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 ft 와 74 ft (Pelagic Australis) 두 모델이 존재하는 펠라직 세일보트는 그동안 극지방 (Polars)이나 적도
해역을 탐험하기 위한 목적으로 설계되고 개발되어 왔다고 한다. 설계상 특징은 킬과 러더가 둘 다 선체 안으로
들어 올려질 수가 있어서 케이프 혼 등 극지방 탐험시 폭풍을 만나 얕고 조그만 포구로 피항할 때 몹시
유용하다고 한다. 선체가 철로 되어 있어서 유빙 등에 부딪혔을 때 수선이 용이하다는 점도 매우 실용적인
장점이라고 한다. 그 이유는 오지에서 헐에 큰 손상을 입었다면 수리하기 위해 요트 헐 전문가가 필요한 데,
철선일 경우 거의 모든 항구에서 수리가 가능하다고 한다. 선체 설계도 극지방 탐험과 오지 탐험에 참가하는
동안 얻은 노 하우를 이용해 그동안 진화되어 왔는데... 아래 동영상에서 Skip Novak의 소개로 하나씩
들여다 보기로 한다.
보트 및 탐험 사진은 여기서
아래서 스킵이 설명하는 펠라직 선내구조를 잘 이해하려면 먼저 이 포스트를 읽어 보기 바람.
극지 탐험 용도로 내부를 편리하게 잘 만들어 놓은 보트란 걸 금방 알 수 있음.
-1:30 펠라직 54 ft 설계 철학: 튼튼하고, 간단하며, 아무데나 갈 수 있는 요트
-1:40 스틸 보트, 러더와 킬이 들어져 얕은 곳에 갈 수 있고, 비치에 올려 놓을 수도 있다.
-1:50 킬을 선체 내로 들어 올리려면 특별한 내부 설계를 해야 함.
-2:00 갤리 살룬 등 주요 내부 시설이 킬이 올라오는 공간을 마련해야 하므로 뒤쪽으로 밀려 나 있음.
-2:15 갤리에 가스 오븐 2개,
-2:20 히터 (덴마크제 Reflex)
-2:35 히터 쪽에 슈트와 부츠를 말리는 공간
-2:47 챠트 테이블
-3:05 헤드 & 샤워 - 모두 수동
-3:18 벙커 - 아래는 더블, 위는 싱글 버스
-3:28 스토리지
-3:31 수선룸 (Workshop) 겸 창고. 마스트 앞쪽으로 보임. Outboard 2개, 고무 딩기, 야채 박스, 로프, 앵커 기어,
다이빙 기어, 쇼어링 기어.
-4:20 포트 사이드로 감.
-4:30 건조 식량통
-4:35 갤리를 지나고
-4:40 메인 살룬으로 돌아옴.
-4:54 캠퍼니언 웨이에 고정 다져가 있고 의자도 있음 (Pilot house). 항해 안전 도구 장비- 구명조끼, EPIRB,
칼, 손전등, 악천후에 들어와서 쉴 수 있는 공간.
-5:35 콕핏 공간 - 윈치 등 모두 수동.
-6:00 히터 굴뚝
-6;13 리프팅 킬 장비. 킬 잠금 장치
-6:20 해안에 배를 매달 때 쓰는 120 m 라인 스풀 (동태) 4개.
-6:40 펠라직 오스탈러스 (74 ft) 소개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