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회
외롭고 쓸쓸한 성남골프회의 바람막이가 되어 주었던 성남동창회원들! 세월도 가는 것이 세상의 이치라고 하건만,
그래도 남겨지는 성남동창들의 거짓없는 마음이라고 믿고 싶습니다.
안녕들 하시지요?
성남골프회가 태동(071215~071216=12명)을 시작 한지 만18개월이 지난 6월 16일 정모에 신청자 60명을 접수 하였으며 엘리시안 강촌cc와 계약(10팀+-2팀) 관계로 어렵사리 2팀을 늘려 14팀 55명으로 라운딩을 끝 마쳤습니다.
이러하듯 성남골프회가 지속적으로 순항을 하게된 성과는 성남동창회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전폭적인 지원에 힘 얻고, 성남골프회원 & 집행부의 지대한 노고라 할수 있습니다.
더욱이 많은 골퍼들을 개인 출발이 아닌 관광버스를 유치하는 아이디어로 오고 갈때 버스안에서 성남동창 선후배들끼리 많은 대화와 라운딩 & 샤워후 시원한 맥주의 맛 ! 아~ 그맛에 이끌리어 음주운전으로 부터 자유로움이 있어서 아니었을까요?
성남골프회(sng) 18개월 동안 1박2일 이상 행사 내역
(1)성남골프회 제주 태동(071215~071216) (2)첫 sng 제주 모임(080323~080324) (3)제주 여름골프교실(080812~080814) (4)제1회 성남골프회장杯 제주대회(081214~081216) (5)2009년도 제주 단배식(090215~090216) (6)제1회 엘리시안 제주 workshop(090602~090604) (7)제2회 중국(곤명) 춘성cc workshop (090618~090622)
성남골프회 태동을 대다수의 성남동창회원들이 순수함으로 보아주고 정열과 전폭적인 성원 아래 성남골프회를 적극 도와주신 성남동창들이 있었기 때문이라 의심치 않으며 성남동창들을 위해서라도 성남중,고 총동창회 中 최고 동호회로 우뚝 설것을 다짐 하며, 동해의 높은 파도를 가르는 이지스함의 위용을 뽑내듯 성남골프회(sng)는 오늘도 순항을 계속할 것입니다.
성남 회 회장 송 해 동
성남골프회 제주 태동(071215~071216)
첫 성남골프회 제주 모임(080323~080324)
성남골프회 강촌cc 모임(080429)
성남골프회 강촌cc 모임(080520)
성남골프회 강촌cc 모임(080617)
성남골프회 강촌cc 모임(080715)
제1회 성남골프회 여름골프교실 (제주:080812~14)
성남골프회 강촌cc 모임(080923)
성남골프회 강촌cc 모임(081021)
성남골프회 강촌cc 08년 납회 모임(081125)
제1회 성남골프회장盃 제주대회(081214~16)
2009년 성남골프회 제주 단배식(090215~16)
성남골프회 윈체스트cc 번개모임(090305)
성남골프회 강촌cc 모임(090317)
성남골프회 강촌cc 모임(090421)
성남골프회 강촌cc 모임(090519)
제1회 성남골프회 제주 엘리시안CC 워크샾(090602~04)
성남골프회 강촌cc 모임(090616)
제2회 성남골프회 곤명 춘성CC 워크샾(090618~22)
성남골프회 클릭 ☞ cafe.daum.net/yc.s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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