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YILIFE 22TH
뷰티라이프 창간 22주년 각계 축하 메시지
본지가 올해 7월호로 창간 22주년을 맞았다. 1999년 7월호로 창간 어언 23년이라는 세월 속에 미용계의 대표언론으로 자리 잡은 것은 미용계 많은 분들의 격려와 성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미용각계 여러분들의 축하메시지를 싣는다.<편집자주>
<미용단체>
스물 두 살 뷰티라이프 창간을 축하드립니다.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속도를 내면서 전염병 극복에 대한 희망이 싹트고 있습니다.
이러한 때에 지난 22년을 묵묵히 버티면서 미용계 발전에 노력한 창간 22주년을 맞은 뷰티라이프에게 축하 인사를 드립니다.
대한미용사회중앙회는 코로나 19 상황 속에서 협회활동에 많은 제약을 받고 있지만 회원들의 권익 보호와 제도적 개선과 개혁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임원의 임기를 조정하는 정관개정을 앞두고 있으며, 코로나 이후 개최되지 못했던 미용대회 등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미용인들과 동고동락 하신 지난 22년의 뷰티라이프의 여정에 미용인을 대표해서 감사와 박수를 보냅니다.
올해 하반기에는 코로나19가 극복되고 미용시장이 움츠렸던 시간을 훌훌 털고 앞으로 나아가기를 기대합니다. 다시 한 번 뷰티라이프 창간 22주년을 축하드립니다.
-대한미용사회 중앙회장 이선심
뷰티라이프 2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19년도부터 이어진 코로나19 감염 확산으로 인해 우리 모든 미용인들은 경제적으로, 심적으로 매우 어려운 시간들을 경험해야 했습니다. 그리고 현재 코로나 이후의 새로운 시기를 준비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디지털시대의 빠른 변화에 부응할 수 있는 준비와 부단한 노력이 필요한 시점이기도 합니다.
이미 대한민국의 뷰티 기술은 그 우수성을 세계적으로 인정받았고, 새로운 전략산업으로, 그리고 인공지능이 대체할 수 없는 미래지향적 분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지난 22년간 변함없이 뷰티분야의 버팀목이 되어 주시고, 소통의 장으로서 큰 역할을 해 주시는 뷰티라이프 임직원 및 관계자분들께감사 인사와 함께 이 어려운 시기를 디딤돌 삼아 새로운 시대를 향해 우리 모두 힘껏 나아가자고 격려를 보내 드리고 싶습니다.
한국메이크업미용사회 회원들과 메이크업 전문가들도 K-뷰티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습니다.
-사단법인 한국메이크업미용사회 회장 오세희
뷰티라이프 창간 2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모두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지금까지도 수년간 한 분야에서 많은 활동과 성과를 보여주기 위해 소임을 다하신 대표님과 임직원 여러분에게 찬사를 보내며, 건승을 기원합니다.
본 협회는 많은 행사를 통해 메이크업 인들의 위상 강화에 노력해왔으며 해외뷰티문화교류 및 재능기부를 통한 사회활동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뷰티시장은 계속 진화하며 발전하고 있습니다.
뷰티라이프 또한 뷰티업계의 큰 획으로 22년간 다양한 뷰티소식과 작품들을 소개하는 대표 뷰티매거진으로 본 협회와도 오랜 시간 연을 맺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뷰티업계의 다양한 소식들을 많은 사람들에게 들려줄 수 있는 매거진으로 오래오래 함께 하길 소망하며, 무궁한 발전이 있기를 바랍니다.
-(사)한국메이크업전문가직업교류협회 회장 안미려
뷰티산업 강국 대한민국의 희망찬 미래를 만들어가고 있는 뷰티라이프 창간 2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뷰티산업이 국가의 미래이자 비전인 이른바 '뷰티산업 시대'를 선도하는 대한민국을 만들어 가는데 힘을 더해 주시고자 22년을 뷰티산업과 뷰티문화로 성장하는 과정을 함께 한 이완근 편집국장님을 비롯한 뷰티라이프 임직원 여러분의 헌신에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뷰티산업문화가 중심이 되는 글로벌 패러다임을 선도하는 참된 언론이 되고자 의지를 다지는 '뷰티라이프'의 전문성과 산업이 문화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사와 작품을 미용인들과 국민이 소통할 수 있는 기회장을 마련하고 발전시키는데 소명을 다하여 독자들과 함께 해주실 것으로 기대합니다.
앞으로 100만 미용인들의 뷰티문화의 지수를 높이고 뷰티산업이 발전할 수 있도록 뷰티시장을 더욱 올바른 길로 인도하기 위한 정론직필에 열과 성을 다해주시길 바랍니다.
