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천주교와 NCCK 회원 대한예수교 장로회 통합측

[한광기]

매년 1월 18부터 25일까지

교계의 한편에서 이 기간을 무슨 주간으로 지키는지 아시는지요?

일치 주간으로 지키고 있습니다.

WCC의 신앙과직제위원회와 로마교황청 그리스도인 일치촉진평의회가 함께

1966년부터 일치를 위한 기도주간 자료를 준비하였고

이를 토대로 1968년부터 일치 기도주간 행사를 지켜오고 있는데,

이를 따라서 지난 1월18일부터 25일까지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교단과 한국천주교주교회, 정교회 지도자들이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측 총회장 김동엽목사가 담임으로 시무하는 목민교회에서 일치를 위한 기도회를 가졌습니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에  속한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측 목사님들!

천주교가 어떤 곳입니까?

고 김수환 추기경을 아실 것입니다. 

그 분이 어떤 분이십니까?

많은 사람들로 부터 추앙을 받은 한국천주교의 대표인물이 아닙니까?

그러나 그 분은 예수님을 믿지 않아도 구원을 받는다는

발언을 다음과 같이 하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지금의 가톨릭의 교황 프란치스코 역시 

예수님을 믿지 아니하는 무신론자라 할지라도

선을 행한다면 천국에서 만나게 된다고 했습니다.

         (가톨릭의 교황 프란치스코)

예수님을 믿지 않아도 선행으로 구원을 받는다는

천주교의 이러한 주장은,

1)예수님의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심을 헛것으로 만드는 행위입니다.

2)하나님의 말씀, 성경을 부정하는 행위입니다.

3)하나님말씀 보다 인간의 주장을 우위에 두는 행위로서

  어떤 이단의 이설보다도 무서운 상태가 아닐 수 없으며

  천주교는 주님이 왕으로 통치하는 신정정치 세계가 아니며

  주님의 말씀이 세워지는 나라가 아니며

  종교인들이 통치하는 인치의 세계이며

  하나님의 말씀을 물리쳐 버리고 사람의 이설이 세워지는 나라입니다.

이러한 천주교와 일치를 위하여 연중 행사로 기도회를 가지는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에  속한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측 목사님들!

어떤 교인이나 교회가 신천지와 함께 예배하거나 모여서 기도회를 가졌다면

통합측 목사님들은 뭐라고 하시겠습니까?

대뜸 이단, 삼단이라 할 것입니다.

통합측 여러분들이 일치하고자 예배하고 기도하는

천주교는 신천지 보다 나을 것이라고는 티끌만큼도 없다는 사실을 아시는지요?

천주교가 어떻게 기독교의 큰집입니까?

천주교가 어떻게 기독교입니까?

천주교는 천주교고 기독교는 기독교입니다.

천주교는 기독교가 아니며

기독교 역시 천주교가 아닙니다.

그런데 어떻게 무엇으로 일치를 꾀한단 말입니까?

천주교와 일치를 꾀하는 통합측은 천주교가 무엇인지

기독교가 무엇인지 조차도 분간이 없는 그런 교단인가요?

이렇게 천주교를 비평하여 반대 하는 것은,

천주교를 위해서가 아닙니다.

NCCK 소속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측 교단이 

기독교 이름으로 천주교와 일치를 모색하니

여러분들의 그같은 행위로 인해 기독교인들이 미혹 됨으로 경계하여 지키기 위함이며

예수님의 십자가의 대속적인 죽으심으로 구원하신 십자가의 도와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지키기 위함에서 입니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에  속한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측 목사님들!

천주교와 일치를 위하여 예배하거나 기도회를 할 것 없이

그냥 기독교를 버리고 큰집이라고 하는 천주교에 들어가십시요.

무엇하러 기독교 간판을 달고 있습니까?

일치를 위해 예배나 기도회를 가질 필요 없이

지금이라도 당장 기독교 간판떼고 천주교에 입교하면

아주 간단히 해결됩니다.

[한광기]

개신교는 루터의 종교개혁으로 말미암아 지옥과도 같은 천주교(로마교)로부터 나왔습니다.
왜 나왔습니까?
그리고 왜 다시 들어가려고 하며 들어오게 만들려고 합니까?

로마천주교는 원래 로마에 팽배해 있던 사탄숭배의식에다 사도 바울이 전한 복음을 섞어서 만들어진(복음으로 돌아가는 자들을 붙잡기 위해, 그리고 거짓 기독교를 만들어 사람들을 미혹하기 위해) 가짜 기독교입니다.
즉 사탄에게 속해있는 것이지요.
할 말이 참 많네요.........

[한광기]

조용기 목사도 동국대에 강연가서 불교를 통해서도 구원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