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십자가 대행진 임진각을 향하여 출정
경찰서장 출신 목사 부부 고광흥 목사(대한예수교 장로회 보수개혁 총회 부총회장)가 2000리를 십자가를 지고 나선 [전국 십자가 대행진]이 지난 3월 5일 광양에서 출발하여 부산,마산,창원,김해,울산,영천과 대구를 거쳐 추풍령을 넘고 영동과 대전을 거쳐 청주,천안,평택,안산,시흥,인천.일산,파주,문산을 거쳐 4월 17일 임진각에 이르는 대장정의 십자가 행진을 하게 되었다.강한 비바람과 작열하는 태양열,밤낮을 가리지 않고 하루 11키로 내지 31키로미터의 십자가 행진은 힘겹고 어려워도 주님 지신 십자가를 생각하며 온 성도들의 기도와 성원 그리고 각 지역 기독교 연합회의 도움을 입어 낮에는 구름 기둥으로 밤에는 불기둥으로 인도하심을 체험하며 나이가 고령임에도/부총회장이라는 중책을 걸고 교회와 교회 일치와 민족 화합을 위하고 부활의 기쁨을 온 민족에게 전하기 위하여 눈물의 기도로 힘차게 발걸음을 내 딛고 있다.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전하고 민족 화합을 위하며 1.3.4000운동을 위해 한국교회 부활절 예배 위원회 주관 | | | |
| 십자가 인수인계
광양시 기독교연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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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천 시가지 행군을 위한 출정 기도회
3월 21일 영천시 기독교연합회 회장 김태환 목사(영천동일교회)는 영천에 입성한 십자가 대행진에 영천시 20여분의 목사,장로님들과 영천 시내를 걷기 위해 기도회를 갖고 출발하였다 |
| 전국 십자가 대행진 임진각을 향하여 힘차게
경찰서장 출신 목사 부부 고광흥 목사(대한예수교 장로회 보수개혁 총회 부총회장)가 2000리를 십자가를 지고 나선 전국 십자가 대행진이 지난 3월 5일 광양에서 출발하여 부산,마산,창원,김해,울산,영천과 대구를 거쳐 추풍령을 넘고 영동과 대전을 거쳐 지금은 청주에 이르고 있다.
전남 광양 출정식 영천지구 부활절 "대전시에서의 열렬한 환영 부활절 준비 위원회의 지원 | | | |
| 총회장 정인규 목사 십자가를 대신 지다
대한예수교 장로회 보수개혁총회(총회장 정인규 목사)에서는 김명희 부총회장을 대동하여 이번 십자가 대행진에 참가하여 영동에서 대전시에 이르는 20여키로의 길을 같이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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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 시가지 십자가 대행진
연합회 십자가를 지고 대전에 입성하는 필자
대전 시가지
대전
호위를 나온 경찰과 경찰차/싸이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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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심가를 걸으시는 총회장 정인규목사님
고광흥 목사 부부(이번 전국일주를 맡은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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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 시몬이 된/최승준 목사
대전 기독교연합회 총무 최승준 목사(대전 은혜침례교회)는 대전에 입성한 십자가 대행진에 대전시 각교회에서 환영 나온 목회자,성도님들과 대전 구레뇨 시몬이 되기도 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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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회이번 대행진을 지원하고 있는 한국 부활절 예배 위원회 차가 계속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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