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표회장님 근본대책은 눈이오지 않게 해야하는데 그것은 불가능합니다
또 캐노피 생각하는거아닙니까 고민할거 없습니다
눈 올때 관리소에서 램프에 눈만 잘치우면 됩니다
관리소에서는 자기들이 뭤를 잘목했는지 모르고있다
눈이오면 현관입구 에 염화칼슘을 뿌린다고 하는데 현관앞에서 램프가 10m가되나 20m 가되나 램프에 염화칼슘 충분히 뿌리지 않고 눈이얼어 주민이 미끄러졌으면 다음에 눈이올때 염화칼슘을 충분히 뿌리면될것을 주민들이나 택배기사가 하루에도 수없이다니고 무릎관절아픈 노인들 계단이실어 램프로 다녀야하는데 그 램프를 막으면 그분들은 어떻게 하라는 말인가 막았다 열기를 쉽게 하도록 만들었다고 그것을 합리화 시키려는건가 한해에 눈이 몇번이나온다고 눈 만 잘치우면될것을 아까운 주민 돈 잘못쓴거 알았으면 주민들께 사과하고 잘못된거 빨리 철거하면된다 체인 매달아놓은거 정당화시키고 합리화시키려고 갖은 핑계에 괴변 늘어놓지말고 빨리 철거하면 간단히 끝날일이다
우리속담에 " 핑계없는무덤이없다 " 는게 있고 " 처녀가애를낳도할말이있다 " 는 말도 있다 분명한것은 무덤도 있었고 애도 있었다는 사실이다 그리고 " 역마도갈아타야맛이다 " 라는 속담도 간과 할 말이 아니다
1105동 301호 홍 기 창
첫댓글 안녕하십니까? 선거관리위원장님!
조언의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이전에 말씀드린것과 같이 1월 입주자대표회의에서 논의되어 체인을 설치한것입니다.
현재 상태에서 통행에 전혀 지장이 없습니다.
선거관리위원장님의 의견을 2월16일 입주자대표회의에 전달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참고로 눈이 올때보다 기온이 하강하여 결빙시에는 더 미끄러워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제설작업 필요시에 34개소의 램프는 더욱 철저히 제설작업을 실시하겠습니다.
많은 이해 있으시길 바랍니다.
소장 배상
선관위원장님
제설작업을 소홀히 한다는게 아닙니다.
그리고,
체인설치는 관리소에서 한게 아니고,
동대표회의에서 임시로 조처한것입니다.
논슬립시공을 논의중이오니, 더욱 좋은방법으로
안전에 대한 대책을 세우도록 하겠습니다.
좋은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