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고의 성명학 연구기관인
경암명품 작명연구소 에서 지은 이름은,
타고난
사주팔자에 맞춘 명품 이름입니다, 성명학적으로
좋지 않아서 이름을
바꾼 경우
가족이나 관계되는 거래처와 지인들이 우선적으로 새로운 이름을 불려주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많이
불러줄수록
운기가 좋아집니다.개명된 이름을 호적에서 새로 법적으로
바꾸어주면더욱길합니다.
이 지구상에 존재하는 우주 만물 중 이름이 없는 것은 거의 없으며, 인간이 필요로 하는 모든 사물에는 적당한 이름이 있고, 이름이라고
하는 값어치 만큼의 에너지가 작용을 하고 있습니다. 이름에는 오행의 기운이 내포되어 있어 각 개인의 사주에 영향을 미치게됩니다, 일찍이 부처와 예수께서도 제자들의
이름을 지을때 특별한 뜻이 담긴 이름으로 지으셨습니다.
아호나
예명은 운명개선에
크게 도움이 되며
특히 미술, 음악,
연극, 영화,
가수, 개그맨등
예능인들이
본명대신
직업과 분위기
등에 맞추어
멋있고 세련되게
사용하는
이름 이라
할 수 있습니다.
성공한 후
예명을 짖는
경우는 거의
없고 이미
자신의 직업적성
선택으로
사주팔자의 원국을
참고 하여 운좋고 복많은
세련된 예명으로부터
자신의 노력과
확실한 예명이
도움되어 성공하고
유명해지는
경우입니다.
연예인들의
예명(藝名)과
본명
탤런트
예명
본명
최지우
최미향
송승헌
송승복
이
본
이본숙
정다빈
정혜선
김수미
김영옥
강은비
주미진
하지원
전해림
장
혁
정용준
주지훈
주영훈
노주현
노운영
채
림
박채림
김규리
김문선
홍수아
홍근영
현
영
유현영
유
건
조정익
강석우
강만홍
신
구
신순기
현
빈
김태평
임동진
임동철
주
현
주일춘
신성우
신동륜
송지효
천성임
윤서준
김충렬
윤다훈
남광우
정혜선
정영자
김
민
김정민
심은하
심은아
영화배우
예명
본명
김수로
김상중
전지현
왕지현
단지
장미희
황신혜
황정만
남궁원
홍경일
신성일
강신영
심혜진
심상군
옥소리
옥보경
한지일
한정환
원
빈
김도진
독고영재
전영재
임성민
임관배
개그맨
예명
본명
남보원
김덕용
허
참
이상용
백남봉
박두식
홍기훈
오희래
강
석
전영근
이영자
이유미
임하룡
임한용
정재환
정광철
오재미
오재희
배일집
배윤식
이휘재
이영재
최성훈
최승만
가
수
예명
본명
비
정지훈
아유미
이아유미
수
진
박수진
이수영
이지연
탁재훈
배성우
에릭
문정혁
현
철
김 상수
설운도
이영춘
태진아
조방헌
정수라
정은숙
김민우
김상진
김지애
동길영
녹색지대
권선국
인순이
김인순
서태지
정현철
나
미
김명복
심수봉
심민경
자
두
김덕은
양
파
이은진
유
열
유종열
윤
상
이윤상
채
연
이진숙
김수희
김희수
왁
스
조혜리
싸
이
박재상
토
니
안승호
연예계에서
활동하는 인기 스타들의
이름은 대부분이 예명을
사용하며 채림, 옥소리, 홍기운
등 수 많은 스타들이
예명을 사용하고 있습니다.'오빠'를
부른 왁스의 본명은 조혜리.
'윤을 내다'라는 뜻의
왁스처럼 가요계에서
반짝반짝 윤을 내라는
뜻으로 지었습니다. 그룹
'자두'는 무조건 튀기
위하여 자두라고 예명을
지었으며 그녀의 본명은
김덕은 입니다.버클리
음대에서 한창 음악공부에
열중하고 있는 '양파'의
본명은 이은진이며 한류열풍의
중심드라마 겨울연가에서여주인공 최지우의
본명이 최미향입니다 연예인들은 이미지로
먹고 사는 사람들이라
보니 본인의 이미지를
최대한 강조할 수 있는
그런 이름을 사용함으로써
남보다 앞서 나가는 사람들입니다.
자신들의 이미지를 강조하고자
하는 경우 또 보통 이름이
촌스러운 연예인들이
가명을 사용하기도 합니다. 또
이름이 촌스럽진 않아도
자신의 이미지를 어필하기
알맞은 이름으로 개명하는
경우입니다.
