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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블랙야크산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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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백두대간산행후기☜ 외로운 땜방
불태산 추천 0 조회 152 08.08.07 11:16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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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8.07 14:41

    첫댓글 박수를 보냅니다. 며칠전 사모님이 산에 가셨다고 하셨는데!!! 땜 빵 가셨구만요!!! 조금이나마 도움 못드려 지송합니다. 더운데 고생 많았습니다.

  • 작성자 08.08.08 14:13

    언제나 야크대원들의 편의를 위해 수고하시는 님이 있기에 우리는 해 낼 수 있읍니다.감사합니다.

  • 08.08.07 19:19

    세상에나 고생많으셨네요. 그리고 대단하십니다. 근데 어째서 그리 무리한 산행을 혼자서 감행하셨는지요? 동행자를 찾아보셨더라면 ... 암튼 무사귀환이라 정말 다행이십니다.축하합니다.

  • 작성자 08.08.08 08:30

    나로 인한 타의 부담을 느끼지 않도록 하기위해 무리하지 않는 한 단독산행은 자주 하는 편입니다. 이번엔 좀 과 했을 뿐이죠. 이 모든것이 야크의 대간에서 단련된 심신 덕분이죠. 감사합니다.

  • 08.08.07 21:55

    무더운날씨에 넘 수고했슴다...자신과싸움에서 이긴자만이 성취할수 있슴다.

  • 작성자 08.08.08 08:41

    대간종주에 동참한 것도 지나간 세월보다 더 자신감 있게 살아가기 위한 '극기정신'의 무장을 위해서 였읍니다. 언제나 대원들의 안전한 산행을 이끌어 주시는 회장님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 08.08.08 08:18

    홀로 가신 대간길에 자신과의 갈등에서 이겨내고 무사히 8,9구간 완주 하심을 축하드립니다. 조만간 저도 대간남진을 홀로 하고자 계획중입니다. 님처럼 자신과의 싸움에서 꼭 이겨내고 대간남진을 완주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08.08.08 08:46

    언제나 밝은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꼭 성공하십시오. 그 용기 정말 부럽습니다. 반드시 해 낼수 있읍니다.

  • 08.08.08 09:18

    대간이 뭐길래 넘 수고 많으셔습니다.건강한 모습으로 토욜날 뵐께요.

  • 작성자 08.08.08 16:17

    언제나 유머스런 입담으로 대간길에 힘이 되어 주신 이장님, 감사합니다.

  • 08.08.08 09:32

    대단한 열정과 끈기를 배우고 갑니다..~~힘든구간을 단번에 완성하신 불태산님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08.08.08 16:21

    항상 헌신적이고 자발적인 양파님, 님은 진정 믿음직한 남자, 진국...

  • 08.08.08 09:39

    참 이상하지요...우리가 지나다보면 오랜지난듯한 표시기가 많이있던데 지났던 대간길 다시 가보면 야크리본이 없더라구요....그 당시에더 간간히 선두에서 달아주신 리본을 따라갔었는데...누가 떼어버리는건지....? 불태산님 먼~길 홀로 고생하셨습니다

  • 작성자 08.08.08 16:12

    제2구간에서 1개, 제4구간에서도1개, 그런데 제8,제9구간에서는 아쉽게 못봤답니다.수 많은 표시기들 중에 제가 미쳐 못볼 수도 있었겠지요. 후리지아님의 인내와 끈기에 많은 횟님들이 찬사를 보내고 있는줄 알지요?

  • 08.08.08 10:09

    불태산님!! 도전과 열정에 찬사를 보냅니다. 항상 건강하십시요

  • 작성자 08.08.08 16:34

    감사 합니다. 이제 제 인생의 제3기, 새로운 미래를 맞이 해야 하겠기에 제반의 준비를 하렵니다. 항상 건강하십시요.

  • 08.08.08 12:37

    외로운 싸움을 하시고 무사귀한하셔서 다행입니다, 이럴때면 같이하는 님들이 많은힘이 된다는걸 ,서로가 서로에게 알지못하지만 힘이되고 의지가 되고 있다는사실이 느껴집니다 ,여러분 모두가 같이였기에 오늘의 기쁨이있겠죠 .백,대,종,횐님 여러분께 이자리를 빌어 감사드립니다 OTL

  • 작성자 08.08.08 16:44

    그래요, 동행이 서로에게 얼마나 버팀목이 되어 준다는 걸 알았읍니다. 우리의 삶이 다 그렇지요. 언제나 가장 가까이 있는 분께, 또 동행하는 분들께 감사함을 잊지 않아야 겠죠? 항상 횟님들의 편의에 앞장 서 주신 들국화님, 감사합니다.

  • 08.08.11 12:48

    엄청난 일을 하셨군요. 동반자없이 40km를 완주하신 정열에 큰 박수를 보냅니다. 갑짜기 불태산님이 작은 거인으로 다가옵니다. 다시한번 2구간 완주를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08.08.18 08:50

    언제나 장형님으로써 횟님들께 따뜻하시고 자상하심에 감사함을 느낌니다. 언제나 건강하신 모습으로 항상 그 자리에 계십시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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