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건법 과거

[이곳에 살기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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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건법 과거 (conditionnel passé)란?

✅ 형태:
→ "avoir" 또는 "être"의 조건법 현재 (conditionnel présent) + 과거분사 (participe passé)"
✅ 예시:

• J'aurais laissé (나는 내버려 두었을 것이다)
• Il serait venu (그는 왔을 것이다)
• Nous aurions fini (우리는 끝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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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법

1) 과거의 가정이나 후회 (Un regret ou une hypothèse dans le passé)
→ "그랬을 수도 있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았다."

• Ex: "J'aurais aimé être là."
  → "나는 거기에 있었으면 좋았을 텐데." (하지만 실제로는 없었음)

2) 가정법 과거 제2식 (Si + plus-que-parfait)
→ "만약 ~했더라면, ~했을 텐데"

• Ex: "Si j'avais su, je ne serais pas venu."
  → "내가 알았더라면, 오지 않았을 텐데."

3) 과거의 추측 (Supposition dans le passé)

• Ex: "Il aurait oublié son téléphone."
  → "그는 휴대전화를 잊어버렸을지도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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