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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국수집
 
 
 
카페 게시글
민들레희망지원센터 2012. 3. 31 ~ 4. 6 민들레 희망센터 일기
서희-모니카 추천 0 조회 1,929 12.04.22 14:32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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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4.23 16:33

    첫댓글 정말 감동스러울 수 밖에 없네요. 1년 365일... 그렇게 3년을 한결같이 민들레 희망지원센터에 힘쓰시고 자신보다는 더 외롭고 힘든 사람들을 위해 베풀어 주신 수사님.. 항상 응원합니다...!!

  • 12.04.24 17:52

    끝이 보이지 않는 경기불황과 사회 양극화로 우리 이웃들이 아파하고 있습니다. 사회의 빛과 소금으로 자리매김 할 민들레 희망센터의 역할이 더욱 중요한 때입니다!! 감동...

  • 12.04.25 13:43

    민들레 희망센터를 찾으시는 분들이 새롭게 현실의 아픔을 딛고 일어설수 있도록 해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사모님께서 행하시는 하느님의 사랑실천의 모습을 보며 많은 감동을 받고 있어요.
    민들레 희망센터의 3주년을 축하드리며 민들레 공동체에 하느님의 축복이 늘 함께 하시길 기도드려요*^^*

  • 12.04.26 14:43

    ♬ ♬민들레희망지원센터는 진심으로
    어렵고 힘든 이웃들에게 아낌없이 베푸는 것을 느끼게 되네요.

  • 12.04.27 10:58

    가난한 이웃들에게 살며시 다가가 짝궁이 되어주시니 저절로 함박웃음이 나옵니다. 힘든 이웃들과 아이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필리핀 나눔 너무 감동입니다. 오늘 돌아오시는 날이네요~ 조심해서 돌아오세요 ^^*

  • 12.04.28 15:20

    가르침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공동체가 있어 가난하고 힘없는 소외계층이 작은 희망이라도 발견할 수 있는것 같습니다. 기쁨과 희망을 찾아갑니다 ^^
    민들레 희망센터를 뜨겁게 응원합니다!!!

  • 12.04.29 17:41

    이용생활인들이 모두 열심히 생활하는 모습을 보니까 저까지 힘이 납니다!! 조금만 손 잡아주면 이렇게 멋지게 일어날 수 있는 분들인데... 수사님이 왜 아무런 대가없이 끊임없는 '나눔'을 하시는지 이제는 그 이유를 조금 알 것 같습니다. 진짜 저분들이 노숙자분들이라는 게 믿겨지지 않습니다. 놀랍습니다!

  • 12.04.30 12:59

    매일 힘들고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헌신하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처럼 나의 세월도 이제 조금씩 조금씩 닮아가기를 두손모아 기도합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최고입니다!

  • 12.05.01 12:12

    민들레 희망센터 일기는 늘 아름답게 보입니다. 그저 아무대가없이 힘든 이웃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는 민들레 수사님이 자랑스럽습니다. 보기만 해도 흐뭇합니다^^

  • 12.05.03 15:40

    나의 멘토는 실천하는 삶을 통해 살맛 나는 세상을 보여주신 나의 영웅, 민들레 수사님입니다. 최고~ 아자! 아자!! 화이팅! 감동으로 읽고 많이 배우고 갑니다. 민들레 센터 이용생활인들도 건강하세요~ 민들레 희망센터는 정말 존재 자체가 희망입니다!

  • 12.05.04 15:19

    가식과 악의에 지친 하루살이에 지쳐 있을 때 민들레 수사님의 환한 미소와 따뜻한 민들레 희망센터 이야기가 희망과 함께 힘을 불끈 솟게 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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