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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지리 태극종주 지리산 태극종주(2008년 5월 1일 - 3일.)
홍순종(누운풀) 추천 0 조회 507 08.05.29 15:04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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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5.29 15:38

    첫댓글 한편의 소설을 읽은 기분이네요..태극종주 축하드립니다..

  • 08.05.29 16:21

    홍순종님!! 수고가 많았읍니다. 태극길 답사하신다고....다음에 멋지게 태극을 하십시요. 여러가지로 수고 하신 보람은 진짜 태극을 하신후에 느껴볼수 있을겁니다. 지리태극 답사기로 생각 하겠읍니다. 다음의 지리태극을 위하여...홍순종님!!!화이팅!!!!***PS; 클럽에서 올가을에 지리태극 이벤트가 있읍니다. 그때 지리태극무박종주의 참 맛을 느껴보실것을 권해드립니다^^.

  • 08.05.29 17:32

    홍순종님표 지리태극 종주를 축하합니다. 우연을 가장한 필연인가? 복은 그냥 주어지는 게 아니라고 봅니다. 그동안 살아오며 지어오신 복덕이겠지요. 5월의 휴가! 멋지게 보내셨군요. 앞으로도 멋진 산행 계획하시고, 안산 즐산되시길...^^

  • 08.05.29 19:07

    서부능선 잘 찍으셨네요. 지리태극 종주 축하드립니다. 수고했습니다.

  • 08.05.29 21:26

    오랫시간 동안 고생하셨습니다. 대단하신 집념으로 이룬 태극종주 축하드립니다.

  • 08.05.29 23:03

    산행기 잘 읽었습니다. 저는 부평에 살고 있는데 이번 6월6일 태극종주에 참여할까 해서 님에 글을 꼼꼼히 읽었습니다. 많은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혹시 시간이 있으시면 제 메일로 연락 가능 할까요? 제일 주소는 33best@korea.com 입니다. 차 한잔 하면서 경험 담 부탁드립니다.

  • 08.05.30 11:06

    그 때... 거꾸로 태극종주 하고 있었는데, 이름없는... 소리없는 바람처럼 '님'을 스쳐 지나간 듯 합니다. 완주를 축하드립니다.

  • 08.06.04 13:48

    가슴깊이 애미는둣한 산행기 잘봅니다 주옥같은 만남과 인연을 그려낸 한편에 소설같습니다 태극종주 축하드립니다

  • 08.06.12 11:15

    이제야 님의 산행기를 접하네요.. 반갑습니다~~ 광주광역시에서 온 "세번째 만남"의 주인공입니다 밤머리재 사진에 제가 보이네요~ 님과 윗새재마을에서 헤어질때 많이 걱정 했는데.. 한밤중에 어려운 난관 극복하고 천왕봉에 올라 태극을 완성하셨군요 늦게나마 축하합니다 저도 3일 오후 4시경에 구인월로 하산해서 태극을 완성했지요..~~ 언젠가 산에서 만날수 있으리라 생각해봅니다 언제나 안산,즐산 하십시요

  • 08.06.14 20:24

    잘 계시죠? 인천에 갔을때 뵙고 왔으면 좋았을텐데, 아쉽고 미안한 마음뒤로 하고 그날 밤 늦게 광주에 돌아왔습니다. 노래도 있지요. "행여 지리산에 오시려거든" 미리 연락주시면, 제가 지리길의 동행이 되어 드리겠습니다.

  • 08.09.22 21:38

    늦게나마 님의 지태산행기를 접합니다. 지나온 지태길이 님의 글을 통해 주마등처럼 떠오르네요.. 가슴으로 읽고 마음으로 깊은 존경심을 갖습니다.

  • 08.09.22 23:54

    오! 부끄러운 글을 읽으셨네요. 고맙습니다. 님의 산행기를 접하고 다시 한번 지태를 도모해 볼 예정입니다. 그리고 저의 산행기는 제 블러그와 OK M/T에만 올렸는데 지태 당시 도움을 주셨던 지삼 방장님이 친절하게 이곳에 실어 주셨고 제 글이 여기에 있는 것을 오늘에야 우연히 알게 되었습니다. 바로 님의 산행기를 읽다가 제 글도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지요. 그런 연유로 격려의 글을 주신 위의 분들에게 감사의 답글도 못 드렸습니다. 특히 아름드리님과 지리산칸님께 너무 죄송할 따름입니다. 지난 여름은 지태 당시 인연이된 회사 어르신과 지리산 산행을 수차 했고 이제 지리산과 많이 친해진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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