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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일반수필 2013 김장생 문학상 수상작
홍억선 추천 0 조회 293 13.06.27 09:23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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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6.27 12:08

    첫댓글 보이지 않는 두려움보다 보이지만 어쩔 수 없는 두려움이 진짜 공포라고 하죠.
    예기치 못한,
    그래서 어쩔 수 없는 두려움,
    그걸 미로, 라는 관념으로 변용한 글,

    축하, 한 장 놓고 갑니다.

  • 13.06.27 14:28

    애선 샘 축하드립니다. 빵파레는 자주 울릴수록 좋지요.

  • 13.06.27 14:46

    아고 정애선 선생님!
    또 팡파레의 주인공이 되셨네요.
    축하축하 드립니다~
    년 말까지 쭈욱 팡파레를 울려 주세요~~

  • 13.06.27 20:20

    애선씨, 다시 한 번 축하.
    수필과 함께 가는 길,
    오라 인생이여.

  • 13.06.28 12:01

    선배님처럼 멋진 여인과 동행할 수 있는 기쁨이라니...

  • 13.06.27 23:25

    정애선씨, 축하드립니다.
    대단하세요. 올해는 애선씨의 해인가 봅니다.

  • 13.06.28 13:26

    열심히 하는 사람을 따를 자 없다더니 본보기가 되셨습니다.
    한 수 배우렵니다. 다시 축하드려요~~^^

  • 13.06.29 00:19

    윤 작가님, 근혜 선배님, 홍 선생님, 손 선배님, 박 선생님, 경순 선배님 고맙습니다.^^
    올해는 부족한 제게 덕담을 주시는 분들이 유난히 많으셨습니다. 그 덕분이라 여겨집니다.
    몸을 아끼지 않으시고 깨우침을 주심에 보답하고 싶었는데... 작으나마 기쁨을 드릴 수 있어 감사할 따름입니다.

  • 13.06.29 11:02

    올해는 문운이 활짝 열린 모양입니다.
    글빨 받을 때 좋은 글 많이 쓰십시오.
    다시한번 축하드려요.^^

  • 13.06.29 19:23

    거듭 축하드려요. 기쁜 소식 마이 마이 터트리세요.

  • 13.06.29 21:40

    넘치는 끼를 맘껏 발산하세요. 축하해요.

  • 13.06.29 23:01

    축하 또 축하드립니다.
    쭉쭉 나아가야지요.
    이에 만족하지 마시고... ^^

  • 13.07.01 18:35

    정애선 선생님ㅇ이제사 글을 읽어보네요. 에포를 끝내고 이런저런 일들로 바빠서리...
    다시 한번 더 축하드리고 앞으로도 좋은 글 많이 많이 쓰세요^^

  • 13.07.02 08:49

    모든님들, 많이 고맙습니다.

  • 13.07.04 15:40

    다시 한번 축하드려요.^^

  • 13.07.07 20:11

    애선님~ 축하해요. 아주 오랜만에 들렀다가 좋은 소식에 축하의 말 전하고 갑니다.
    문운이 활짝 열리셨나 봅니다.
    축하합니다~

  • 13.07.08 09:54

    선배님 고맙습니다. 진짜 너무 오래 못 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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