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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카톨릭 생활교리 순교자 성월 성인발표 <최경환 프란치스코>
작은자유인~ 추천 0 조회 258 12.09.05 10:39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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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2.09.05 10:40

    첫댓글 수정사항이나 다른표현 생각나면.
    어드바이스 부탁~

  • 12.09.05 20:23

    아주 좋습니다. 그리고 수고하였고요
    위 글은 구술체로 풀어 놓은 흔적이 좀 있지만
    아직까지 소설등 문학적 형태로 기술되어 있는것 같습니다.
    (그것을 강론상 많이 풀어 이야기로 하면 되겠지만)

    이것을 말로 이야기 하는 것이니까
    나름대로 말하는식으로 쉽게, 또 조미료를 첨가한다고 생각하여
    현대적으로 풀어 바꾸어 놓으면 강론이 참으로 멋있게 될것이라 생각이 듭니다만 ---

    조그만 더 고민하면 크나큰 은총이 보입니다. ㅋ

  • 12.09.05 17:17

    아주 적절한 지적입니다. 강론용이라면 구어체로 씀이 적합합니다.
    덧붙여서...너무 어려운 용어보다는 쉬운 용어를 선택하여 쉽게 전달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 12.09.06 07:33

    발표 시간이 대략 오분 정도인데 위 내용만으로는 짧은 감이 듭니다.
    최양업토마스 신부 아버님이시니 16살에 마카오에 신부 수업 차 떠난 최신부님을 위한
    기도 얘기도 끼어 넣으면 좋을 듯합니다.
    그리고 아직 성인 반열에 오르진 않았지만 부인 이성례마리아 순교 장면도 슬쩍 곁들이면 더
    훙미를 더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오늘을 살고있는 우리들도 비록 피를 흘리는 순교는 아닐지라도
    창조주께서 지으신 성전,즉 몸을 건강하고 아름답게 가꾸어 사람답게 사는 소박한 꿈을 이루기위해
    가마동에서 땀을 흘리는 것도 순교의 삶일 것입니다.
    사람답게 사는 순교.

    원래 분위기를 잘 이끌어가는 체질이니 잘 하실겁니다.

  • 작성자 12.09.06 11:17

    7분 정도 발표하라하여,
    시간 체크하니 11분이나되어 가지치기 하고 있습니다.

  • 12.09.06 17:09

    7분?
    긴 시간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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