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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청자의 아프리카 사랑
 
 
 
카페 게시글
김청자의 이야기 "Come & See" 미션이 시작 되었다
ChungjaKim 추천 0 조회 110 11.07.28 05:40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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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7.28 08:47

    첫댓글 하느님의 역사는 놀랍습니다. 인간의 힘으로는 결코 어려웠겠지만, 주님께서 함께하시는 모든게 다 잘 되었으리라 믿습니다. 교수님의 특별하신 리더도 한몫을 합니다. 7천사를 뒷바라지 하시느라고 너무 많이 수고많으셨습니다. 이제 조금 편히 쉬시면서 주님의 특별한 은총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 작성자 11.07.29 02:25

    아기사슴님, 그동안 보내준 성원에 감사해요. 정말 역동적인 2주간을 보내고나니 재충전이 필요해서 쉬고 있어요.
    모두 하느님의 은총으로 변화되었지요. 말라위 학생들, 한국 학생들 모두가 새로워 졌읍니다. 이런 만남들이 해마다 이루어질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고마워요.

  • 11.07.28 10:18

    김교수님.
    아름다운 첫 열매로 한국의 젊은이를 믿음의 길로 인도하셨군요..
    말과 혀가 아닌 사랑과 진실이 묻어나는 교수님의 사역과 마음에 다들 감동을 받은게지요..
    서운한 마음도 있어서 공항에서는 눈물도 나셨겠지요
    그 마음이 제게도 다 전해져서 마음이 찡하고 헤어짐의 아쉬움과 보내고 남는 교수님의 모습이 그려져
    제 눈가에도 눈물이 돌더군요..
    기도밖에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그저 멀리서 같은 마음 가지고 기도하겠습니다.
    누군가 교수님을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예수님 성령님 그리고 성부 하나님 또 그리고 교수님을 사랑하는
    많은 사람들...
    야훼를 앙망하는 자에게는 독수리처럼 새힘을 주신다 하였으니...

  • 11.07.28 10:24

    주님만을 바라보고 기대하고 사랑해요 우리...
    한국에 서늘한 바람이 불면 교수님 뵐수 있는거죠?
    하늘에서는 삼위일체이신 하나님께서 박수를 보내고
    여기 한국에서는 교수님을 위해 기도하고 있는 성도들이 박수를 보냅니다.
    그리고 또 기대합니다.
    당신 주변에서 맴도시며 일하시는 주님과 어떤일을 일으키실지...
    Come & See mission을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 11.07.28 11:34

    주님의 일등제자 ...!!! 사랑의 아녜스님...!!!
    나를 따르라 시며 불러준 필립보사도께서는 나타니엘의 무시하는 발언에..^^ 와서보시오..^^ [요한 1,43-51 ]
    아녜스님께서 는 아프리카~루수빌로 에 제자들을 부르십니다.
    주님의 아들 딸..!! 제자들을...^^ 루수빌로의 공동체를..^^우리의 마음을..^^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 작성자 11.07.29 02:28

    루시아 자매님, 그동안 많은 힘을 보태주셨어요. 응원에 감사드립니다. 정말 놀라운 일들이 일어난
    은총의 자리였지요. 지금은 쉬면서 재충전 합니다. 다음주에 다시 카롱가로가서 새로운 일들을 구상하고있지요.
    늘 기도와 말씀으로 무장 해주셔서 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다.

  • 11.07.28 19:03

    사랑을 살고 있는 그대 아녜스님!!!그대의밋션의 열매를 맺으주신 주님께 찬미와 영광을!!!!그대의 삶에서 주님의 진실과 사랑의 마음을 느끼어 감동을 받은 그들!!!이곳에서도 느껴지며 감동 합니다 아이들이 무사히 돌아 왔다니 고맙고요 몸의 피곤함을 온전하게 풀어야 해요

  • 작성자 11.07.29 02:29

    사랑하는 친구여. 고마워요. 그대들의 뜨거운 성원으로 이렇게 좋은 열매들이 맺어졌네요.
    나의 작은 힘으로는 불가능한 일들을 하느님께서 해주셨어요. 주님께 사랑과 영광을 드려요 !!!

  • 11.07.29 15:25

    매순간 하느님의 뜻에 의지 하시며 실천하시는 선생님! 이번에도 하느님의 놀라운 기적을 보여주셨네요.
    당분간 재충천 잘 하시고 다음 미션을 향해 다시한번 화이팅!!^^

  • 작성자 11.07.29 17:57

    사랑하는펠라,고마워요. 요즘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요? 한국에 비피해가 많아서 남아공에 있는것이 더욱 안전하겠군요.
    우리는 정말 역동적인 2주간을보냈어요. 젊은이들의 열기가 뿜어나는.. 보기만 해도 행복했어요. 지금은 많이 지쳐있어서좀 쉬어야하지요. 부모님께도 인사드려주고 자주 카페에 소식 전해줘요.

  • 11.08.05 15:07

    교수님의 사역을 보면서 아...정말 예수님이라면 저렇게 사역하셨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헌신하시고 또 헌신하시고, 예수님으로부터 오는 무한한 사랑으로 저희로 섬기시고, 사랑해주시고, 교수님의 모습에서 예수님을 보았습니다. 크리스천의 궁극적인 목적, 예수님을 닮는 삶을 실천하시는 것을 보면서 저도 더욱 그렇게 노력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 작성자 11.08.06 03:23

    사랑하는 영균, 네가 나의 글들을 정성껏 읽어주는것 같아 고맙구나. 나는 더욱 작아져야하고 예수님은 커지셔야하는데,
    나는 아직도 멀었단다. 다만 내가 그런 소망을 갖고 주님을 따를 뿐이지.... 너의 거룩한 갈망이 너를 더욱 하느님 가까이가도록 이끌어줄 것이야. 네가 주님의 큰 도구로 쓰임 받기를 나도 기도할께.

  • 11.08.08 11:07

    그야말로 놀라움이로군요. 샬롬입니다.^^/교수님 저희 너울 홈페이지에도 소개하면 좋을 것 같아서요. 글을 퍼가도(?) 될까요?

  • 작성자 11.08.08 13:55

    너울하마님, 반가워요.항상 저의 글을 열심히 읽어주시고 응원해주시니 감동입니다. 감사해요!
    졸필이어도 그 누군가에게 하느님이 전해진다면? 물론 퍼가셔도 되지요, 모든 분들께도 안부전해주세요.

  • 11.08.11 01:12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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