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바흐를 꿈꾸며 언제나 칸타레' 슈퍼주니어 M 헨리(Henry) 응원 쌀드리미화환 - 기부화환 쌀화환 드리미

[드리미]

★ 농림축산식품부와 농협중앙회의 쌀 소비촉진 범국민운동 '2070 프로젝트' 추진을 응원합니다.

★ 쌀 소비촉진과 사랑의 쌀 기부문화 확산, 박근혜  대통령 정부의 창조경제를 저해하는 국립극장 예술의전당 충무아트홀 블루스퀘어 뮤지컬 공연장의 쌀화환 반입금지 조치는 철회되어야 합니다. 국공립극장의 쌀화환 반입금지 조치는 정부가 앞장서서 쌀소비촉진과 사랑의 쌀 기부를 막는 것과 다름 없습니다.

★ 사랑의 쌀 연탄 라면 계란 분유 등 매출의 60%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회에 기부되는 기업, 쌀화환 드리미 1544-8489 www.dre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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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퍼주니어(Super Junior) M 멤버 헨리(Henry)의 다국적 팬들이 tvN 음악예능 '바흐를 꿈꾸며 언제나 칸타레'에 출연하는 헨리에게 대규모의 드리미 쌀화환을 보내와 '언제나 칸타레'의 성공을 기원하며 헨리에 대한 드리미 쌀화환 응원을 시작했다. 지난 12월 10일 서울 목동 KT체임버홀에서 열린 '바흐를 꿈꾸며 언제나 칸타레' 녹화 겸 자선공연에 배달된 헨리 응원 드리미 쌀화환에는 '헨리를 꿈꾸며 언제나 칸타레, Dreamfly Henry Always Cantare'란 응원 메세지에 헨리의 대형사진과 함께 드리미 농협쌀 500kg이 담겨 있었다. 팬들은 공간이 협소한 관계로 방송녹화와 공연에 지장을 주지 않기 위해 대형화환을 자제하고 대신 작은 형태의 드리미화환에 쌀 기부량을 늘렸다. 헨리 응원 드리미 쌀화환은 헨리가 지정하는 독거노인 등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의 쌀로 기부된다.

 한편 지난 6일 첫 방송된 4부작 tvN 음악예능 '바흐를 꿈꾸며 언제나 칸타레'(이하 '언제나 칸타레') 1회에서 헨리는 오상진의 바이올린 연주 소리를 들어보고는 진지하게 조언했다.'언제나 칸타빌레' 헨리는 "바이올린 립싱크를 하면 어떨까"라며 "기름을 바르면 바이올린에 소리가 안 난다. 그러고 나서 이렇게..(열심히 활을 켜는 시늉을 내면 된다"고 오상진을 설득하려 했다. 씁쓸해진 오상진은 "마음은 옛날 같은데 몸은 안 되네"라며 바이올린 실력이 예전같지 않다는 걸 아쉬워했다. 그러자 헨리는 '언제나 칸타빌레'를 통해 만난 오상진에게 새삼 친근감을 느끼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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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년 12월 10일 tvN '바흐를 꿈꾸며 언제나 칸타레' 슈퍼주니어 M 헨리(Henry) 응원 쌀드리미화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