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권효가(勸孝歌)
1. 부모님의 그 은혜는 하늘보다 높다지만 청춘남녀 많은데도 효자효부 없는 지라 츨가하는 새아씨는 시부모를 싫어하고 결혼하는 자식들은 살림한다. 핑계친다. 2. 제자식이 장난치면 싱글벙글 웃으면서 부모님이 훈계하면 듣기싫어 등돌리고 재롱부린 자기자식 귀엽다고 박수치며 부모님이 타이르면 잔소리라 외면한다. 3. 자녀들의 오줌똥은 손으로 주무르나 부모들이 흘린침은 더럽다고 눈흘기고 과자봉지 들고와서 아이손에 쥐어주나 부모위해 고기한근 사올줄은 모르도다 4. 개병들어 쓰러지면 가축병원 달려가나 늙은부모 병이나면 치매라고 관심없네, 열자식을 낳은부모 한결같이 키웠건만 열자식은 한부모를 귀찮다고 생각하네 5. 자식들을 데리고는 비싼외식 자주하나 늙은부모 모시고는 외식한번 힘들구나. 그대몸이 소중커든 부모은덕 생각하라. 서방님이 소중커든 시부모님 생각하라. 6. 가신후에 후회말고 살아생전 효도하면 하나님께 복을받고 자식들이 효도하네
근효가( 勤孝歌 )
1. 사랑하는 형제자매 이내말씀 들어보소 하늘에서 영혼받고 부정모혈 육신되어 천금일신 귀한몸이 이세상에 태어나서 금지옥엽 수양받아 자란것이 아니던가 2. 교육받고 수양받아 입신양명 하는것과 남혼여취 결혼하여 가정살이 하는거며 아름다운 이세상에 한평생을 누리는것 부모님의 크신공덕 아니고야 있을손가 3. 부생모육 그은혜는 하늘보다 높건마는 청년남녀 많은중에 효자효부 귀할세라 시집가는 새악씨는 시부모를 싫어하고 장가드는 아들네는 살림나기 일심이라 4. 제자식이 꾸짖으면 싱글벙글 웃으면서 부모님이 책망하면 듣기싫어 성을내며 시끄러운 아이소리 듣기좋아 즐기면서 부모님은 두말안해 잔소리라 빈정대네 5. 자식들의 오줌똥은 손으로서 주무르며 부모님의 가래침은 비위상해 밥못먹고 과자봉지 쥐고와서 아이손에 쥐어주며 부모위해 고기한근 사올줄은 모른다네 6. 소가아파 누우며는 소침쟁이 찾아가고 늙은부모 병들어도 예사로이 생각하네 열아들을 기른부모 하나같이 길렀건만 열형제가 한부모를 어이하여 못섬기나 7. 그대몸이 귀하거던 부모은공 생각하고 서방님이 사랑커던 시부모를 중히아소 죽은후에 후회말고 살아생전 효도하여 하나님께 복을받고 부모님께 낙이되세 8. 안먹어도 상관없는 술담배는 먹고빨고 한자리에 앉으며는 수많은돈 쓰면서도 부모위해 쓰는돈은 옴리암리 치고보니 늙은부모 기쁘시게 무슨대접 할수있나 9. 반만년의 오랜역사 깊이상고 하여보면 명문거족 번영함은 효자후손 분명하고 불효자식 끝이없이 무궁무진 고생이네 사랑하는 형제자매 지성으로 효도하세
이글을 보신분 많으시겠지만 내용이 너무 감동적이고 짜임새있는 글 함께 보고싶어서
굴럴쇠님이 지나가다 내려놓고갑니다 하하하 |