이런
경우 작명학적으로 타고난
사주와 기운을 맞추어서
성공할 수 있는 이름으로
바꾸기도 합니다. 이름을
지을 때 직업의
오행과 맞추어 작명하며
타고난 사주의 정확한
분석하에 작명합니다.
1. 명자선정(名字選定), 이름자 선정(選定) 이름자를 선정할 때에는 아래에 설명하는 여러 조건을 고려해야 되므로 아주 많은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그러므로 특정한 글자를
제아무리 사용하고 싶어도 그 글자가 본인의 운명에 맞지 않으면 사용함에 있어서 많은 제약을 받게 됩니다.
① 첫째는 대법원 가족관계등록법률에 의하면 출생신고시 출생자의 이름에는 ‘한글’ 또는 ‘통상 사용되는 한자’를 사용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② 둘째는 이름을 한자로 작명할 때에는 가족관계등록법률 제44조 제3항에 따라 가족관계등록 등에 관한 규칙 제37조 제1항이 정하는 ‘인명용 한자’(5천 151자)를 사용해야 합니다.
③
셋째는 ‘인명용 한자’는 ‘한문교육용 기초한자’와 ‘인명용 추가 한자’로 구성되어 있는데, ‘한문교육용 기초한자’는 그 의미를
가리지 않고 모두 인명용 한자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한문교육용 기초한자는 인명용이라기보다는 오히려 실생활용이므로 거기에는 이름에
사용할 수 없는 이른바 자의(字意)가 불량한 글자가 다수 포함되어 있습니다. 예를 들면 훔칠 도(盜), 죽을 사(死), 나쁠
악(惡), 어리석을 우(愚) 등입니다.
비록 대법원에서 지정한 인명용 한자를 사용한다고 해도 그 중에는 한자의 뜻이 좋지 않은 글자도 많이 포함되어 있으므로 이와 같이 자의(字意, 글자의 뜻)가 불량한 글자는 아예 사용하지 않아야 할 것입니다.
④ 넷째는 이름은 그 사람을 특정해 주는 공식적인 호칭으로서 다른 사람과의 관계에서도 상당한 이해관계를 갖게 되므로 ‘한글’ 또는 ‘인명용 한자’로 이름을 짓더라도 성(姓)을 제외하고 ‘다섯 자(字)’를 넘지 않아야 합니다.
⑤ 다섯째는 성명자(姓名字)가 혐오(嫌惡)스럽지 않아야 하고, 또한 성명(姓名)이 놀림감이 되지 않아야 할 것입니다.
⑥ 여섯째는 한글과 한자를 섞어서 작명하지 않아야 하며, 비록 한글이름이라도 통상적으로 사용하지 않거나 발음하기 불편한 단어(‘푶’자 등)를 사용하지 않아야 할 것입니다.
⑦ 일곱째는 이미 가족관계등록부에 작성(作成)되어져 있는 자녀(子女, 가족)와 동일(同一)하지 않은 이름이라야 가족관계등록부에 올릴 수 있으므로 이 점(點) 또한 명심(銘心)해야 합니다.
⑧
여덟째는 부모의 이름자는 사용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부모의 이름자와 같은 글자를 사용하게 되면 자식이
부모와 동등하게 되므로 결국은 부모를 극(剋)하여 불길해집니다. 이와 같은 이치로 생각해 보면 자식들의 이름자도 당연히 부모가
사용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⑨ 마지막으로는
인명용(人名用) 한자(漢字) 중에서도 비록 그 자의(字意, 글자의 뜻)가 좋다고 하더라도 성명통계학상(姓名統計學上)
불길(不吉)한 암시를 담고 있는 글자를 불길문자(不吉文字)라 하여 해당되는 글자는 사용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2. 성명학적(姓名學的) 원리(原理) ① 음양성명학(陰陽姓名學):
성명자(姓名字)에 사용된 글자들의 획수(劃數)에 있어서 음양조화(陰陽調和)가 이루어져야 합니다. 음양(陰陽)이 조화된 경우는
만사가 순조(順調)롭게 진행되게 할 뿐만 아니라 모든 운세를 길(吉)하게 합니다. 그러나 홀수는 양(陽)이고 짝수는 음(陰)인데,
세 글자가 모두 양(陽, 홀수)이거나 세 글자가 모두 음(陰, 짝수)인 경우에는 음양(陰陽)의 조화(調和)가 이루어지지 못한
것이라 하여 대단한 흉상(凶象)으로 판단하게 됩니다.
