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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알립니다.-◎ 독일 대체의학 박람회(Paracelsus-Messe) 후기 2
아마데우스 추천 0 조회 453 12.03.05 17:24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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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3.05 22:28

    첫댓글 쾌지나칭칭나네....,..독일인도 EPH 쾌지나칭칭나네.....의사들도 EPH 쾌지나칭칭나네....우울증도 EPH 쾌지나 칭칭나네......

  • 12.03.06 09:23

    독일에서 신세계를 여셨군요~ 훌륭하십니다~^^ 음...독일어 공부를 해야 하나...ㅋㅋ 수고하셨습니다~

  • 12.03.06 09:27

    좋은 소식 감사합니다.

    세계화되어가는 청심선원의 활약상에 감회가 새롭습니다.

    수고하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화이팅 하세요^^

  • 12.03.07 09:55

    저~ EHP 배우고 있습니다~^^정말 가슴이 벅차오릅니다~

  • 12.03.07 16:01

    탁월한 선택을 하셨네요^^
    축하드립니다....

  • 12.03.07 22:04

    사실 솔직한 이야기로 이분이 토요일에 오셨을때 등을 만져보니 고목나무 껍질같더군요. EPH 하시는 분들은 금방 아시겠지요. 그 말이 무슨 뜻인지. 그래도 그분이 독일에서 최고의 의사이고 에너지로 암을 치료했고 하면서소개를 하시고 드러눕는데 엄지손가락이 많이 부담이 되었지만 그래도 성심을 다해 풀어 주었지요. EPH 후에 백회에 발공을 하려고 오른 손을 갖다 대자마자 제 중지 전체가 끊어 지듯 아파 오더라구요. 그동안 난치병 치료 하면서 탁기가 많이 쌓여 있었는지 제가 도저히 계속 발공을 하지 못할 정도였답니다. 그래서 사실 발공은 얼마 하지도 않고 끝냈는데 다음날 다시 와서 너무 좋았다고 하시니 좀 미안하더군요.

  • 12.03.07 21:51

    그래서 일요일에는 EPH 도 토요일 보다 더 열심히 해드리고, 발공도 더 많이 해 드렸답니다. 몸이 많이 풀려 있더군요. 그리고 발공을 하는데 손가락이 또 아플까 싶어서 손을 머리에서 좀 멀리 하여 해 주었는데 기도 잘 들어 가서 다행이었습니다. 좋은 체험담을 듣게 되어 EPH와 청심도 기공이 저처럼 이게 걸음마를 뗀 사람이 사용했는데도 이정도의 결과를 만들어 내는 엄청난 힘이 있는 공법이고 치료법이라는 것을 새삼 깨닫게 되었습니다. 송선생님 멋진 번역 감사합니다.

  • 12.05.10 23:54

    대단하십니다. 남을 치료해 줄 수만 있다면 더없이 좋은 일이지요. EPH를 수련해서 자신의 몸이나 지켰으면 하는
    마음에서 꼭 배워 보고 싶답니다. 혼자서 수련이 가능한지요? 방법이 있다면 알려주셨으면 감사드립니다

  • 12.03.19 15:30

    김사범님 송선생님 두분다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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