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차> 민들레국수집 - 필리핀 다문화 가족모임♡
좋은 사람들과 함께 인생을 살아간다는 것은
참으로 행복한 일인 것 같습니다.
필리핀 다문화 엄마, 아빠, 그리고 아이들과 서른한번째 만남을 가졌습니다.
모두 행복해하는 모습이 참 좋았습니다.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쌀과 생필품 그리고 아이들 선물도 나누며
함께하는 시간이 되어 반갑고 기뻤습니다.
<참석명단>
폴, 프란시아, 윤예원, 윤성원, 리셸, 제니, 브렌다임, 샐마,
아날다, 지연아, 지다연, 조안나, 유타마일라, 임승욱, 임승엽,
페리맥아소, 권제인, 권준형, 권준영, 스테파니, 한지호, 에발게일,
로자리아, 김진호, 오승준, 오승별, 로잘리아, 박성우, 박준,
에블린, 클레어, 레나토, 안소영, 한태연, 지별진, 지달진,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모니카
첫댓글 행복한 사진 감사합니다.
모두들 웃고 즐거운 이야기를 하며 담소를 나누는 모습...
그리고 부족한 한글을 알려주는 모습, 꽃꽃이까지 모두가 너무 행복해보입니다.
모두들 행복하시고 파이팅하세요!!
다문화 가정에도 나눔을 해주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나눔에 감동합니다. ^^
저도 생활 속에서 작은 것이라도 나누는 삶을 살도록 하고 싶네요~
민들레의 사랑의 향기가 제가 있는 마산에까지 풍겨옵니다^^
어떤것이든 나누면 행복해 진다는는데,
필리핀 어머님들이 민들레에서 고향의 향수를 달랬으면 좋겠어요!! 고맙습니다
오늘 하루도 매우 바쁘셨을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응원합니다. 변함없는 민들레 사랑 고맙습니다. 화이팅하시길...
사랑이 가득한 이 현장을 보고 있자니 저도 함박 미소가 지어지네요.
민들레 다문화 모임, 한글교실, 플로리스트 고맙습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천사 베로니카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모두들 항상 건강 조심하시고, 행복이 가득하기를 기도합니다
작은 일상에서 행복을 맛보네요!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행복은 먼데 있는 게 아니네요.
바로 옆에 있는 사람들과 웃을 수 있는 추억들을 만들어 가는 것!
그게 행복 아닐 런지요.
민들레 다문화모임, 한글교실 파이팅~~~
모두 다 너무 행복해보입니다. 진실하고 우월한 사랑이야기 잘보고 갑니다. 민들레 국수집 다문화 모임을 응원합니다!
진실로 이웃을 대하는 사랑에 감동합니다^^
거짓말처럼 시작된 민들레 국수집이 눈부시게 발전되는 모습에 깊은 감동적이예요!
민들레 사랑은 그저 사랑입니다.
언제나 민들레 국수집 생각에 행복합니다.
필리핀 엄마들까지 생각해주시는 마음이 진정으로 아름답네요...^^
희망이 되는 공간 민들레 공동체!
맛있는 것들도 먹고, 재미있는 이야기도 듣는 다문화모임 시간을 우리 필리핀 엄마분들도 참 기다리실 것 같습니다.
모두들 언제나 희망을 잃지말고! 행복하시길 바래요~
주말인 오늘! 민들레 소식과 함께하니 더욱 좋네요!! 내것을 옆에 있는 이웃과 함께하는 민들레 국수집이 좋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모두 함께 모여 즐겁게 깔깔 대시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셨네요~ 행복과 웃음이 가득한 다문화 모임^^
같이 좋은 얘기도 듣고,
그 뜻을 자신의 삶에 새기면서 뜻깊은 모임이 될 것 같습니다.
너무 부럽네여~ 이렇게 좋은사람들과 같이...
다양한 지원에 이렇게 다양하게 나눔을 주는 민들레 나눔.
필리핀 엄마들이 많이 배우고 행복해하시는 모습을 보니 저도 너무 좋네요!
어울림이라는 단어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됩니다. 우리는 모두 어울려 살아야 됩니다. 민들레 필리핀 다문화모임 파이팅 !!!
사진으로도 느껴지는 너무나 행복한 풍경에 웃음이 지어지네요~ 행복과 웃음이 가득한 다문화 모임^^ 화이팅
행복한 풍경을 바라보니, 행복합니다....
좋은 환경에 있으면서도 사랑의 일에 굼뜨고
시간 쓰기를 좀 더 알뜰하고 지혜롭게 하지 못하는 저 자신이 부끄럽습니다.
민들레 수사님 덕분에 세상을 바로 보는 눈이 생겼으며,
가난한 이웃을 사랑할 줄 아는 따뜻한 가슴이 생겼습니다.
사람들은 누구나 행복을 추구합니다~
서로가 이해하고 양보하며 돕고 나눌때 소중한 행복을 발견할수 있지 않을까요..
다문화만남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너 나 하는 구분 없이, 이 나라 저 나라 하는 차별도 없이 딱 민들레 국수집 처럼만 다 같이 하나였으면 좋겠습니다.
사회의 흐름과는 다르게 올바른 길을 가시는 서영남 대표님을 존경합니다.
모두 이 모임으로 행복할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완연한 봄날씨네요.
사는 환경 자체가 달랐기에 다른 부분도 분명 있었을 테고,
또 우리나라 사람들의 삐뚫어진 시선들도 많이 힘들었을 것이구요.
