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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PAN style="FONT-SIZE: 14pt; FONT-WEIGHT: bold">다들 바쁜데 어려운 발걸음해줘서 고맙고,</SPAN></P>
<P><SPAN style="FONT-SIZE: 14pt; FONT-WEIGHT: bold">어머님은, 잘모셨네 </SPAN></P>
<P><SPAN style="FONT-SIZE: 14pt; FONT-WEIGHT: bold">그리고 내일은 삼호제 제사를 지내고 잘 마무리될것이고</SPAN></P>
<P><SPAN style="FONT-SIZE: 14pt; FONT-WEIGHT: bold">나중에 우리 얼굴이나 보세 친구들아 ^ ^... .. . </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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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쿤타에게한마디
친구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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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종선이다....어머님이 돌아가셨구나....어머님의 명복을 기원한다...하룻밤도 못새드렸구나...미안하다 친구야....
머나먼 남쪽나라에서...
에구~쿤타 이제 고아네.ㅋㅋㅋ 아자아자...
그래~신경써줘서~넘 고마우이~~작은천사님~주소~핸드폰~부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