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중증폐결핵이 치유되고, 추락사고로 마비된 다리가 풀리고, 간암말기 환자가 새힘을 얻은 원주큰믿음교회 1일 치유성회

[진리의 강]

강사 진성원 목사 

사회 송영범 목사

말씀 진성원 목사 

치유 간증

1. 3개월전 숨쉬는 것이 힘들어 병원에 갔더니 오른쪽 폐와 기도에 구멍이 생긴 중증폐결핵이라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말을 많이 할 때면 피가 올라와 토하는 증상이 있었고 걸을 수 없을 정도로 숨쉬기가 힘들어 외출도 하지 못하고 집에서만 지냈습니다. 그런데 기도를 받은 후 마치 새로운 폐와 기도가 생긴 것처럼 여러번 숨을 깊게 쉬어보아도 통증이 전혀 없이 편안해졌고,  간증을 쉬지 않고 두 번이나 길게 계속 말씀을 하셨지만 피가 올라오는 증상도 깨끗이 사라져  매우 놀라워하시며 기뻐하셨습니다.

2. 1년 전 6m높이에서 추락하는 사고를 당한 후 큰믿음교회 성도님들의 기도로 죽을 고비를 세번이나 넘기고 기적적으로 살아난 타교회 성도님입니다. 사고 후 신경계 조절 능력이 손상되어 온 몸을 가눌 수 없는 상태이셨고, 특히 왼쪽 다리가 마비되어 스스로 다리를 구부릴 수 없었는데 오늘 기도를 받은 후 마비되었던 다리가 부드러워지면서 스스로 구부렸다 폈다를 할 수 있게 되셨습니다. 계속해서 물리치료를 받고 있지만 시신경도 손상되었다는 진단을 받은 후에는 재활 의지가 많이 저하된 상태였는데 오늘 치유성회에 참석하여 목사님과 많은 사역자들의 기도를 받으면서 치유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이시며 근육에 경련이 일어날 정도로 몸을 일으키시려고 애쓰셨습니다. 그러던 중 몸의 마비가 서서히 풀리면서 굳어있던 팔과 목의 움직임도 조금씩 자연스러워지기 시작했고 지켜보던 가족분들도 놀라워하며 기쁨의 눈물을 흘리셨습니다. 할렐루야! 완전한 치유를 향한 믿음의 스위치를 켤 수 있게 하신 전능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3. 아내(5번간증)분과 함께 오셔서 어린아이같이 즐거워하며 놀라운 치유를 경험하신 성도님입니다. 5년 전부터 무릎이 아파서 다리를 절룩거리며 걸었고 계단을 오르내릴때에도 난간을 잡고 겨우 걸을 수 있었습니다. 병원에서 퇴행성 관절염 진단을 받은 후 연골 주사를 맞고 물리치료도 받아보았지만 전혀 호전이 되지 않았는데 기도를 받은 후 무릎의 통증이 사라져 자연스럽고 편안하게 걷을 뿐 아니라 계단도 편하게 오르 내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오늘 밤늦은 시간까지 치유성회에 참석하였는데 공복이 지속되면 속이 쓰리고 아픈 위염 증상이 전혀 없이 편안했습니다.

4. 5년전 간암 발병 후 네 번의 시술을 받았지만 완치되지 않았고 홀로 생활하면서 영양섭취를 잘하지 못하여 건강상태가 악화되면서 거동이 불가능 했습니다. 이웃의 도움으로 응급실에 옮겨져 3주간 입원 후 퇴원했지만 여전히 힘이 없어 계속 누워있게 되고 잘 걷기도 힘들었는데 원주큰믿음교회 사모님과 사역자의 기도를 받은 후 기력이 회복되어 마음껏 걷고 뛰게 되었습니다. 또한 간암으로 인해 얼굴에 검은빛이 돌았는데 주변사람들도 보고 놀랄 정도로 얼굴 빛이 환해졌습니다. 또한 "(간암이 치료될 수 없을 거라고) 포기했었는데 기도할 때 두려웠던 마음이 사라지고 평안해지면서 치유될 것이라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라고 말씀하시며 기쁨의 눈물을 흘리셨습니다.

5. 54년간 천주교 신자였던 분으로 조카딸의 권유를 받아 원주큰믿음교회 1일 치유성회에 처음 참석하셨습니다. 여러해 전부터 허리 통증이 심해 항상 복대를 하고 다녀야했고 허리를 잘 움직이지도 못하셨는데 기도를 받은 후 복대를 풀고 허리를 구부려 손으로 땅을 짚어보아도 전혀 통증이 없습니다. 오늘 교회에 들어서자마자 눈물이 났고 처음 듣는 찬양도 기쁘게 따라하며 이렇게 좋은 곳이 있다는 것이 너무나 감사하다고 하셨습니다. 좋으신 아버지 하나님께 찬양과 감사를 드립니다!

6. 10년간 만성비염으로 고생하며 수술까지 받았는데 겨울만 되면 여전히 코막힘과 재채기 증상이 심해져 불편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기도를 받은 후 즉각적으로 코가 뻥 뚫리며 시원해졌고 숨을 편안하게 쉴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어깨를 움직일 때마다 있었던 근육통도 기도받은 후 즉각적으로 사라져 너무나 신기해하며 기뻐하셨습니다. 작은 일이라 생각되어 치유받을 생각도 못하고 있었는데 작은 불편함까지도 간과치 않으시고 치유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7. 원주 큰믿음교회 사모님의 치유 간증입니다. 위염으로 인해 한달동안 약을 복용하고 계셨는데 어제밤 극심한 소화 불량, 트림, 가스가 차면서 증상이 더 심해졌습니다. 속이 너무 불편해서 오늘의 치유성회를 사모하며 기도하고 주무셨는데 오늘 아침 일어나보니 모든 증상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치유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8. 한달전부터 어깨와 목 근육이 뭉치고 뻐근한 증상으로 인해 많이 고통스러웠습니다. 직업상 매일 운전을 해야하는데 운전 중 자주 자세를 바꾸어야 할 정도로 불편했습니다. 오늘은 증상이 더 심해져서 내일 병원에 가봐야겠다고 생각했는데 기도를 받을 때 마치 뜨거운 물에 얼음이 스르르 녹는 것처럼 뭉쳤던 근육이 풀리면서 모든 통증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할렐루야!

9. 한달전부터 목을 돌릴 때와 왼쪽 팔을 움직일 때 통증이 있었습니다. 기도 시간에 통증 부위가 시원해지면서 부드러움을 느끼면서 완전히 치유되었습니다.

10. 요양보호사란 직업의 특성상 팔을 많이 사용하게 되어 최근 오른쪽 팔이 뻐근하고 통증이 심해서 병원에 갔더니 인대가 늘어났다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약을 복용해도 효과가 전혀 없었는데 기도를 받은후 통증이 사라져 팔을 높게 들어올려도 전혀 통증이 느껴지지 않습니다.

11. 20년전 넘어지면서 허리부터 다리까지 저린 증상이 생겨 고통스러웠는데 기도를 받은 후 저린증상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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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  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