-사)한국미용장협회 이사장 어수연
미용계의 역사와 전통을 가지고 전국 미용인을 위해 노력해온 뷰티라이프의 창간 2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금까지 발전해온 것처럼 앞으로도 거듭거듭 승승장구 성장하고 발전하기를 두 손 모아 기원합니다.
-대한민국 미용명장 1호 김진숙
뷰티라이프의 창간 2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미용의 밝은 미래를 비춰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더욱 발전하는 뷰티라이프를 위해 기도하고 성원하겠습니다.
-미용명장, CACF 회장 김교숙
뷰티라이프 항해 22주년을 축하합니다.
넓은 미용바다를 항해 할 수 있도록 미용인의 좌표가 되어 준 뷰티라이프의 진면목이 22년을 이어왔습니다. 미용인의 숨겨진 삶속에 개척정신과 인간미 넘치는 교훈을 담아 미용계의 밝은 미래를 위해 새로운 항해 22주년을 기대합니다.
-대한미용사회 서울시협의회장 김수현
뷰티라이프!!! 창간 2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팬데믹 현상이 길어지면서 크게는 사회적으로나, 작게는 우리 모두의 일상에도 많은 변화를 겪고 있습니다.
이러한 대내외적인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뷰티라이프는 꾸준하게 성장하는 모습을 지켜보는 한 사람으로써 한편으로 뿌듯함을 금할 수 없습니다. 이렇게 뷰티 라이프가 창간 이래 지금까지 미용인들에게 한결같은 사랑을 받는 비결은 이완근 국장님의 폭 넓은 인간 관계와 변화하는 트렌드에 만족하지 않고 또 다시 새로운 트렌드를 개척해 나가는 창조성에 기인하는 것이라고 믿습니다.
코로나로 인한 전반적인 경기침체는 우리 모두에게 힘든 시기이지만, ‘이 또한 지나가리라’라는 신념으로 우리 모두 파이팅 하시고, 칠월의 푸르른 기운을 듬뿍 담아 뷰티라이프의 발전을 가일층 기원합니다.
뷰티라이프여 영원하라!
-대한미용사회 서울 관악구지회장 김선녀
미용인들의 영원한 동반자 뷰티라이프의 창간 2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간 뷰티라이프는 미용계의 발전에 크게 이바지해왔다고 확신합니다.
이에 감사의 박수를 보내며 앞으로 멋진 매거진으로 발전하길 기원합니다.
-대한미용사회 서울 강남구지회장 송영숙
뷰티라이프 창간 22주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뷰티라이프가 존재하기까지 긴긴 세월 존경하는 이완근 국장님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더욱더 큰 발전과 무궁한 영광이 늘 함께 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다시 한 번 창간 22주년 축하드립니다.
-대한미용사회 서울 마포구지회장 하지송
뷰티라이프 창간 2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긴 세월 동안 어두웠던 우리 한국 미용 역사의 수레바퀴 속에서 우리미용계의 대 선배님들과 함께 호흡하고 숨은 실력가들을 찾아서 널리 알려주시고, 우리 미용인이 발전할 수 있도록 동아리 모임과 워크숍을 통한 교육은 미용을 배우는 젊은 세대들에게 사기충전의 기회가 되었습니다. 또한 매월 연재되고 있는 작품들은 현직에 종사하는 많은 미용인들에게 늘 연구하고 노력해야함을 일깨워 주기에 충분하며 권태기의 누군가에게 충분한 동기부여가 되고 있습니다.
애틋한 관심과 배려로 한국 미용역사를 기록해 나가는 일을 자처해 주심을 감사하며 늘 미용인과 함께 걸어 온 뷰티라이프에 머리 숙여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뷰티라이프 창간 100주년까지 안녕하시길 기원합니다.
-대한미용사회 서울 동작구지회장 유은파
22년 강산이 두 번 변하고 뷰티라이프는 계속 전진합니다.
미용인의 자랑스러운 친구, 뷰티라이프의 또 새로운 시작으로 힘차게 나아가시길 기도합니다.
-대한미용사회 서울 송파구지회장 전주현
뷰티라이프 창간 22주년을 미용인과 함께 축하드립니다.
미용인의 대변인으로 진실과 더 멋지고 새로운 트렌드와 소식을 기대하겠습니다.
뷰티라이프! 롱~~~런하세요❤❤❤
-대한미용사회 경기도지회장 오해석
뷰티라이프 창간 2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감사드립니다.
생각해보면 뷰티라이프 역할이 우리 미용인의 위상을 높이고 권익보호를 위해서 한몫했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옳고 정의로운 미용계로 거듭 날 수 있도록 지도편달바랍니다.
-대한미용사회 전라북도지회장 장옥식
뷰티라이프 창간 2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미용인들의 아낌없는 사랑으로 오랜 시간동안 지속적인 사랑받기까지는 가장 창의적인 트렌드와 미용정보를 선도적으로 앞서 나갔기 때문일 겁니다.
