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남편이랑 생일이 일주일차이가 나는데 남편이 주말에 글램핑장을 예약해서 승주cc글램핑장을 다녀왔다 나를 항상 챙겨주는 친구같은 남편이 너무 고맙다. 뜻깊은 생일이였다
2.친구들을 만나 카페를 갔는데 한 친구가 학교생활은 어떠냐며 물어봐주고 걱정을 했는데 잘 다녀보여서 되려 자기가 기분이 좋다며, 좋아했다 나를 생각해주는 친구가 있어서 감사하다.
첫댓글 오 글램핑 ^^나도 언젠가 한번가야지 ,..즐거운 생활 남편과 쭈욱^^
첫댓글 오 글램핑 ^^나도 언젠가 한번가야지 ,..즐거운 생활 남편과 쭈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