우리나라에 민들레국수집과 같은 따뜻한 마음을 가진 곳도 있다는 것을 보여 준다면,
그분들도 한결 한국생활에 힘이 나지 않을까요?
민들레 다문화 모임, 한글교실 2017년에도 화이팅....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통해 우리의 삶이 새롭게 변화되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민들레국수집이 점점더 사랑으로 발전해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민들레 다문화모임을 응원합니다!
만날수록 정다워 지는 모습으로 서로에게 힘이 되어 주는 관계였으면 좋겠습니다. 민들레 다문화 모임 화이팅.
참사랑을 배우네요!
한국에 와서 결코 쉽지 않는 삶이실텐데..이렇게 민들레국수집에 다문화만남으로 인해
어려운 이웃들의 고통과 고민을 자신의 것인양 함께 공감하고 나누려고 하는 따뜻한 마음에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감사드리고 또 감동입니다.
이렇게 희망이 필요하고, 사랑이 절실한 곳에, 절실한 분들에게
어디든지 어떻게든 나눔을 해주시는 부부의 삶이 참 존경스럽네요.
이웃을 사랑하는 사람은 영원한 행복을 얻게 됨을 두분의 환한 미소를 보면서 느끼게 되었습니다.
민들레 공동체가 주님 안에서 진정한 기쁨과 서로의 아픔을 나누며 사는 아름다운 공동체가 되길 기도합니다.
여기 계시는 모두들 늘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한국어가 참 어려운 언어 중 하나라고 하던데... 공부하시기 힘든 것은 아닌지 모르겠네요. 파이팅~~~~
보듬어 주고, 안아주는 일이 얼마나 아름다운 일인지...
왜 우리가 화합하며 살아야 하는지... 민들레 국수집은 행동으로 보여주시네요^^ 힘내세요!
민들레가 지향하는 참 나눔에 늘 감동합니다. 오로지 사랑 뿐입니다. 헌신적인 사랑이 놀랍습니다.
언제나 민들레 국수집에 언제나 행운이 마구마구 쏟아지길 바라며, 몸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에서 따뜻한 이야기를 듣고 나면
또 하루를 버틸 힘이 생깁니다.
조금씩 조금씩 가슴 속 따뜻함이 불어오구요.
감사합니다.
민들레의 끝없는 사랑을 보며,
사랑할 수 있는 가슴이 저에게도 있음을 느낍니다. 참 많은 것을 느끼게 해주는 민들레 사랑이 저는 좋습니다.
언제나 행복이 가득한 민들레 국수집 소식은 저에게 큰 기쁨입니다.
세상 속에서 세상과 다르게 사랑을 전하는
빛이 되고 향기가 되는 민들레 사랑이 좋습니다.
작은 것으로도 행복해 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니,
그동안 나는 왜 이런 사람들을 돌아보지 못하고 살아왔나 자책이 듭니다.
저도 실천해보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따뜻한 봄입니다. 사람들의 마음속에도 봄햇살 가득했으면 좋겠네요. 서로를 소외시키기 보다는 따스하게 품어주는...
민들레 사랑에 저도 웃어봅니다^^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은 주변에 좋은 사람들이 따름은 물론,
주변의 모든 사람들을 좋은 사람으로 만들어 내는 좋은 기운이 있으십니다.
두분은 진정 좋은 사람이십니다.
행복 가득 담아 인사드립니다. 처음 접한 민들레국수집... 아, 이런 모습이었구나 하고 반갑고 사랑이 가득 차 있어 기뻤습니다.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멋지십니다…
항상 웃는 모습으로 만날 수 있는 오래가는 모임이 되기를 바랍니다.^^
세상의 모든 힘든 이웃들이 서로 더욱 이해하고 화목함으로써 세상에 평화를 내보내는 따뜻한 공동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마음을 열고, 서로에게 다가가면 세상이 참 살기 좋아지는 것 같습니다. 그렇게 살아야 하지 않을까 싶어요. 민들레 처럼요...
세상 어떤 곳의 사람들도, 사랑으로 하나가 될 수 있겠다는 것을 민들레 사랑을 보면서 깨닫게 됩니다~
고국에 대한 그리움은 더 짙어질 것 같습니다.
그래도 힘내세요!!
민들레 다문화모임, 한글교실, 플로리스트가 있잖아요!
즐겁고 행복 가득한 모임 보내시길 바랍니다.
타국에서의 생활이 결코 만만치 않으실텐데,
다문화 모임을 통해 한국이란 나라의 문화도 알아가고, 한글도 배울 수 있는 유익하고 행복한 모임 되셨으면 좋겠네요!!!
사랑이 사랑을 낳는 행복한 공동체입니다. 모두들 이렇게 자발적으로 서로를 위하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시간이 참 빠르다 생각됩니다.
벌써 다문화 모임도 많은 모임이 있었으니깐요.
민들레 다문화 모임 정말 이분들께 힘이 많이 되시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더더욱 희망차고 밝은 미래가 열리길 기도합니다^^ 필리핀 어머님들도 힘내세요~
정말 살아가면서, 나와는 상관없는 일이라며 돌아보지 않고 섬세히 보지도 않은 많은 이웃들...
남에게 나의 사랑을 나의 귀한 것을 나눌 수 있어서 행복하다는 그 마음....
저도 살면서 꼭 느껴보고 싶은 마음입니다.
민들레 다문화 모임, 한글교실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