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CBS 음악FM '그대아침'을 사랑하는 모임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사랑나누기 모금함 2022 열다섯 번째 십시일반 연탄모금 결과 보고
박근상 추천 1 조회 1,304 22.11.18 22:07 댓글 41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작성자 22.11.20 21:52

    첫댓글 연틴기부가 줄어드는 뉴스 링크는 본문에서만 열리기에 댓글에 썼던 링크 주소는 삭제합니다.

  • 22.11.18 23:25

    링크가 안열려요 왜지요

  • 작성자 22.11.19 11:41

    @이진원 아무리 수정해도 PC에서는 링크가 열리는데 폰에서는 안열리네요. 허기복 목사님이 매일종교신문과 인터뷰한 기사인데 링크복사해서 PC에서 봐주시고. 혹시 해결 방법 아시는 분 좀 도와주세요^^

  • 22.11.19 13:42

    @박근상

  • 작성자 22.11.20 21:50

    @이진원 오늘 저녁 뉴스에 마침 연탄기부 뉴스가 나와서 바꾸었더니 이제는 폰에서도 열리는 듯 합니다. 댓글 쓰는 과정에서 실수로 등급조정을 잘못 눌렀었는데 원래대로 수정해 놓았어요. 내일 시작합니다.^^

  • 22.11.21 08:57

    미오기 송금 필입니다

    모임에 주욱 올릴게요

    수고하십니다

  • 22.11.21 09:55

    미오기 후배 김추순 십만원 송금요

  • 작성자 22.11.21 12:55

    늘 큰 정성주셔서 큰 힘이 됩니다. 감사해요.^^

  • 22.11.21 13:11

    후배 이은아님
    적은 금액 보냈다구요

  • 22.11.22 08:10

    미오기 초등 동창회 십만 이체 완료입니다

  • 22.11.23 09:11

    고생하십니다 근상님
    2008년부터 올해까지 매년 바쁘신데 이렇게 고생해 주시니 그 정성과 마음에 감사를 드립니다
    링크로 올려주신 뉴스를 보면 연탄후원도 많이 줄고 있는데, 여기에 모아지는 많은 분들의 성의가 따뜻한 결실을 맺었으면 좋겠습니다.

  • 작성자 22.11.23 11:20

    저야 대신 전달만 하는 일꾼이구요. 매년 애청자분들의 마음에 감동받고 사는 입장이랍니다.^^ 감사해요~

  • 22.11.23 17:33

    기다렸답니다.... 2022년도 수고 부탁드려용~~~^^

  • 작성자 22.11.24 12:00

    참새님, 반가워요. 늘 감사합니다.

  • 22.11.24 09:08

    후배 최정민 작은 성의 올린답니다

  • 22.11.28 08:45

  • 22.11.28 09:34

    오늘 방송에 소개되었으니 관심 가지고 참여하시는 분들이 좀 늘어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매일 현황을 올려주시느라 고생 많으세요

  • 22.11.29 15:33

    안녕하세요? 너무 반갑습니다. 수고도 너무 많으시고요. 위에 낯익은 성함들을 볼 때 너무 반갑게 느껴집니다. 참새님, 현호님. 어머님이신 강명순님, 박현서, 박인서...등등.
    어느덧 벌써 많은 세월이 흘렀네요.. 한때는 연말모임에서 너무 행복한 시간도 있었죠...^^ 그런 날이 다시 올 수 있기를 기대해도 될까요? 이렇게 변함없이 연말이면 연탄기부를 해주시는 우리
    " 그대와 여는 아침 김용신 입니다" 가족 여러분 정말 대단하신 것 같습니다. 이 코로나 시대를 건강하게 보내시고 다음에 만날 날을 상상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박근상 선생님!!!!

  • 작성자 22.11.30 06:35

    이름보고 너무 반가웠습니다.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리고 저도 그시절 연말 모임이 그립네요. 건강 잘 지키시다가 얼굴 마주하는 날 반갑게 만나요.^^

  • 22.12.01 18:12

    언니~~~~~~~~~~ 잘 지내시졍? 만날날을 상상해 봅니다~~~ 너무 반갑습니다^^

  • 22.12.01 09:43

    미오기 전에 다니던 회사 사장니
    황익성님 십오만 하셨다구요
    저 또한
    진심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22.12.01 13:18

    회사 이르만 있길래 어느 분이실까 궁금했는데요. 너무 감사하네요. 미오기님 덕입니다.

