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양지역 모임인 三木會(회장:안석범)는 지난 4월 15일(목) 19시 산본역부근 '명동보리밥집' 에서
회원12명이 참석하여 4월 정기모임을 갖었 습니다.
봄이 됐는데도 아직 날씨가 쌀쌀해서 꽃망울을 터트리던 꽃 나무들이 주춤거리고 있는데
아마도 서해바다에 침몰된 천안함의 애처러움을 달래기 위함이 아닌가 싶네요
오늘은 천안함 함미를 인양한다고 아침부터 온 시선이 백령도 부근 서해바다로
쏠리고 있는날이라 막걸리가 몇순배 돌아간후 어느회원님께서 목청이 높아 지시더니
이지경이 되도록 우리 군에서는 무얼했느냐고 국민의 혈세로 막강위력을 뽐내는 공군은 뭐에쓸거냐?
해서 회원님들의 열띤 토의끝에 내린 결론은
1.국방부를 해체(개혁)해야 한다
2.교육기관을 해체(개혁)해야 한다
3.법무부를 해체(개혁)해야 한다
요즈음 위에있는 기관에서 폼 잡고계신 높은분들이 하나같이 썩고 부패.무능이 하늘을 치솟고
있기 때문에 나라꼴이 엉망으로 되어 가고 있답니다.
금일 만찬 비용은 지난번 둘째딸을 결혼시키신 안석범 회장님께서
쾌척 하시었습니다. 둘째사위 보신것 다시한번 축하드리고
오늘저녁 잘 먹었고요 모쪼록 부~자 되시기 바랍니다.
모임서두에 오늘 2차는 절대 없다고 선언하신 손영창 사장님께서
토론이 마무리가 않되셨는지 2차는 아니고 1.5차를 해야한다며
뜻있는 동지를 규합하여 자리를 옮겨 대포집에서 또 한잔 기울이며
열띤 토론을 하고 있는데 워낙 사무가 바쁘신 오늘의 주인공 안석범 회장님께서
뒤늦게 합석해서 오늘의 자리를 빛내 주셨습니다.
오늘 사정이 있어 불참한 회원님들 다음 모임에는 꼭 참석 하시기 바랍니다.
참석자(존칭생략): 옥재관, 손영창, 신홍철, 신영섭, 조인상,
백용원, 김영석, 윤형중,이강현,안석범, 이상희, 김종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