 사람이라도 더 구원받게 하소서~~!!

  • 18.10.02 12:36

    아멘 아멘!!!!!!!!!

  • 18.10.03 13:19

    아멘!!!

  • 18.10.09 12:48

    아멘!!! 아멘!!!

  • 18.10.02 07:38

    설교를 들으면서 정말 재밌고 유익했습니다. 목사님의 말씀을 따라 성경책을 펴 놓고 하나 하나 따라가다보니 고개가 절로 끄덕여졌습니다. 저 같은 무지한 자도 이해하기 쉽도록 말씀해 주셔서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목사님의 절규와 같은 외침은 제 평생 되새겨질 아버지의 부르짖음으로 기억될 것입니다. 특히 요즘 금전적 손해를 보고 세상일의 염려로 몇 주 교회를 쉬시다 나오신 저희 어머니껜 목사님의 외침이 큰 울림이었던 것 같습니다. 땅의 것이 아닌 하늘의 것을 추구하며 살아갈 것입니다. 정말 정말 진짜인 삶을 살고자 합니다ㅠㅠ 주님 은혜 베풀어 주시옵소서ㅠㅠㅠ

  • 18.10.03 13:19

    아멘!!!!

  • 18.10.09 12:48

    아멘!!! 아멘!!!

  • 18.10.02 14:18

    특별히 변목사님께서 후반부 부터 '불방망이' 같이 선포해 주신 계시적 메세지는, 이 땅의 광야를 살아가는 우리가 구원의 여정을 모두 마치고, 믿음의 경주 끝에서, 두 팔을 벌리고 서 계신 예수님과 기쁨과 눈물의 포옹을 하게 될 그 순간까지 우리가 평생 심령 깊이 간직해야 할, 소장가치 무한대의 보물처럼 느껴졌습니다!!! 하나님, 이스라엘 백성이 광야에서 모세의 생명의 메세지를 들은 것처럼, 이토록 귀한 영적 메세지를 듣게 하시니 무한 감사드립니다! 끝까지 광야에서 죽지 않고 하나님을 사랑하고 위의 것, 천국을 추구하여 믿음으로 순종하는 법을 완전히 몸에 익혀 그 날에 영광스런 '천국문'을 담대히 들어가는 자 되게 하소서!

  • 18.10.03 13:19

    아멘!!!

  • 18.10.05 13:49

    아멘ㅜㅜ

  • 18.10.05 18:51

    아멘!!!!!

  • 18.10.09 12:48

    아멘!!! 아멘!!!

  • 18.10.02 13:53

    아 진짜 대박임 ㅠㅠ 눈물 없인 들을 수 없다ㅠㅠ 나의 관심에 대해ㅠ
    하나님 ㅠ 나의 관심이 당신이길 원합니다ㅠ 나의 관심이 당신의 관심과 같아지기 원합니다ㅠㅠ

  • 18.10.03 13:18

    아멘!!!

  • 18.10.05 13:49

    아멘ㅜㅜ

  • 18.10.09 12:48

    아멘!!! 아멘!!!

  • 18.10.02 14:58

    주님... 저를 붙들어주세요.
    주님...

  • 18.10.03 13:17

    주님~ㅠㅠ

  • 18.10.09 12:48

    아멘!!!

  • 18.10.03 00:03

    성도를 향한 목사님의 눈물, 목사님의 외침이 감사해서 고통중에서도 감사드리고 따스하고... 저도 예수님의 눈물, 예수님의 목소리, 예수님의 메시지가 되는 발자취를 꿈꾸어봅니다... 뻔뻔하게 믿음으로~~^^*

    성령님의 운행하심은... 불처럼 바람처럼 임하셔서 죄를 불사르고 회개시키고 만족하게 하시고 자유를 주시니... ^^ 역시 하나님 울아빠가 최고입니다!!!!!*^^*

  • 18.10.03 13:30

    아멘!!!

  • 18.10.09 12:48

    아멘~~♡♡♡

  • 18.10.03 09:50

    목사님 양복도 잘어울리세요^^ 특히 넥타이와의 색조합...ㅎㅎㅎㅎㅎ 역시 눈썰미 짱이십니다!!^^

  • 18.10.03 10:41

    우리를 위해 목사님을 사용하시는 아름다운 주님께 영광과 감사 찬양 올립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 18.10.03 13:16

    아멘!!~♥

  • 18.10.09 12:48

    아멘~~♡♡♡

  • 18.10.03 16:51

    이 시대의 심각한 미혹을 파쇄할 수 있도록
    귀하신 주님의 말씀을 설교말씀으로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18.10.04 11:05

    아멘.아멘. 늘 감사드립니다...

  • 18.10.04 11:51

    재미, 유익.,,
    말씀 전하시는 내내, 그 말씀이, 그 외침이, 그 탄식이 제 심령을 갈기갈기 찢기게 하셔서 재미나 유익이라는 것이 제게는 죄스럽게 느껴졌습니다.
    하나님께서 담임 목사님을 통하여 전하신 말씀의 깊이로 인해 살아계신 하나님을 보았고, 그런 진리의 말씀에 깨지지 못하고 죽지 못하는 우리의 모습에 절규하시는 목사님의, 아니 주님의 탄식에 또한 살아계신 하나님을 보았습니다. 제 자아를 갈기갈기 찢지 않고서는 그 말씀 앞에 있을수가 없었습니다. 아버지의 자비를 구하지 않고서는 죽을것만 같았습니다. 그 절규하시고 애통해하시는 목사님 그리고 주님의 모습에 저는 죽기로 다시금 결단하고 결단해야함을 압니다.

  • 18.10.04 14:48

    주님, 자비를 구합니다, 긍휼히 여겨 주세요. 제 안에 살아있는 이 몹쓸놈의 자아, 깨어지기를 거부하는 자아..가슴 찢어지는 그 탄식을 하시게 만든 이 자아가 온전히 죽어지고 죽어질수 있도록 목숨 걸고 결단해야 함을 압니다. 행동으로 옮길수 있는 은혜와 자비를 구합니다. 주님 불쌍히 여겨주시고 자비를 베풀어 주세요. 진리의 말씀의 불에 제 자아가 온전히 타서 재 마저도 남지 않는 은혜를 구하고 구합니다. 주님

  • 18.10.05 13:50

    아멘ㅜㅜ

  • 18.10.07 09:19

    아멘!!

  • 18.10.09 12:47

    아멘!!! 아멘!!!

  • 18.10.07 18:00

    아멘!!!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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