② 음령성명학(音靈姓名學): 음령오행(音靈五行, 소리오행, 소리의 파동)이 순탄(順坦)하게 상생(相生)되어야 부르기 좋고, 듣기 좋으며, 청각적으로 좋은 인상을 줄 뿐만 아니라 좋은 운세로 유도하게 됩니다.
③ 오행성명학(五行姓名學): 삼원오행(三元五行, 수리오행)도 상생(相生)되게 작명해야 후천적인 운명이 더욱더 선화됩니다. ※ 삼원(三元): 천(天), 인(人), 지(地)
④ 수리성명학(數理姓名學), 성명수리학(姓名數理學): 성명수리(姓名數理)에 있어서 초년운(初年運) 뿐만 아니라, 중년운(中年運), 장년운(壯年運, 中年後運), 말년운(末年運)을 나타내는 획수(劃數)가 모두 길(吉)하도록 작명해야 합니다.
3. 격용성명학(格用姓名學), 격국용신(格局用神) 성명학(姓名學)
①
성명자(姓名字)에 있어서 성명학적(姓名學的) 원리에서 설명한 여러 조건들이 잘 맞는다고 하더라도 특히 본인이 태어난
생년월일시(生年月日時)의 사주(四柱)에 해당되는 격국(格局)과 용신(用神)에 근거한 자의오행(字意五行)이 맞지 않으면 그
복(福)을 받기 어렵습니다. 이것은 본인의 운명에 있어서 필요한 오행을 보충하여 운명을 선화시키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더욱더
중요합니다.
② 성명학적(姓名學的) 원리 뿐만 아니라 격용성명학(格用姓名學)에 의한 자의오행(字意五行)을
가장 중요하게 다루고 있습니다. 왜냐 하면 격용성명학(格用姓名學)에 의한 자의오행(字意五行)이 가장 중요하고 핵심적(核心的)인
내용이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작명비법(作名秘法)입니다.
③
여기에서 말하는 격용(格用)이라고 함은 격국용신(格局用神)으로서 억부용신(抑扶用神)이나 조후용신(調候用神)과는 전혀 다른
내용이므로 절대로 혼돈하지 않도록 주의가 요망됩니다. 일주(日主)는 군주(君主, 임금, 대통령)이고, 격국(格局)은
사회활동무대로서 본인이 살아가는 국가와 같은 개념이며, 용신(用神)은 그 국가를 통치하는 수상(首相, 국무총리)과 같은 존재로서
본인의 능력이 되고, 용신(用神)은 격국(格局, 국가)을 수호하는 것이 사명입니다.
④
군주(君主, 일주 또는 일간)와 국가(國家, 격국)와 수상(首相, 용신)이 유정(有情)하고 건왕(健旺)할 때 그릇이 큰
대격(大格)의 사주가 됩니다. 격국(格局)은 국가(國家)와 같은 존재인데, 소위 국가가 튼튼하면 거지도 굶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만큼 격국(格局)이 중요하다는 뜻입니다. 그리고 용신(用神)의 강약(强弱)으로 실천성(實踐性, 추진력)을 판단(判斷)합니다.
따라서 성명자(姓名字)는 격국(格局)과 용신(用神)을 보호하고 도와야 합니다.
⑤ 작명할 때에는 본인이 타고난 사주팔자의 격국(格局, 국가)과 용신(用神, 수상)에 합당한 자의오행(字意五行)을 성명자(姓名字)에 보충해야 운명이 더욱 선화됩니다. ※ 자의(字意): 글자의 뜻 상기(上記)에서 설명한 바와 같이 명자(名字)의 선정법(選定法) 뿐만 아니라, 음양오행(陰陽五行)과 수리론(數理論) 등의
성명학적(姓名學的)인 원리에 맞추어 작명
회사명(會社名)이나 상호(商號)나 상표명(商標名)을
작명할 경우 본인운명(本人運命)에 맞도록 작명하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한자상호(漢字商號) 뿐만 아니라, 경우에 따라서는 영어(英語), 불어(佛語) 등의 외국어(外國語)를 적절히 조합해서
현대적(現代的)이고 신세대(新世代)의 기호(嗜好)에 맞게 작명합니다.
첫댓글 선생님,조카 작명을 부탁드리러 메일을 보냈습니다. 바쁘시더라도 좋은 이름 부탁드립니다.
하루만 더 기다려주세요,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