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명숙 전 총리 방문 및 발언 요약
9시40분 총리일행 도착
김문호 월선리예술인촌장 서복현 월선리마을만들기위원장 등 주민 30여명 참석
서삼석무안군수 김천성 무안군의회 의장 등 군의원 참석
민주당 김홍업국회의원 임창진비서관과 김철주 민주당 소속 도의원, 군의원 등이 대거 참석
윤숙정 봉운다례원 회장(도예인)이 무안 백련을 이용한 백련차를 대접
어제 밤 연잎차를 연꽃에 넣어서 준비했다가 아침 일직 무안회산연꽃방죽에서 채취한 연꽃으로 대접
월선서당 박인수훈장이 고산 윤선도선생의 오우가를 적은 합죽선(부채)를 선물
월선리마을만들기위원회 위원장은 마을 특산물인 청국장과 무안양파즙을 선물로 제공
김문호 월선리예술인촌장은 기와집 도자기를 선물하고 ‘자연과 사람과, 하늘이 상생하는 정치를 당부’
김대호사무국장의 마을 소개로는 ‘주민이 예술을 하고 예술인이 농사를 짓는 상생의 공동체 월선리’에 대한 브리핑
‘예술인 20여명이 거주하고 자발적이고 자생적인 마을만들기 사례로 도시와 농촌이 상생하는 마을 만들기를 하겠다’
한명숙 총리 발언 내용
‘박원순변호사로부터 월선리 이야기를 들었다. 바쁜 일이 끝나면 월선리 같은 마을에 집 짖고 사는 게 꿈이다.’
‘농촌과 도시민에게 희망을 주는 마을을 만들어야 한다.’
‘농민과 예술이 함께하는 상생의 우리 농촌 마을이 가장 앞서가는 민주주의라는 생각이다.’
‘월선리처럼 느리게 가더라도 아우르고 소통과 상생하는 정치를 하는 게 정치 철학이다’
‘도시민이 농촌으로 이주하고 폐교위기 학교가 되살아나는 것이 농촌의 새로운 모델이다.’
‘오늘 온 것은 행정관료나 정치인이 아닌 농촌을 사랑하는 아줌마 한 사람으로 방문했다. 그러므로 지역사회와 학교가 하나가 되어 학교를 살려낸 월선리예술인촌에 대해 높게 평가한다.’
‘앞으로 농촌살리기와 농촌마을 만들기의 현장을 보며 미래에 이런 곳에 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그다음 서삼석 무안군수의 인사말
그리고 김문호월선리촌장으로부터 무안 분청사기만드는 체험을 했다.
‘우리가 모르는데 현재 선진국 문턱에 와 있다. 다음 지도자를 누구를 뽑느냐에 따라 도약을 하느냐 마느냐 기로에 선다. 한나라당 같은 정책을 살펴보면 잘사는 사람들을 위한 정책이다. 나는 다함께 더불어 잘사는 사회가 선진국이라고 생각하며 그것 때문에 입지를 했다’
‘서민과 농민이 손과 발이 따뜻해지는 나라를 만들기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
뒤늦게 도착한 김철주도의원이 인사를 하면서 ‘민주당 김철주도의원입니다. 여기가 제 지역구입니다’하고 발언하며 ‘오늘 민주당 의원들이 많이 참석했습니다. 김홍업 국회의원도 잘 모시라고 연락이 왔습니다.’
그러자 한명숙 전 총리가 ‘그럼 우리 열린민주당이네요. 하고 발언하자 주변 사람들이 함게 웃는 장면 연출됐다.
그리고 청계남초등학교를 방문
김명석교장선생님으로부터 학교현황을 브리핑 받고
월선서당 박인수훈장이 진행하는 한문서당 수업을 참관하고 아이들에게 10분간 강의
강의 내용 요약
‘이렇게 어려운 한문을 하는 것이 멋있고 자랑스럽다. 우리나라에서 제일 높은 사람이 대통령이고 그 다음이 누구인지 아십니까. 국무총리입니다.여러분의 꿈은 무엇입니까?’’
‘여태까지 대통령도 남자 국무청리도 남자였다. 여기 있는 아줌마가 첫 여자 국무총리입니다. 여러분도 꿈을 높게 가지고 열심히 공부하면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이룰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