  • 22.12.01 18:11

    차수미. 참새 동생이어라~~~호호호호호호

  • 22.12.03 16:41

    고맙네요

  • 22.12.03 22:15

    그여아 밴드님 고마워요 ♡♡♡♡♡

  • 22.12.06 10:00

    올해도 변함없이 근상님은 고생이 많네요.
    이사한다고 정신없이 지내다보니 연탄모으기를 깜빡하고 있었네요.
    이제야 함께합니다.

  • 작성자 22.12.06 12:11

    기동님 너무 반갑습니다. 연탄모금이 주는 행복이 여러가지 있는데 그 중에 하나가 이렇게 그리운 분들의 소식을 듣고 여전히 같은 마음이라는 위로를 받는다는 거네요. 감사합니다.^^

  • 22.12.07 08:56

    얼마되지 않지만 사랑으로 입금햇습니다^^

  • 작성자 22.12.07 17:24

    참여해 주셔서 훈훈해지네요. 감사합니다.^^

  • 22.12.09 09:21

    적은금액이지만 송금하고 카페가입도 합니다. ^^

  • 22.12.09 09:53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등급 올려드렸으니 이곳저곳 다 보실수 있습니다^^ 과거 그대아침 모임 사진들도 한번 보세요

  • 22.12.09 13:38

    막차 바로 전 동참했습니다.
    좋은 일 하시는 분들 속에 슬쩍 손 담그고 싶었습니다. 적은 금액이지만 남편과 참여합니다~

  • 22.12.09 13:44

    안녕하세요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등업해드렸으니 카페 여기저기 구경해 보시기 바랍니다. 까페 앨범가면 이전에 찍은 사진 많이 있습니다

  • 작성자 22.12.09 15:24

    오늘 마무리 했습니다. 저는 모금 담당일 뿐이지만 그럼에도 드릴 말씀은 이 말 밖에 없네요. 여러분 정말 대단하십니다. 감사합니다.

  • 22.12.09 17:08

    근상님... 매년 이렇게 수고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감사하다는 말밖에는 뭐라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윤**님께서 잘못 보내신게 아니라면 올해 역대 최대 금액이 모금된것 같습니다 오늘 방송에서도 근상님께서 다시 한번 모금에 대해 보내신것을 들었습니다 덕분에 마무리를 훈훈하게 할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다음에 만나게 되면 맛있는거 대접하겠습니다 ^^

  • 작성자 22.12.09 16:03

    탁미예님, 마감 후에 연락 주셨는데 받지 못해서 정말 너무 죄송합니다. 매년 여러분들이 동참하시는데 매번 고치고 수정하는게 너무 힘들어서요. 이해해 주세요. 2월 전후 배달봉사 잡히면 그때 함께 하시고 내년에 다시 꼭 참여해주세요. 감사합니다.

  • 22.12.10 19:42

    수고 많으셨지요? 짝짝짝짝

  • 22.12.12 14:51

    세상에나~~~
    개인적으로 너무 복잡한 일들 많이 있어 정신없이 살다보니 이번 연탄모금 잊어버리고 토요일에 갑자기 생각나서
    카페 들어와보니 금요일 마감되었다고 해 완전 멘붕~~~
    수고 많으셨습니다
    내년에는 잊지 않고 꼭 함께 할것을 약속드립니다
    올 한해도 많은 분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임인년 마지막날까지 알차고 보람있게 잘 보내십시요~
    사랑합니다~~~♡♥♡♥♡♥♡

  • 작성자 22.12.12 14:24

    오솔길님~ 반가운 이름이라 얼굴에 웃음이 나네요.
    올 해 특히 오솔길님 같은 분들이 많네요. 추가로 못받아드려서 죄송할 뿐이구요.
    그만큼 정말 정신없이 사는 한 해가 되고 있나봅니다.
    내년을 기약하며 남은 12월 조금은 여유 찾으세요~
    감사합니다.^^

  • 22.12.12 14:53

    박근상 선생님! 정말 너무나 수고 많으셨습니다. 바쁘신 중에도 통장확인하시며 매번 up-date 하셨고요.. 이번에는 역대급의 많은 따뜻한 연탄이 쌓일 것을 생각해 보기도 합니다.
    늘 우리들의 모임을 신경쓰시며 주관해 주셨던 이강호님이 그립기도 합니다.^^ 그시절 여러분들의 노고로 가진 행복한 시간들이 감사하게 생각됩니다.
    우리 언젠가 그런 만남의 시간을 가질 수 있을까요?
    다시 마음깊이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자랑스럽고 훌륭하신 선생님!^^ 참새님도 너무 반가워요....모두 건강하시고 다음에 만날날을 기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23.01.19 22:20

    수고많으셧습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