이완근 편집국장님의 노고에 찬사를 드리며 다시 한 번 창간 2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미용인이자 경기도의원 한미림
미용계의 든든한 동반자인 뷰티라이프 창간 2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코로나19로 어두워진 마음을 뷰티라이프 창간 22주년이 세상을 비추는 큰 빛이 되어 동행하는 미용계 동반자들의 앞을 환하게 밝혀주시리라 믿습니다.
창간 22주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전)대한미용사중앙회 김동분 기술분과위원장
22년이라는 긴 세월동안 언론인의 역할을 충실히 감당해온 뷰티라이프의 노고와 고마움에 찬사를 드립니다.
코로나19로 인한 국내 경제 불황으로 우리 미용인들이 매우 어려운 처지에 처해 있는 이 시점에 미용경영인들에게 성공경영을 위한 지혜를 제공하며 미용인의 이익을 대변하는 미용정론지로 전국의 미용인들과 함께 성장해 나아갈 수 있는 뷰티라이프가 되길 기대합니다.
준비하는 사람은 늘 그 이상의 가치를 실현해 왔습니다. 뷰티라이프는 보다 나은 앞날을 생각하면서 타 매스컴이 추월할 수 없는 기사와 미용인들의 고난과 기쁨들을 같이할 수 있는, 독자들로부터 사랑 받는 매스컴이 되기를 바랍니다.
한국 미용계 발전을 위해 즐거운 동행을 하는 길에 (사)한국미용산업협회도 늘 함께 할 것입니다.
다시 한 번 뷰티라이프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며, 2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사)한국미용산업협회 회장 김덕성
뷰티라이프 창간 22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시간은 흐름이고 현실은 확률이다. 100%의 완벽한 성공을 위해 늘 준비하는 자만이 누릴 수 있는 정확한 결과와 미용계의 헤드라이트는 ᆢ바로 "뷰티라이프"아닐까 생각합니다.
뷰티라이프 영원히 파이팅!!
-한국업스타일전문가협회 회장 한성진
미용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길잡이와 울타리가 되어주는 전국 미용잡지 뷰티라이프 창립 2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항상 미용인들을 위해 노력해주시는 이완근 국장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함께할 수 있어 행복합니다.
인생길에서 동행하는 멤버가 있다는 거만큼 소중한 자산이 있겠습니까.
우리 CMC-CAT(씨아테)도 국위선양에 앞장서며 동행길에서 좋은 멤버가 되도록 함께하겠습니다.
-CMC-CAT(세계미용예술연합회) 한국회장 김경란
코로나로 인해 어려운 시기에도 뷰티라이프는 뷰티업계의 등대역할을 하는 것 같아 미용인으로 감사드립니다.
뷰티업계가 K뷰티를 선도하고 있지만 많은 사업주 분들이 소상공인인 것이 현실입니다. 창업하고 3년 이내에 50% 가까이 폐업하는 것도 현실입니다. 이러한 때 소상공인의 비율이 28%인 우리나라는 정부의 지원이 절실한 때입니다. 손실보상금 소급적용 및 소상공인 지원을 통해 어려운 소상공인들이 자립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해야 할 것이라 봅니다.
뷰티라이프는 뷰티산업을 선도하고 많은 미용인들이 올바른 정보와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고 있어 소상공인들에게 큰힘이 돼주고 있다고 봅니다.
22주년 올 때까지 힘들고 어려웠겠지만 앞으로도 계속 미용업계의 등대역할을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소상공인연합회 부회장 권혁환
4차 산업혁명과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한 사회, 경제, 문화, 기술 등의 대변혁과 혼란 속에서 인공지능을 통한 가짜뉴스, 보도자료의 자동생산, 뉴스불신 등 언론사들의 지속 가능 경영에 있어 많은 위협적 요소들이 가속화되어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대부분의 언론사는 디지털화의 전환이나 조용한 폐간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BEAUTY LIFE’는 꾸준히 미용 인들과 함께 22년이라는 오랜 시간을 동행하며 미용 역사를 기록하고 함께 하고 있습니다. 이에 존경의 마음을 감출 수가 없습니다.
뷰티라이프는 미용 산업을 대표하는 언론사로서의 Mission과 Identity의 가치를 잃지 않고 앞으로도 계속해서 정의사회가 구현되고 인류가 더불어 행복하게 살 수 있는 길라 자비가 되어주길 바라며 대한민국 미용 산업에 100년을 넘는 언론사로서 기록되길 소망합니다.
다시 한 번 뷰티라이프의 22주년 기념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사단법인 대한가발협회, 대한두피모발전문가협회 이사장 이현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